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1/09 15:49:18
Name 라붐팬임
File #1 16114747476_60400060_vert.jpg (258.3 KB), Download : 70
출처 스타리그
Subject [스타1] 스타판 임팩트 VS


승자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율리우스카이사르
20/01/09 15:50
수정 아이콘
뭐가됐든 3이군요크크
3연벙 한표 던집니다
대학생이잘못하면
20/01/09 15:50
수정 아이콘
어 이건 좀 어렵네요 크크크크
로즈 티코
20/01/09 15:54
수정 아이콘
222222
이번건 진짜 어려운데요 크킄크크
루카와
20/01/09 15:51
수정 아이콘
일이 이에게 삼한것
멸천도
20/01/09 15:51
수정 아이콘
3연벙은 그래도 라이벌전이라 충격이 덜했는데
3.3은 아예 다른 레벨의 충격이었습니다.
퀵소희는푼수
20/01/09 15:51
수정 아이콘
헐?? Vs 헐..
20/01/09 15:53
수정 아이콘
둘중 하나 고르람련 3.3 혁명.
최고 임팩트 갑은 마모씨 가 연루되어있다는게 최고긴했네요.
헬로카봇스킨
20/01/09 15:54
수정 아이콘
3.3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판이라.
스위치
20/01/09 15:54
수정 아이콘
딴 이야기겠지만 대중들에게 더 유명한건 3연벙쪽이겠네요
잉여신 아쿠아
20/01/09 15:55
수정 아이콘
3연벙이라고 생각되는데..
3연벙이 없었으면
지금의 홍진호가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다레니안
20/01/09 15:55
수정 아이콘
3.3 = 뻔하다 생각해서 보는 사람이 적었다
3연병 = 스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생방봤다
그로 인해 임팩트는 3연벙이 압승입니다....
개념은?
20/01/09 16:01
수정 아이콘
22222222222 여기에 한표...

그 당시에 3.3 은 생각보다 많이 안봤을겁니다. MSL 보급률이 떨어지기도 했고, 너무 뻔하다는 생각에... 결과 보고 놀란사람들 많았죠
더미짱
20/01/09 16:22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이유로 안봤습니다
온겜넷 로얄로드로 본좌논쟁 마무리+종족상성+김택용의 상대적 낮은 네임밸류로 결과를 의심치 않았거든요 ㅠ 그런데....
잉여레벨만렙
20/01/09 16:22
수정 아이콘
저때부터 보급률은 큰 의미 없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곰티비 MSL부터 전경기 온라인 무료 시청이 가능했기 때문에..
안프로
20/01/09 17:47
수정 아이콘
저도 33은 챙겨볼 생각까진 안했던거 같긴 하네요 너무 뻔해서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라이브로 본사람한텐 그만큼 더 쇼킹강도는 쎄긴 했을듯
20/01/09 15:55
수정 아이콘
33
20/01/09 15:56
수정 아이콘
3연벙에 한표요 크크크

