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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23 10:52:03
Name 묻고 더블로 가!
File #1 2020051503438_0.jpg (17.7 KB), Download : 59
출처 구글
Subject [연예인] 노 좀 저어볼까 했는데 어느새 배가 사라지고 있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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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3 10:52
수정 아이콘
비행기로 갈아타고 훨훨 날던데요.
이웃집개발자
20/06/23 10:53
수정 아이콘
하이어뮤직버전 좋더군요
원시제
20/06/23 10:54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노 좀 저어볼까 했더니 배가 노틸러스호였던거 아닌가...
최종병기캐리어
20/06/23 10:54
수정 아이콘
노 저을려고 했는데 배가 쾌속선이 되고 있음
20/06/23 11:03
수정 아이콘
노 그만 저으세요
이륙합니다
웃어른공격
20/06/23 11:06
수정 아이콘
오..린다...땡큐.. g 린다..
20/06/23 11:23
수정 아이콘
저희 7살 딸이 깡이 제일 좋다고 매일 틀어달라고 합니다.........

나작깡이 ㅠㅠ
20/06/23 11:38
수정 아이콘
이런 현상은 어떤 심리일까요
남을 까내리는거에서 오는 쾌감을 까내림의 대상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흥미가 식어버린 걸까요?
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서 밈 생명이 끝난건가? 크크
다시마두장
20/06/23 12:30
수정 아이콘
보통 공중파에 진입하고 인싸들의 문화가 되면 밈으로서의 생명이 끝나더라구요.
뭔가 '우리만이 알고있는듯한 코드'로서의 가치가 떨어져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특정 향유층 -> 대중 전반으로 넓고 옅게 희석되어 퍼지는 문화 전반의 흐름을 따라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루트에리노
20/06/23 12:30
수정 아이콘
일종의 홍대병이죠 뭐...나만 알던 밈인데 ㅠㅠ
20/06/23 11:47
수정 아이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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