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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19 11:45:23
Name 이시하라사토미
File #1 Screenshot_20220519_113407_KakaoTalk.jpg (215.3 KB), Download : 26
출처 알지롱
Subject [동물&귀욤] [약혐] 고양이가 생각하는 화장실.jpg


야 그거 모래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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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9 11:46
수정 아이콘
멱살 잡을만하네요
덴드로븀
22/05/19 11:47
수정 아이콘
??? : 먹어
??? : 뭐?
??? : 맛동산이라매 먹어
유유할때유
22/05/19 11:50
수정 아이콘
밥도둑이네
츠라빈스카야
22/05/19 12:06
수정 아이콘
작은볼일까지 봤으면 확인사살
이호철
22/05/19 12:08
수정 아이콘
눈똥그랗게뜬거보소
김치볶음밥전문가
22/05/19 12:08
수정 아이콘
향만 좀 배게 3~4일정도 방치 후 건더기만 치우고 밥 지으면 나름 맛있을거 같긴 하네요
22/05/19 12:09
수정 아이콘
닉값
모래알
22/05/19 12:10
수정 아이콘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고양이 똥 치고 좀 크지 않나요?
별빛다넬
22/05/19 12:11
수정 아이콘
사진 찍으려고 본인걸로 조작?
파비노
22/05/19 12:14
수정 아이콘
저도 그생각 한번에 싼거라하면 양이 너무 많고 여러번 이라면 그전꺼를 안묻고 쌀리가 없는데요.
로메로
22/05/19 12:26
수정 아이콘
고양이 키우는데 좀 크게 쌀때는 저정도로 싸긴 합니다
서른즈음에
22/05/19 13:14
수정 아이콘
진위여부는 모르겠으나 아마 조작이라면 몽쉘로 똑같이 만들수있긴합니다 크크크
하루는이렇게끝이난다
22/05/19 13:34
수정 아이콘
오 그렇네요 저렇게 질퍽하고 크게 싸다니
윤성호
22/05/19 14:43
수정 아이콘
길에 사람똥이나 개똥같은 엄청 큰똥도 고양이똥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메타몽
22/05/19 12:16
수정 아이콘
우리집 냥이는 제발 좀 모래에 똥오줌을 누면 좋겠는데 절대 안해서 배변패드 매번 씁니다 ㅠㅠ
하르피온
22/05/19 13:09
수정 아이콘
루왁 밥이라니
고기반찬
22/05/19 13:40
수정 아이콘
쟤 입장에선 모래에 끙아 잘해놨더니 집사가 왜 저러나 싶겠죠?
모나크모나크
22/05/19 13:52
수정 아이콘
아오 저건 좀 너무 큰거 아닌가요?
백수아닙니다
22/05/19 14:38
수정 아이콘
군침싹도네
퀀텀리프
22/05/19 14:50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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