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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2 09:35
음 이 국민여동생 목록이 또 보이네요..
뭔가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세력이 있지 않은가 의심될 정도인데 어째서 수지 박보영을 빼놓느냔 말이죠...
21/01/12 10:00
특정프로그램이나 장르가 국민적 인기를 끌기가 힘들어져서.. 국민 여동생보다 국민 아들이(이쪽은 특정 연령에만 먹히면 아들!) 탄생이 차라리 쉬울거 같습니다
21/01/12 12:41
나보다 어린 동생인줄 알았는데 누나였더라...
뭐 이렇게 해서 인식되었을 수는 있겠네요. 당시에는 노래+연기 만능 엔터테이너였고 귀여운 여인(?) 정도였던 것 같은데 하도 동안이다 보니..
21/01/12 10:59
장나라는 요정이라고 불렸지 국민여동생이 아닌거 같은데
국민여동생은 따지고 보면 문근영만 해당이고 나머지는 그냥 인기인들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21/01/12 11:36
의존 명사로 ‘옹’을 쓸 때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옹’은 주로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나이가 많은 사람의 성(姓)이나 성명, 호 뒤에 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남자 노인을 높여 이를 때’에 쓰는 ‘옹’은 삼인칭 대명사로, ‘옹께서는 일찍이 약관의 나이에 교육계에 투신하셔서 한평생을 이세 교육을 위하여 몸을 바치셨습니다.’와 같이 씁니다.
온라인 가나다 찾아보니 ... 쓸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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