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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8/25 17:01:18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마음의소리 전성기 시절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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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컷만으로 빌드업과 해학을 보여주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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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고민많을나이
23/08/25 17:08
수정 아이콘
마음의 소리 물 올랐을때는 진짜...
23/08/25 17:11
수정 아이콘
저런거랑 비슷한 감성으로 학생회장 선거편..지금도 기억나네요
이쥴레이
23/08/25 17:13
수정 아이콘
저 초반.. 의경때 길 잃어버려서 경찰서가 어디죠.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3/08/25 17:28
수정 아이콘
저도 마음의 소리하면 이거
공방24
23/08/25 21:37
수정 아이콘
저는 멸치액젓...
열혈근성노력
23/08/25 17:17
수정 아이콘
체육대회였나.. 가오가이거 합체신 보고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23/08/25 17:17
수정 아이콘
비단교복편 진짜 보고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다레니안
23/08/25 17:18
수정 아이콘
멸치액젓!!!!!!!
경찰서가 어디에요?
Rorschach
23/08/25 17:22
수정 아이콘
경찰서가 어디예요? 이건 진짜 ... 개인적으로는 웹툰 역대 최고의 개그 컷이라고 생각합니다 크크크크
Meridian
23/08/25 17:57
수정 아이콘
멸치액젓 제일 좋아하는 씬입니다 크크크크
23/08/25 17:22
수정 아이콘
저는 극초기 작품 중 이거 생각납니다 크크 :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373334
10빠정
23/08/25 17:29
수정 아이콘
전역인사다하고 질질짜면서 인사다했는데 신호등걸려서 차가 안가는장면이 생각나네요 크크크
23/08/25 18:21
수정 아이콘
와.. 어느덧.. 십 몇년 전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밤세서 게임하다가 서로 할 거 없어서 모여서 마음의소리 보면서 진짜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larrabee
23/08/25 19:24
수정 아이콘
마음의소리랑 선천적 얼간이는 웹툰 거의 안본 저도 한번씩 들어가서 보고 그랬습니다 크크 진짜 재밌었어요
23/08/25 19:44
수정 아이콘
진심 천재 크크크
23/08/25 21:14
수정 아이콘
조석은 천재 맞습니다
꽃돌이예요
23/08/25 23:35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올타임 넘버원은 프리더 드립...보면서 미친듯이 웃었는데 의외로 언급안되네요
toujours..
23/08/26 06:05
수정 아이콘
형때문에 믿거 했죠.
늘지금처럼
23/08/26 09:29
수정 아이콘
저는 그 편지 3개 섞이는 에피가 아직도 최곱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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