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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8/11 15:31:15
Name Leeka
File #1 IMG_5970.png (303.7 KB), Download : 51
출처 젠갤
Subject [LOL] 앰비션 : 케이티 티원전 승부예측이 이랬다고?


이해가 안되네.
예전부터 다전제의 티원은 진짜싫었어.
원래부터 그래. 알만한사람들은 다알거야
그냥 다전의 티원은 다른팀이야
저팀은 6위로 올라와도 그냥 다전제는 다른팀이야.
특히 상혁이가 있으면 그래.어휴..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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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23/08/11 15:32
수정 아이콘
근데 난 이김 크
23/08/11 15:32
수정 아이콘
선수시절 많이 당해봤으니..
몽쉘통통
23/08/11 15:34
수정 아이콘
하지만 난 이김. 크크
23/08/11 15:34
수정 아이콘
근데 다전제의 T1 이건 사실 오래전 이야기죠
23/08/11 15:49
수정 아이콘
다전제의 t1이면 쮼쮼 했겠습니까?
23/08/11 15:53
수정 아이콘
다전제의 t1이니까 쮼이라도 하죠.. ㅠㅠ
23/08/11 15:50
수정 아이콘
다전제 결승 전의 T1
우스타
23/08/11 15:35
수정 아이콘
근데 그걸 내가 1깃 2창으로 촥!!!
아니 여러분들 뮤비 못봤어? 안 본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
23/08/11 15:39
수정 아이콘
원래 이기고 남 칭찬하는게 오래된 국룰이죠
23/08/11 15:41
수정 아이콘
??? : 근데 나는 이겼다
VinHaDaddy
23/08/11 15:42
수정 아이콘
정 : "무슨 야구의 신과 경기하는 것 같았다"
반 : "그럼 신을 이긴 자기는 뭐가 되냐"
합 : "신이라고 했는데, 사실 신도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겨울삼각형
23/08/11 15:43
수정 아이콘
상대방을 칭찬한다

그걸 이긴 나는?
마프리프
23/08/11 15: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린 형한테 진것만 기억나 흑흑
니시노 나나세
23/08/11 15:48
수정 아이콘
티원 폼이 어떻든 뭐든간에 현재 4강팀들중에서 고점은 제일 높은팀이 티원이라 보는데
kt가 어지간하면 한화고르는게 맞다고 봤는데 하필 딮기와의 경기를 보고나니까 충분히 고를만 하긴했는데...
23/08/11 15:48
수정 아이콘
야 선발전의 젠지도 그랬어 임마
반니스텔루이
23/08/11 15:49
수정 아이콘
형 그래도 형의 자르반 너무 무서웠어
아이폰12PRO
23/08/11 15:57
수정 아이콘
응 3:0~
23/08/11 15:59
수정 아이콘
결승 전의 티원을 무시하지 말라규
23/08/11 16:07
수정 아이콘
다전제의 티원보다는 kt의 무관력이 더 유효하지요
다리기
23/08/11 16:22
수정 아이콘
다전제의 t1 전설의 시작은 kt와 함께였어요.
kt의 무관력도 페이커가 시작했음.
상생관계..는 아니고 일방적으로 빨아먹힌 관계 ㅜㅜ
23/08/11 16:25
수정 아이콘
앰비션 lck 안보고 대회보는 눈도 일반 롤붕이1 수준으로 떨어진지 오래라 뭐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흐흐
혹시나 덧붙이자면 앰비션 스트리머 데뷔때부터 쭉 보고있는 팬입니다 안티아님
쎌라비
23/08/11 16:27
수정 아이콘
정규리그와 플옵에서 보여준 경기력 위주로 고려한 사람은 한화 골랐을 거고 큰 승부에서의 저력이나 상대전적 이런 거 고려한 사람은 티원 골랐을텐데 그 중에서 케이티는 전자를 선택한 거고 충분히 타당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정재
23/08/11 16:31
수정 아이콘
한타력이 있어야 다전제의 티원이라... 요즘티원은 글쎄요

다만 한화가 더 공략하기 쉽다 생각하는건 동의합니다
aos는 구멍이 더 큰쪽이 상대하기 쉬워서
23/08/11 17:17
수정 아이콘
이런 티원을 이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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