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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13 00:44:10
Name 흰긴수염돌고래
출처 레딧
Subject [동물&귀욤] 시바 몸안에 갖힌 시바


어마어마한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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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 00:46
수정 아이콘
이게 양이야 개야...
대박났네
21/05/13 00:46
수정 아이콘
시..실화냐
21/05/13 00:49
수정 아이콘
개시원
21/05/13 00:49
수정 아이콘
시바가 복사가 된다고
덴드로븀
21/05/13 00:50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L9-lVmwFZ6c

에이 주작....이 아니야...?
Yi_JiHwan
21/05/13 00:52
수정 아이콘
1+1인가?
HA클러스터
21/05/13 00:54
수정 아이콘
뒤에 있는 불독이 은근 신스틸러인데요.
티모대위
21/05/13 00:55
수정 아이콘
뭐지 깎는 도중에도 생성되는건가
카루오스
21/05/13 00:59
수정 아이콘
?????
이지금
21/05/13 01:10
수정 아이콘
시바 장난아니네요
노령견
21/05/13 01:16
수정 아이콘
뒤에놈은 어케 저렇게 꿈쩍도 안하냐 크크크
엘제나로
21/05/13 01:21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양털대신 개털로 대용해도 되는거아님?
방구차야
21/05/13 15:23
수정 아이콘
실제 실타레로 만들어 뜨개질해 옷만들어 입고 다니기도 하더군요. 개털이 좀 뻑뻑해 양모보다는 못한걸로 압니다
타마노코시
21/05/13 01:44
수정 아이콘
도지코인???
대불암용산
21/05/13 01:56
수정 아이콘
뒤에 있는 불독이 더 웃기네요 크크크
21/05/13 02:15
수정 아이콘
그냥 빗으로 긁는데 저리 나오는거에요? 바리깡은 아닌거같은데
츠라빈스카야
21/05/13 07:35
수정 아이콘
털갈이 시기엔 저렇게 되죠..
아이는사랑입니다
21/05/13 02:4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그냥 깎아야죠.
빗질로 해결될 뿜뿜이 아니네요.
태연­
21/05/13 04:49
수정 아이콘
이제 저기 다시 구르면 완성인가
Capt.Tim
21/05/13 07:18
수정 아이콘
시바견 견주인 제가 보증하는 실화입니다.
하루에 지 몸 크기만큼 긁어내줘도 2주동안은 계속 긁어줘야합니다.
보통 년 3~4회정도 계절 바뀔때 저러는듯
츠라빈스카야
21/05/13 07:35
수정 아이콘
나름 털이 짧은 시바도 저정도지만 장모종은 어떻겠어요...흐흐..
유튜브에 어느 사모예드 키우는분은 하루에 다리 한짝씩 나눠서 해도 힘들어 죽을라 하시더군요.
그 개털로 개만한 쿠션도 나올판..
박수영
21/05/13 07:45
수정 아이콘
우유
살려야한다
21/05/13 08:24
수정 아이콘
털이 복사가 된다고!
미카엘
21/05/13 09:17
수정 아이콘
신기하다.. 들개 시절엔 어떻게 살았을까요.. 들개 시절이 없나?
츠라빈스카야
21/05/13 10:20
수정 아이콘
자연스럽게 빠지긴 합니다. 그 시기에 털이 좀 떡진것처럼 보이거나 군데군데 탈모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유유할때유
21/05/13 13:58
수정 아이콘
친구 털갈이 구경중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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