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4/03 18:01
이지호감독님 전에 감독전할때 테란하신것 같은데...
그래서 테란선수들이랑 자세가 비슷한거 같기도..... 근데 이거 순간 포착인가요? 절묘한데요.... 아, 최연성 선수 187정도 됩니다 스타계 3대 장신(최연성, 이창훈, 심소명)
07/04/03 18:22
저는 제목보고 플토, 테란까지 보면서
세선수를 각각 억눌렸던 자, 맘 편한 자, 한풀 꺾인 자로 봤네요. 억눌렸던자 : 김택용, 맘편한자 : 오영종, 한풀꺾인자 : 강민 억눌렸던자 : 이윤열, 맘편한자 : 전상욱, 한풀꺾인자 : 최연성 저그를 보고 그게 아니구나; 라고 느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