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매직존슨, 르브론 제임스, 벤 시몬스)

타고난 운동능력. 피지컬
단점은. 노안, 외곽이 조금 딸림

외곽에서의 슈팅능력의 부재는 현대농구에서 큰 결점. 외곽은 타고난다는 말이 사실 많다.
연습으로 되는게 아니다. 정말 매력적이고 다재다능하지만, 르브론제임스 과로 되지 못하면 굉장히 애매할 수 있다
르브론이 될 것이냐, 벤 시몬스(잘되면 그랜트힐)가 될 것이냐
내가 단장이고 스카우터면 이명헌이다.



이명헌 (제이슨 키드, 존 스탁턴)

이상한 말투가 단점. 팀의 기강이 무너짐. (PG는 샤우팅 겁나 해야됨)
말투만 바꾸면(했다용) 완성된 선수다. 웅변학원 가라. 모든 것이 해결된다.
개인트레이너 붙여서 185에 90kg 정도로 웨이트만 하면 된다.
중장거리 슈팅, 미들레인지 게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크리스폴 처럼 공을 갖고 놀줄 알아야 하는데 그 역할이 되는 것이 이명헌이고
이정환은 안된다.



김수겸 (마크 프라이스)

리더쉽 좋음
감독 겸 선수라 농구지식 바스켓볼아이큐 센스 등은 탑티어
왼손잡이라는 장점
큰 무대에서 보여준게 없다
홍진호 이미지.
왜소한 체격. 너무 멸치임
178에 66. 엄청난 벌크업을 할 것 아니면 체격조건이 안 좋음.
엄청난 운동능력이 있거나, 폭발적인 외곽슛이 있는 것은 아님. 올스타나 국대라면 필요할 수 있지만 별로임


송태섭

노력파. 스카우터들이 좋아할 유형의 선수
학폭, 여자 좋아하는 것은 단점
필잭슨, 퍼거슨 이런 감독 만나면 상관 없는데 애매한 감독 만났을때 바로 불화 나온다.
코트 외적인 부분과 신체조건의 한계. 코트 안에서 못푼 한을 코트 밖에서 풀 선수
자유투 떨어짐
키가 작음
스피드는 뛰어난 장점
외곽슛의 부재는 치명적인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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