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7/09 22:42:44
Name Leeka
File #1 IMG_5659.png (567.7 KB), Download : 81
출처 펨코
Subject [LOL] 우지 근황


여전히 원장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의빛
23/07/09 22:43
수정 아이콘
lpl의 떠오르는 신예.
경력직 같은 신입의 모범.
다람쥐룰루
23/07/09 22:50
수정 아이콘
카이사가 저런 딜비중이라니...
Valorant
23/07/09 22:52
수정 아이콘
유지아이 짱
23/07/09 22:56
수정 아이콘
신인 치고는 노련하게 잘 하네요
23/07/09 23:05
수정 아이콘
경력있는 신입이 실존하는 세상
Santi Cazorla
23/07/09 23:08
수정 아이콘
우지 폼 미쳤다!
23/07/09 23:19
수정 아이콘
아직 신인이라 그런지 고통을 덜 받아봐서 프사가 해맑군요.
천혜향
23/07/09 23:20
수정 아이콘
경력있는 신입이 요기있네.
Zakk WyldE
23/07/10 00:18
수정 아이콘
이래서 다 경력있는 신입을 원하는구나…;;
더치커피
23/07/10 00:26
수정 아이콘
카이사 발사 각 재는건 예나 지금이나 엄청나네요
요슈아
23/07/10 09:31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실력이 경지에 올라가 있다면 부상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네요 확실히.

폰도 뎊도 우지도 다 허리가 말썽이었고 팔부상으로 페이커 나가리되니까 팀이 좌초된 티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2761 [LOL] 펜타킬 공약 노래 부르는 쇼이묭 [6] 피죤투6726 23/07/11 6726
482741 [LOL] 또 신기한 거 보여주는 중소기업 클래스. [22] 9729 23/07/11 9729
482727 [LOL] 칼바람 돌리다 인생 시련을 만난 펨코 유저 [29] SAS Tony Parker 8798 23/07/11 8798
482689 [LOL] 페이커 모니터 크기.jpg [17] insane11107 23/07/10 11107
482682 [LOL] 페이커 나온다는 삼성오디세이 방송 근황 [17] 카루오스8744 23/07/10 8744
482664 [LOL] 보이지 않지만 실존이 확인(?)된 기술 [24] 수퍼카10800 23/07/10 10800
482662 [LOL] 페이커 생각보다 빨리 볼 수 있어 [11] 8222 23/07/10 8222
482651 [LOL] 피프티피프티(feat : 기인선수) [2] 오타니7517 23/07/10 7517
482643 [LOL] 원상태로 돌아온 피시방 순위 [18] 피죤투7835 23/07/10 7835
482632 [LOL] 이번 섬머리그 최대 이변 [25] 니시노 나나세10298 23/07/09 10298
482631 [LOL] 우지 근황 [11] Leeka8398 23/07/09 8398
482613 [LOL] D-8 세기말 솔랭 순위 근황 [24] JoyLuck8345 23/07/09 8345
482609 [LOL] 전 DFM 에비 트위터 근황 [3] KanQui#16875 23/07/09 6875
482607 [LOL] T1 선수들 근황 [16] 별가느게9934 23/07/09 9934
482599 [LOL] 북미 LCS 한국인 모임 [2] 아롱이다롱이6583 23/07/09 6583
482572 [LOL] 5년만에 PC방 점유율 1위를 내주게 된 롤 [76] watarirouka12670 23/07/09 12670
482571 [LOL] 어제자 티젠전으로 발생한 오랜만의 기록 [5] 묻고 더블로 가!8845 23/07/09 8845
482557 [LOL] LCK 글로벌 해설 : 페이커는 T1의 중요한 콜을 하는 선수 [27] 별가느게9880 23/07/08 9880
482543 [LOL] 고스트 선수가 전령을 선호했던 이유 [4] 토루6330 23/07/08 6330
482532 [LOL] 도란 초대로 경기 보러온 김아랑 선수.mp4 [8] insane7588 23/07/08 7588
482526 [LOL] 1군에 데뷔한 T1포비의 행적 [25] 이호철10924 23/07/08 10924
482522 [LOL] 너라도 도망가라 이재완...! [15] roqur7979 23/07/08 7979
482515 [LOL] 아이러니하게 T1의 황금?기였던 듀오 [12] 길갈8737 23/07/08 873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