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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7/31 16:27:05
Name 쎌라비
File #1 킹떨이.jpg (43.8 KB), Download : 56
출처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8310059492730&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LGg2YghRRKfX2h3a9Sl-1jhlq
Subject [기타] 요즘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것


명함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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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븀
23/07/31 16:27
수정 아이콘
껌 재활용통
동굴곰
23/07/31 16:30
수정 아이콘
껌통
23/07/31 16:32
수정 아이콘
엣헴! 젊은 분들은 스마트폰만 써봐서 잘 모르시겠지만 옛날 폰은 엄청 두꺼웠답니다. 저기에 폰을 꽂아두는 거였어요.
시린비
23/07/31 16:32
수정 아이콘
동전주머니
무한도전의삶
23/07/31 16:33
수정 아이콘
똥휴지통인 걸로 알아요
23/07/31 16:34
수정 아이콘
이거까지는 저도 어릴 때부터 뭔지 알았었습니다만, 동생 태어날 때까지만 해도 병원 안에서도 담배 폈었다는 이야기는 충공깽이었습니다. 90년대 중반이었는데! 크크
닉언급금지
23/07/31 17:02
수정 아이콘
톰 할아버지의 미션 임파서블 1편을 보면 비행기 안에서도 담배를 피웁니다.
23/07/31 17:05
수정 아이콘
오히려 비행기는 최신 기종에도 천장에나 화장실에 금연 사인이 불 들어와있다보니 예전에는 담배 폈었나보다 하고 알 수 있었거든요. 근데 병원은 진짜 신기했습니다.

지금보다야 희미하지만 그때도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인식 자체는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걸 병원에서 덜덜
zig-jeff
23/07/31 17:29
수정 아이콘
식후연초 블로장생. 예전엔 담배가 소화에도 좋고 스트레스해소에도 좋다는 미신도 있었어요.
그렇군요
23/07/31 16:39
수정 아이콘
찌든 담뱃재가 수두룩... 어후
태바리
23/07/31 16:57
수정 아이콘
저의 멀미 원인이었죠.
23/07/31 16:58
수정 아이콘
요즘은 저자리에 usb포트가..
QuickSohee
23/07/31 17:43
수정 아이콘
옛날 버스 탈 때 그 특유의 매캐하고 찌든 냄새 멀미 진짜 안하는 저인데 타면 어질어질 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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