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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5 15:57
1234 * 5678 = 7,008,852 라고 아직도 구라를 칩니다. (답은 7,006,652)
입만 열면 태연하게 구라를 술술...
23/03/15 16:31
제가 지금 돌려보았습니다.
------------------------ 꽃 언제나 그대는 향기로와야 한다. 그래서 내가 너를 알아보게. 꽃 그대는 꽃 그림자여야 한다. 꽃이 진 것은 아쉬워서 그림자만을 가지고 놀아야 한다. 언제나 꽃이고 싶어서 내 그림자를 찾아 헤매어도 꽃 그림자여야 한다. 언제나 그대는 바람으로와야 한다. 그래서 내가 너를 알아보게. 바람 그대는 바람 그림자여야 한다. 바람이 멎은 것은 아쉬워서 그림자만을 가지고 놀아야 한다. 언제나 바람이고 싶어서 내 그림자를 찾아 헤매어도 바람 그림자여야 한다. ------------------------------ 잘 쓰네요 크크크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 꽃은 정답을 맞췄습니다. 50% 성능 향상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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