당시 커뮤니티 진짜 혼돈 파괴 망가 그 자체
유자농원
20/01/09 15:57
수정 아이콘
33
Elden Ring
20/01/09 15:57
수정 아이콘
후자요.
나물꿀템선쉔님
20/01/09 15:57
수정 아이콘
3.3이요
설탕가루인형
20/01/09 15:58
수정 아이콘
임빠에 올드비지만 3.3
20/01/09 15:59
수정 아이콘
3연벙
파이몬
20/01/09 15:59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어려운데 3연벙 고르겠습니다.
3.3은 이기고 덩실덩실 춤췄는데 3연벙은 3경기 끝나고 진짜 충격에 멍했어요.
20/01/09 15:59
수정 아이콘
3연벙
당시 고등학생 때였는데 다음날부터 임요환 비겁하다 vs 못막은 콩이 등신으로 장외전 시작...
20/01/09 16:03
수정 아이콘
3연벙이요. 진짜 열불이 터져서..
봄날벚꽃그리고너
20/01/09 16:04
수정 아이콘
3연벙이요
20/01/09 16:07
수정 아이콘
3.3이요
20/01/09 16:07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3.3
여파는 3연벙
브레드
20/01/09 16:08
수정 아이콘
임펙트는 3연벙이고 파급력은 3.3
클로로 루실후르
20/01/09 16:11
수정 아이콘
바로 윗분이랑 정확히 반대 의견 크크
저는 임팩트는 3.3
여파는 3연벙에 한표입니다
후치네드발
20/01/09 16:09
수정 아이콘
3.3은 새로운 스타 탄생의 기대감 같은거라도 있었는데 후자는 그냥 패닉...
오리너구리
20/01/09 16: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3연벙. 그런데 정작 저는 당시에 아싸개꿀승하고 그냥 엄청 좋아하면서 학원갔는데 밤에 돌아와서 피지알 불타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어떻게든 이기는게 중요하지 날먹승이 뭐가 문제?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그래서 임요환팬이었던 것 같네요.
좋은데이
20/01/09 16:12
수정 아이콘
좀 어렵긴한데.. 게시판 불탔던건 두가지 다 엄청났지만,
3연벙은 비슷한급간의 대결에서 한쪽이 더 승부사였던 느낌이라면, 3.3은 뉴타입의 출현같은 느낌이라.. 3.3 한표
개인적으로 이 둘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충격적이었던건, 조병세 위너스리스 결승전 역스윕이었습니다.
이제동이 플옵 준결승 올킬, 결승 올킬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 쓰기 직전이었는데..
조현우
20/01/09 16:15
수정 아이콘
3연벙
LE_Astra
20/01/09 16:16
수정 아이콘
3.3
아이우에오
20/01/09 16:18
수정 아이콘
3.3..
Go Lakers
20/01/09 16:18
수정 아이콘
당시 3연벙 후
파이터포럼 스갤 피지알 등 각종 커뮤니티에서 퐈이아됐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BlackPink
20/01/09 16:18
수정 아이콘
당시충격은 1 오래 회자될 사건은 2
러블세가족
20/01/09 16:18
수정 아이콘
3연벙은 누가 이길지 예측이 안되는데 원사이드로 이긴거고.. 3.3은 누가 이길지 예측이 되었는데 원사이드로 이긴거라 3.3
양현종
20/01/09 16:18
수정 아이콘
3연벙은 내용이 문제지 당시 맵 생각하면 3대0 자체는 그럴만 했는데
3.3 혁명은 솔직히 보면서도 안 믿겼습니다. 이건 꿈이야.
싸구려신사
20/01/09 16:19
수정 아이콘
무조건 3.3
쿼터파운더치즈
20/01/09 16:22
수정 아이콘
저 때 pgr 스갤 와고 3개 다 하던 제 입장에선 3연벙 후폭풍이 더 컸던거로 기억해요 진짜 대폭발했었음
스타카토
20/01/09 16:27
수정 아이콘
3연벙이요.
전자도 인터넷 터졌지만 3연벙은 인턴넷 대폭발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죠~
20/01/09 16: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3연벙은 스타판 최고 전성기이자 라이벌전이여서 한표
제 위까지 대충 세봤는데
3.3 17
3 19 박방이네요
ComeAgain
20/01/09 16:30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free2/8923

난리도 난리..
대학생이잘못하면
20/01/09 17:29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까 댓글들 재밌네요 크크

내용은 둘째치고 2000년 초반 인터넷 말투 크크크크크크크
공대장슈카
20/01/09 17:36
수정 아이콘
와 댓글 길이 무엇
아엠포유
20/01/09 16:32
수정 아이콘
저는 3연벙
여담으로 3연벙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Do The Motion
20/01/09 16:32
수정 아이콘
전 33
20/01/09 16:34
수정 아이콘
저도 3연벙
임요환팬이었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그 전의 4강전이 명경기여서 엄청 기대를했었나? 그런 기억이 있는데
너무 허무하게끝나서 좋다기보다 그 아쉬운 기분이 오래갔네요
20/01/09 16:41
수정 아이콘
3연벙 자체는 2경기까지 보고 와 임요환이 홍진호를 저렇게도 잡을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면서 스타 커뮤니티 들어왔다가 제 예상과 다른 반응에 ??? 했었고

