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8/16 10:24:03
Name 소이밀크러버
출처 오늘로 50일이 된 딸내미
Subject [동물&귀욤] 배냇짓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코, 입 따위를 쫑긋거리는 짓.

신경 근육의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단순한 신경학적인 반사로 인한 웃음이나 찡그림.

보통 생후 2개월까지 지속됨.

20230720_190317_1.gif

20230722_131725_1.gif

20230806_153254_1.gif

20230815_174303_1.gif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8/16 10:24
수정 아이콘
아휴 이뽀라 천사네요
23/08/16 10:24
수정 아이콘
너무 귀엽네요
Asterios
23/08/16 10:24
수정 아이콘
귀여워요!
23/08/16 10:25
수정 아이콘
귀여워라
블레싱
23/08/16 10:32
수정 아이콘
두번째짤 썩소 제대로네요 크크크
회색사과
23/08/16 10:48
수정 아이콘
저는 성인인데 왜 자다가 움찔 하면서 이불을 걷어찰까요.
아직 덜 컸나..
스토리북
23/08/16 10:52
수정 아이콘
이불킥의 이유는 과거에 물으셔야...
카즈하
23/08/16 11:02
수정 아이콘
이불이 혹시 뭘 잘못 했습니까...
탑클라우드
23/08/16 11:18
수정 아이콘
조카가 이제 생후 1개월인데, 아주 온 가족이 그 녀석의 웃음 한번에 심쿵심쿵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사랑해 Ji
23/08/16 16:13
수정 아이콘
집에 아기가 있으면 온 가족이 웃는다는게 실감이 나죠.
23/08/16 11:23
수정 아이콘
저 나이때는 정말 귀엽죠.. 물론 밤에는 안귀엽지만 (...)
태바리
23/08/16 11:46
수정 아이콘
이때부터 해서 아장아장 걸을때 까지가 제일 이쁩니다.
뛰면서 부터는 고집이 생기면서 싸우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하죠^^;;
기술적트레이더
23/08/16 11:55
수정 아이콘
점순 : 야 너 배냇병신이지?
나 : ...
점순 : 야 니네 아버지 고자라지?
나 : 뭐? 우리 아버지가 고자라니(심영짤)

점순은 멀리 달아나고 있었다
지니팅커벨여행
23/08/16 12:21
수정 아이콘
하지만.. 했죠...
23/08/16 12:25
수정 아이콘
드라이버 설치 중입니다..
무냐고
23/08/16 12:39
수정 아이콘
아유 이쁘네요
뽐뽀미
23/08/16 12:41
수정 아이콘
씨익~ 너무 귀엽네요 크크
QuickSohee
23/08/16 13:38
수정 아이콘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 너무 천사 같아서 감히 미쳤다 라고 쓰지 못하겠네요 이 단어가 불경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크크크
소이밀크러버
23/08/16 13:44
수정 아이콘
괜찮아요. 저도 속으로 우리 딸 귀여움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크크.
전지현
23/08/16 14:33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3살까지는 매일 리즈 갱신하죠.
사진보다. 영상을 많이 찍어두세요.
4살 이후부터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8680 [동물&귀욤] 국밥집 서비스 [34] 퍼블레인9864 23/10/20 9864
488630 [동물&귀욤] BYC 2023 FW 신상.jpg [12] 명탐정코난10245 23/10/19 10245
488546 [동물&귀욤] 개를 구하기 위해 캥거루와 싸운 사람 [32] 우주전쟁11454 23/10/18 11454
488542 [동물&귀욤] [동물/안귀욤][공포] 언덕길 자전거 극한 트레이닝 [12] 시나브로7984 23/10/18 7984
488526 [동물&귀욤] 절벽을 타는 아이벡스 [6] 니체8174 23/10/18 8174
488444 [동물&귀욤] 개흥분 [2] Lord Be Goja7654 23/10/16 7654
488373 [동물&귀욤] 도둑에게도 친절한 골든 리트리버.gif [4] insane10785 23/10/15 10785
488362 [동물&귀욤] 이레즈미 문신충 [7] Starscream9631 23/10/15 9631
488353 [동물&귀욤] 주말부부 [11] 퍼블레인9209 23/10/14 9209
488318 [동물&귀욤] 녀석과의 첫 만남은 최악이었다 [13] 길갈9566 23/10/13 9566
488240 [동물&귀욤] 뭔가 훈훈한 일본 맥도날드 광고 [22] 롯데리아10942 23/10/12 10942
488235 [동물&귀욤] 할로윈에 나타난 천사 [7] 롯데리아8736 23/10/12 8736
488212 [동물&귀욤] [약혐] 개 대신 집을 지키기도 했다는 녀석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1200 23/10/11 11200
488072 [동물&귀욤] 포유동물들, 사자보다 '사람 소리' 더 무서워한다 [20] 졸업8775 23/10/08 8775
488070 [동물&귀욤] 비를 피하는 고릴라 [4] 졸업7859 23/10/08 7859
488018 [동물&귀욤] 등산 갔는데 보면 도망쳐야 되는 것 [14] 쎌라비10748 23/10/07 10748
487993 [동물&귀욤] 양봉업자의 말벌스댕연주 2탄.youtube [12] valewalker7278 23/10/06 7278
487987 [동물&귀욤] 곰의 습격에 대비한 일본의 기술 [26] 로켓10783 23/10/06 10783
487814 [동물&귀욤] 연휴 끝나고 녹초가된... [5] 졸업9613 23/10/03 9613
487793 [동물&귀욤] 엄마, 맥도날드 가요~ [5] VictoryFood9430 23/10/02 9430
487699 [동물&귀욤] 출근 전 아들의 다급한 부탁 [10] 길갈9764 23/10/01 9764
487671 [동물&귀욤] 애교 많은 길냥이 [5] 길갈7822 23/09/30 7822
487625 [동물&귀욤] 의외로 하기 쉽다는 것 [7] 길갈7193 23/09/29 719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