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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06 09:02:37
Name swear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동물&귀욤] 새벽 4시...부모님 몰래....






귀엽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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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raxia
19/08/06 09:04
수정 아이콘
+_+
교대가즈아
19/08/06 09:11
수정 아이콘
의자가 너무 귀엽네요
카루오스
19/08/06 09:16
수정 아이콘
웃는거보소 크크크
19/08/06 09:21
수정 아이콘
우리 딸이 저래서 한동안 수박을 못 사먹었습니다... 수박을 사다놓으면 엄마 몰래 냉장고 열어서 수박 털어먹음. 먹는 건 괜찮은데 꼭 과식해서 설사를 해요.
아이들은 똥꼬가 약하니 물로 씻겨줘야 하는데 응가냄새가 손에서 떠나질 않.... 응가묻은 팬티도 하루에 열장 가까이 손빨래를 해 줘야 하니....
올해 여섯살인데 그새 좀 컸다고 이제 수박 털어먹는 짓은 안 하네요. 근데 딸아 지금 니 손에 들려있는 아이스크림은 뭐니..???
19/08/06 09:56
수정 아이콘
웃는거봐 크크
지가 생각해도 양심에 찔리나보네요.
19/08/06 10:04
수정 아이콘
카테고리에 고정관념이 생겼는지 개가 일어서서 뭐먹는줄....
19/08/06 10:08
수정 아이콘
크크..대부분 동물이긴 한데..귀욤도 같이 걸려있으니까요..
지나가던개
19/08/06 11:25
수정 아이콘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비싼치킨
19/08/06 11:31
수정 아이콘
죠니죠니 예스파파 이팅 아이스크림 노파파
텔링 라이 노파파 오픈유얼마우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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