3.3은 생방으로 못보고 (그냥 당연히 마XX가 이길거라 생각해서) 결과만 확인하러 스타 커뮤니티 들어왔다가 결과보고 ???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임팩트만 따지면 3.3입니다
possible
20/01/09 16:43
수정 아이콘
황벨이네요.
저는 3연벙. 콩빠로써 각 잡고 보려고 치킨 시켰는데 오기도 전에 다 끝나버린...
HYNN'S Ryan
20/01/09 16:4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엄대엄 그 자체네요.
진짜 못 뽑겠어요. 지금 까지 몇대몇인가요.
엔티티
20/01/09 16:49
수정 아이콘
3연벙 한표
3.3은 대부분 그날 안보고 다음날 결과 확인하고 ?????
유료도로당
20/01/09 16:52
수정 아이콘
3연벙때 태어난 아기가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겠네요. 후...
물맛이좋아요
20/01/10 18:08
수정 아이콘
장원영...
루카쿠
20/01/09 17:09
수정 아이콘
3연벙. 수능 며칠을 남기고 야자를 땡땡이치고 친구집가서 봤던게 너무나 생생합니다.
저때가 스타 전성기라 생각해요.
20/01/09 17:14
수정 아이콘
3연벙....
저때 치킨시킨 내가 밉다
루카쿠
20/01/09 17:16
수정 아이콘
1경기는 그래도 한 15분은 한걸로 압니다.
2~3경기 시간은 5분 미만. 크크.
빙짬뽕
20/01/09 17:16
수정 아이콘
당연히 마재윤이 이길거라고 봤었죠
멀면 벙커링
20/01/09 17:17
수정 아이콘
3.3은 군대있을때라 나중에 알았고, 3연벙은 임팬이라서 그냥 덩실덩실이었는데 게시판 대폭발이라 좀 놀람. 개인적으로 가장 큰 충격을 받은건 임의 스타리그 첫탈락과 질레트 4강 소위 5대0이라 불리는 박성준 대 최연성 경기네요.
20/01/09 17:18
수정 아이콘
33
지니팅커벨여행
20/01/09 17:28
수정 아이콘
전자요.
3:1이나 3:2도 아니고 3:0은 진짜...
임요환+홍진호+벙커링은 예측할 수 있는 조합이었죠.
대학생이잘못하면
20/01/09 17:32
수정 아이콘
3.3 22

3연벙 25

황밸 미쳤다리...
공대장슈카
20/01/09 17:34
수정 아이콘
3.3
유니언스
20/01/09 17:45
수정 아이콘
과정이 충격적인건 3연벙
결과가 충격적인건 3.3이요
The)UnderTaker
20/01/09 17:46
수정 아이콘
불타오른 이유가 어처구니없던건 3연벙이요.
20/01/09 17:53
수정 아이콘
전 3.3 이유는 하나 프로토스 유저라. 3연벙은 저테전이죠. 하나 더 꼽으면 온풍기 정도.
20/01/09 17:55
수정 아이콘
3.3
대패삼겹두루치기
20/01/09 18:05
수정 아이콘
3연병은 임요환 팬이었는데도 찝찝했던 기억이...
3.3혁명은 말로만 들어봤지 이제동 등장하기 전까진 올드게이머들 쇠퇴하는거 보며 스타에 대해 흥미가 좀 식었을때라 3연벙 선택합니다.
20/01/09 18:07
수정 아이콘
둘다 생방으로 봤는데....

3연벙은 대학때 친구 자취방에서 모여서 치킨 시켜 놓고 보는데 다 먹기도 전에 끝났습니다.

3.3은 근처 사는 친구놈들은 와우 한다고 했고 저는 와우를 안해서 혼자 보다가 2:0되서 놀래서 친구놈들에게 문자 보낸 기억이 납니다
심플맨
20/01/09 18:18
수정 아이콘
3연벙이 허무함과 분노(콩팬입장에서)라면 3.3혁명은 진짜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3.3혁명 고르겠습니다.
20/01/09 18:40
수정 아이콘
둘다 라이브로 봤는데 시간당 데미지는 후자가 더 쌨네요
에버 2004가 역대급 대회에다가 매치업이 가지는 의미까지 더해져서 스타판에서 역대급으로 관심 받았던 경기였죠
LucasTorreira_11
20/01/09 18:45
수정 아이콘
홍진호가 지는 건 예상할만 해서 저는 1입니다.

