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6/24 21:09:55
Name 길갈
File #1 1687576777.jpg (137.1 KB), Download : 38
출처 군갤
Subject [기타] ??: 그래서 어디로 붙습니까 우린? (수정됨)


갑작스런 쿠데타 시국에 인생을 건 배팅을 해야하는 사람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24 21:11
수정 아이콘
와 살짝만 감정이입 해봤는데 진짜 정신 나갈 거 같네요 크크크크
23/06/24 21:11
수정 아이콘
가챠 실패하면 죽음...
방구차야
23/06/24 21:13
수정 아이콘
일단 소요사태에 대비해 경찰서 무기고를 지킨다..
Lord Be Goja
23/06/24 21:14
수정 아이콘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23/06/24 21:24
수정 아이콘
우리야 웃으면서 보지만
저기는 진짜 생사의 갈림길이네요
코카콜라 로 정할수도 없고...

중립 지킨다 하면 목숨은 부지하려나요?
Lord Be Goja
23/06/24 22:04
수정 아이콘
음 내편은 아니군.일단 내사람들로 갈고 보자
면 헤피인데
음 딴생각을 품고 있나보군
이면..
에이치블루
23/06/24 21:33
수정 아이콘
이럴때는 휴가를 내야 합니다. 미친듯이 휴가 버튼 누르고 전화기 고장났다고 버리고 어디로든 숨어있어야죠...
아브렐슈드
23/06/24 21:40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저 신에도 존재하는 전동킥보드 크크크
23/06/24 21:40
수정 아이콘
전쟁때도 도망가고싶었는데 더 도망가고 싶네
항정살
23/06/24 22:24
수정 아이콘
국민을 지켜야죠
23/06/24 22:34
수정 아이콘
저 분들도 한 가족의 가장일 수도 있는데 참....
내년엔아마독수리
23/06/24 23:02
수정 아이콘
그리 먼 얘기도 아니고 한국전쟁 때만 해도 그 한 번의 선택으로 운명이 갈라진 분들이 참 많았죠.
23/06/25 00:57
수정 아이콘
"중립국" ㅠ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1680 [스포츠] 선수 시절 보다 더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사람 [24] 닉넴길이제한8자14531 23/06/25 14531
481679 [유머] 평점 3.4인 국내 숙박업소 후기 [21] Avicii16077 23/06/25 16077
481678 [기타] 궁극의 메타버스?jpg [13] This-Plus13024 23/06/25 13024
481677 [기타] 응급키트의 중요성 [6] Avicii12327 23/06/25 12327
481675 [기타] 의외로 시골에는 없는것 [24] 단발여진13210 23/06/25 13210
481674 [연예인] 젊은 나이에 요절한 비운의 배우 [19] Avicii15021 23/06/25 15021
481673 [기타] 약후) ai기술 근황 [26] 메롱약오르징까꿍18014 23/06/25 18014
481672 [동물&귀욤] 마트에 등장한 괴물 [16] 길갈11428 23/06/25 11428
481671 [기타] 러시아 쿠데타 현재까지 인물별 정리 [48] 닉넴길이제한8자18294 23/06/25 18294
481669 [방송] 한국살이 15년차 파비앙도 소화하기 힘들다는 빵.jpg [96] insane15904 23/06/25 15904
481668 [기타] 오피셜) 더쿠 서비스 종료 [34] insane13424 23/06/25 13424
481667 [유머] 알바들이 뽑은 가장 짜증나는 손님의 행동 [14] 이호철13553 23/06/25 13553
481666 [기타] 현시간 우크라이나의 완벽한 GOAT.jpg [27] dbq12316946 23/06/25 16946
481665 [기타] 실수하실 뻔하신 세종대왕님... [7] 우주전쟁11627 23/06/25 11627
481664 [유머] 인기투표를 장난으로 한 유저들의 최후.JPG [25] Myoi Mina 17147 23/06/25 17147
481663 [유머] 진순이가 근본인 이유 [3] 메롱약오르징까꿍11098 23/06/25 11098
481662 [기타] 역사 통틀어 최상위권의 상남자였던 그... [4] 토루13047 23/06/25 13047
481661 [유머] 인생 최대의 공포를 느낀 여대생 [18] 짐승18465 23/06/25 18465
481660 [유머] 이제보니 맞는 말 [5] 유리한13804 23/06/25 13804
481659 [기타] 프리고진이 복귀한 이유 [1] 아이스베어12941 23/06/25 12941
481658 [유머] 바그너 그룹이 증명한 전술 [6] Avicii13165 23/06/25 13165
481657 [기타] [오피셜 아님]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 프리고진과 회담 진격 멈추고 긴장 완화 [53] Capernaum17580 23/06/25 17580
481656 [유머] 바그너그룹 임펠다운 접수 [9] Myoi Mina 11434 23/06/25 1143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