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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2/30 22:58:11
Name 질럿의꿈 ★
Subject [유머] 저그상대 극강플토....


잊을수없는 스프리스배의 포스...

홍진호조용호박성준 스트레이트 셧아웃..

지금 생각해도 저그전이 가장강한 프로토스라고 생각되는선수..

가끔씩 개인전에 출전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저그를 떡실신시키는 선수..

하지만 테란만 만나면 지는바람에 별 활약을 펼칠수 없었던 아스트랄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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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쿠
06/12/30 23:00
수정 아이콘
패러독스에서 유일하게 진 아스트랄 토스... 스피리츠만큼만이라도 돌아왔으면 ㅠㅠ
MistyDay
06/12/30 23:02
수정 아이콘
결승에서 한건했으면 합니다 ;ㅁ;
06/12/30 23:06
수정 아이콘
이건 플토가...-_-;
06/12/30 23:13
수정 아이콘
잊혀져가는 선수중에 하나죠ㅠㅠㅠㅠ 저그전은 정말 진짜 잘하는데..
Steve_BurnSide
06/12/30 23:13
수정 아이콘
강민을 만나지 않고 줄창 저그만 만났으면 우승했을지도....
06/12/30 23:20
수정 아이콘
만중이. ㅠㅠ.
바트심슨
06/12/30 23:21
수정 아이콘
세상에~ 커세어가 안죽는군요. 허허~
알즈마
06/12/30 23:21
수정 아이콘
김환중선수를 실력면에서 어떻다, 라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성격은 아주 재미나서 좋아하는 분입니다><
06/12/30 23:27
수정 아이콘
지금은 머하고 있죠?
은퇴 했다는 소직은 못들었는데 ㅡ.ㅡ
MistyDay
06/12/30 23:29
수정 아이콘
이주영선수와 함께 CJ팀플의 주축입니다
프로리그가 그렇게 인기가 없나..;ㅁ;
아웃사이더
06/12/30 23:49
수정 아이콘
가장 이해할 수 없던건;;

저 뛰어난 저그전 능력에도 불구하고

채러티와 패러독스에서 저그에게 진 유일한 토스라는것?

정말 이재훈 선수랑 김환중 선수가 퓨전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착한밥팅z
06/12/31 00:07
수정 아이콘
아웃사이더님// 전태규선수가 프로토스전 보통수준의 프로토스 게이머 아무나랑이라도 퓨전할수 있었다면.......
아웃사이더
06/12/31 00:16
수정 아이콘
착한밥팅z님//그걸 생각 못하고 있었네요 덜덜덜..............
06/12/31 00:50
수정 아이콘
이재훈의 저그전 김환중의 테란전 전태규의 플토전이 퓨전해버리면.. OTL
06/12/31 00:53
수정 아이콘
랩교님// 피식;;
아르바는버럭
06/12/31 01:02
수정 아이콘
손짱 손승완의 대를 잇는 선수랄까요. ㅡㅡ
저그전만 강한 아스트랄한 플토.
아침해쌀
06/12/31 01:03
수정 아이콘
전태규선수..
vs테란,vs저그 70~80%의 승률이였었던가요?

하지만 나도현선수의 프로토스에게 듀얼탈락;;
아르바는버럭
06/12/31 01:04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는 박용욱 선수의 플토도 저그로 잡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최강견신 성제
06/12/31 02:19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서도 나오는 김동준해설의 ~등요
저글링은 순간 다 녹아버릴수있는 유닛이거등요~
잘들어보세요...
간질간질
06/12/31 02:25
수정 아이콘
1 네..루나에서 랜덤저그로 박용욱선수를 꺽었죠
夜神 月
06/12/31 03:10
수정 아이콘
또봐도 전율이네요;;
06/12/31 03:33
수정 아이콘
참 저 럴커+성큰 들어갈때 떨어지는 스톰 위치가 참 말도 안 되는 ㅡㅡ;;
WizardMo진종
06/12/31 08:05
수정 아이콘
양대 섬맵에서 저그에게 유일한 패배 기록중인 토스.....
진리탐구자
06/12/31 08:57
수정 아이콘
근데 이재훈 선수도 생각보다 저그전이 약하진 않죠.
온게임넷 공식전 제외하면 대저그전이 6할이 넘던가. -_-;;;
06/12/31 09:24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 MSL에서 박성준 선수를 2:0으로 잡았던 그 아련한 추억이...;
음, CJ 현 소속(심지어는 전 소속...) 토스들은 저그전에는 어느 정도 강력한 면모가;[박태민 선수 이후 마재윤 선수 등이 있어서... 인가...-_-;]
06/12/31 10:33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와 엠비씨박성준선수의 상대전적이 4:0인걸로 기억합니다 -_-;;
프로토스선수들은 왠지 다들 희안한 면들이;
광석이형보고
06/12/31 11:10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가 아슷흐랄 토스의 뒤를 잇고 있죠
06/12/31 12:07
수정 아이콘
GS님//4:0은 아니고 4:2일거에요. 프로리그에서 엠성준 선수에게 졌던 적이 있어서..
Anarchie
06/12/31 12:07
수정 아이콘
아악!!!기만중!!!!
RunningZealot
06/12/31 17:34
수정 아이콘
출처는 왜 안 쓰셨나요?? 요새 그걸로 좀 어수선 한듯 한데... 최소한 님이 만드신건 아닌듯 한데...
07/01/01 00:53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감동이네요 진짜 눈물이 날정도
플토로 저그를 저렇게 잡을수있다니 ㅜㅜ 감동에 진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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