홍진호가 지는 건 예상할만 해서 저는 1입니다.
20/01/09 19:11
수정 아이콘
3.3
반니스텔루이
20/01/09 19:18
수정 아이콘
3연벙이 더 대단했던건 그 전 주에 박정석이랑 최연성이 역대급 4강을 펼친 효과도 컸죠 크크
Chasingthegoals
20/01/09 20:23
수정 아이콘
둘 다 본방을 본 입장에선 이건 3.3 혁명입니다.
애시당초 시청 전제가 어떻게 그 양반이 토스 이기는지 보자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20/01/09 21: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조건 3연벙이에요. 3.3 혁명이랑 비교할게 아님

3연벙 이후에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가 난리가 났습니다. 당시 스갤이 디씨 원톱인 시절이니

피지알도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죠 키배로

3.3 혁명 대단한거 맞고, 당시에 신예? 김택용이 결승하기 전에 푸켓 갔다오는 등 대다수가 마재윤 우승 예상하긴 했지만

3.3 혁명은 엠겜의 그 기적의 숫자계산 때문에 너무 뻥튀기가 됐음
락샤사
20/01/09 23:16
수정 아이콘
치킨이 오기전에 끝난 3연 ㅠㅠ
3.3은 저도 안봤습니다. 김택용이 누군지도 잘몰랏...
완성형폭풍저그
20/01/09 23:59
수정 아이콘
3연벙은 충격이 별로 안컸던게, 일요일날 교회 갔다가 1시간인가 지나서 이제 1경기 끝났으려나 하고 티비 켰더니 결과가 나오던 상황이어서요.
뭘 봤어야 충격이지...;;;
유유할때유
20/01/10 00:01
수정 아이콘
3.3은 군대 짬찌 시절에 청소하다가 스코어만 봤는데
2:0이라고? 그럼그렇지 역시 마모씨 우승이구나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맥핑키
20/01/10 00:36
수정 아이콘
3연벙은 지금으로 치면 스연게에 아이돌 주작이나 사재기 관련 불타는 게시물이 온 남초 커뮤니티에 도배됐다고 보시면...
구경만1년
20/01/10 16:12
수정 아이콘
98년부터 임빠지만 3 3 혁명이 저에겐 최고 임팩트인듯
곧미남
20/01/10 17:17
수정 아이콘
3연벙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4387 [스타1] [스타 다큐멘터리 시즌3 ] 3부 - 배틀크루저의 위엄 [7] Croove8452 20/01/17 8452
374301 [스타1] 임요환 공군 말년시절 클래식한 저그전 [9] SKY929923 20/01/15 9923
374257 [스타1] 남자들이 용접공 리스펙 하는 이유 [31] 노지선15371 20/01/15 15371
374079 [스타1] 불꽃테란 변길섭 스페셜 [7] SKY927290 20/01/13 7290
373870 [스타1] 광전사테란 vs 태풍저그 [6] SKY927654 20/01/10 7654
373867 [스타1] vs 김택용 이전 홍진호의 클래스 증명 [7] 오클랜드에이스8877 20/01/10 8877
373788 [스타1] 박상현-이승원-임성춘 조합 초창기 시절 [15] SKY928431 20/01/09 8431
373762 [스타1] 스타판 임팩트 VS [84] 라붐팬임9362 20/01/09 9362
373748 [스타1] 2019년에도 현존하는 오래전 스1 유물 [9] style10970 20/01/09 10970
373577 [스타1] 임요환급 심리전 [21] 키류12021 20/01/07 12021
373033 [스타1] 도재욱 개인리그 첫 우승... [7] 랜디존슨9695 19/12/31 9695
372917 [스타1] 프로게이머 출신 치과의사 [19] 차은우13631 19/12/30 13631
372330 [스타1] 간만에 공중파에 등장한 그놈 [10] ZZeTa11419 19/12/22 11419
372273 [스타1] KBS 특집 다큐멘터리 [더 게이머] 출연자 16인 선공개 [14] 及時雨10795 19/12/22 10795
372049 [스타1] 김택용vs김명운 끝장전 [26] 포메라니안10543 19/12/18 10543
371982 [스타1] 형이 여길 왜나와?? [25] 빨간당근12087 19/12/17 12087
370595 [스타1] ksl4 이재호 우승!!! [53] 영원히하얀계곡10768 19/11/29 10768
370583 [스타1] 다 해주는 게임 [4] 묻고 더블로 가!10014 19/11/29 10014
370574 [스타1] KSL 시즌4 4강 김명운vs정윤종 [9] 시나브로6962 19/11/29 6962
370179 [스타1] 여캠 탐험가 더블 헌터 룡크뭉 [5] 라붐팬임9871 19/11/25 9871
369947 [스타1] KSL 시즌4 8강 도재욱vs박상현(짭제) [15] 시나브로8223 19/11/22 8223
369930 [스타1] E스포츠 정론지 국민일보 이다니엘 기자의 아쉬운점 [5] 지성파크10200 19/11/22 10200
369917 [스타1] 이재호 근황 [36] 타임러스10817 19/11/22 108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