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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23 12:04:40
Name 끄엑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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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최초로 맛본 가챠의 맛.jpg




흑흑
엄마가 조카 줬는데 조카가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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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3 12:05
수정 아이콘
제 친구랑 이거 매직따조 였나 그거 책 다 채운다고 치토스를 얼마나 먹었는지..
20/12/23 12:07
수정 아이콘
저는 포켓몬 빵....
바람기억
20/12/23 12:08
수정 아이콘
따조 오랜만이네요 크크
이쥴레이
20/12/23 12:08
수정 아이콘
전 국민..아니 초등학교 시절 드래곤볼 전투력 프리즘(?) 카드였습니다.
반짝이는 카드가 최고 였죠. 크크

지금으로 치면 SSR 뽑은거네요
천혜향
20/12/23 12:09
수정 아이콘
치토스 스티커 해적선 모으고 싶었는데.. 크흠...
한봉지 더 이벤트 한번더 안하나..
20/12/23 12:14
수정 아이콘
한국 프로야구 선수 앨범..
20/12/23 12:19
수정 아이콘
저 초등학교 다닐때는 프로야구팀 로고 조각 모으는거였습니다
해태가 유독 안나오던....크크
20/12/23 12:20
수정 아이콘
저도 선동열 선수하고 이종범 선수는 못모으고 포기했었네요.. ㅠㅠ
20/12/23 12:48
수정 아이콘
이종범 못뽑아서 결국 야구상품 못받음 ㅠㅠ
20/12/23 12:23
수정 아이콘
94년 미국 월드컵 출전국 모으셨던 분은 안 계신가요....
스타나라
20/12/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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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실걸요 크크
20/12/23 12:28
수정 아이콘
문방구에 올콜렉하면 야구용품 세트 주는 뽑기가 많았죠. 흐흐흐
시원시원
20/12/23 12:31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저는 가챠에 돈 많이 쓰는 사람이 좀 이해 안되는편이었는데
전 어릴때부터도 관심이 없었네요
20/12/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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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따조 스타크택 치토스스티커 엄청비싸게 거래됨

제일비싼건 껌속에있는 만화책 왜냐면 제대로 원형유지한게 거의 없어서
20/12/23 13:12
수정 아이콘
이거 미친듯이 모았는데 흑흑 분유통 같은거에 한통 모았었는데 어머니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
20/12/23 14:32
수정 아이콘
국진이빵이 아니야..?
20/12/23 15:24
수정 아이콘
수리수리펑 수퍼제우스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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