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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08 01:11:51
Name TAEYEON
출처 유튜브
Subject [스포츠] [WWE] 케인배의 위상이 잠깐이나마 어마어마했던 시절





1분5초쯤부터 보면 됩니다.


케인 기믹으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마스크를 벗어던진 시절..
마스크를 벗으지 얼마 안된 이 시절 위상이 어마무시해서 그냥 어떤 누구를 만나도 다 떄려잡고 누구에게 그 어떤 기술을 맞아도 걍 씹고 싯업하던 시절입니다. 물론 케인배 어디가는 거 아니라서 타이틀과는 거리가 많이 멀었지만..(주로 악역들에게 이용당하는 처지..-_-;)

나무위키에 따르면 아예 에볼루션을 3MB로 만들어버렸다고(..)
저 장면 잘보면 릭플레어 연기가 진짜 깨알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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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01:17
수정 아이콘
저는 케인배 테마곡중 가사 있는 저 테마곡을 좋아합니다 크크
거짓말쟁이
20/07/08 01:17
수정 아이콘
참 저 시절 에볼루션은... 비겁 치사부터 강력 카리스마 까지 다 되는...잡부터 타이틀까지 커버하는 그룹이었는데

그립네요. 특히

스테이시 키블러가
한창고민많을나이
20/07/08 01:29
수정 아이콘
덥잘알 인정합니다
20/07/08 01:19
수정 아이콘
케인 처음 마스크벗었을때 꽤나 임팩트가 있었죠

끽해야 치과의사 아이작 양켐의 비주얼 알고있으니... 그러려니했는데...

그을음 분장에 머리가 그을려타버린것같은 모습까지

본래 화상기믹을 정말 잘 살렸었죠
sacrifice
20/07/08 09:20
수정 아이콘
하지만 얼마 못가 화장을 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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