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70억 달러(약 9조1천600억 원) 상당의 회사 주식을 매각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5~9일 테슬라 주식 790만주를 매각했다.
머스크의 이번 지분 매각은 지난 4월 28일(현지시간) 테슬라 주식 40억 달러(약 5조2천300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지 4개월도 안 돼 발생한 것이다.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을 대량 매각한 것을 장후에 공시하였습니다.
대략 9조 넘는 금액으로서
이번 매각의 핑계는 트위터 (판결로 인한 강제)인수시 발생할 매각에 대비하여
미리 매각을 하였다...입니다.

지난번 매각도 최고점이라 욕 먹긴 했지만 그때는 트위터 인수라는 포장이라도 가능했는데
떡락후 조금 회복하나 싶던 시점 매각이라 더 욕먹을거 같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트윗으론 이제 다 팔았고 더 팔진 않을거야라고 답했습니다.
4월처럼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