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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26 14:33:33
Name 검은우산
출처 레딧
Subject [동물&귀욤] 계단은 무섭지만 주인님은 좋은 댕댕이

via Gfycat



마지막에 풀썩 떨어지는거 너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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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몬
19/07/26 14:38
수정 아이콘
흐엏....
카이레스
19/07/26 14:39
수정 아이콘
아 너무 귀엽네요 심쿵..
及時雨
19/07/26 14:50
수정 아이콘
개가 최고야 흑흑
창조신
19/07/26 14:51
수정 아이콘
개가 조금만 체취가 덜했다면 좋았을텐데
비둘기야 먹쟈
19/07/26 15:27
수정 아이콘
!?!? 꼬린내 너무 좋지 않아여!!!??
19/07/26 15:46
수정 아이콘
발바닥 오줌꼬린내 구수하니 최고죠.
유리한
19/07/26 15:51
수정 아이콘
햇반에 비벼먹으면 밥 한그릇 뚝딱
19/07/26 16:05
수정 아이콘
자주 씻겨도 나나요? 너무 자주 씻기면 인좋은건가..
비오는풍경
19/07/26 16:25
수정 아이콘
사람도 너무 자주 씻으면 피부 망가지듯이 개도 마찬가지죠.
종에 따라서 더 문제인 견종도 있을 것이고
지나가던개
19/07/26 16:32
수정 아이콘
집안에서 키우면서 자주 씻길때보다
오히려 밖에 풀어두고 마음껏 뛰어놀게 키우니깐 냄새가 확 줄어들더라구요.
19/07/26 16:41
수정 아이콘
닉넴에서 신뢰도 500%상승하네요. 크크
달달한고양이
19/07/26 16:53
수정 아이콘
특유의 댕댕비린내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체취가 확실히 덜한 품종이 있습니다. 포메라든지 포메라든지 포메라든지...

그리고 댕댕이 발냄새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거슨 포상.....
mystery spinner
19/07/26 17:07
수정 아이콘
말티 키우는데, 남편보다 냄새도 안 나고 털도 안 빠져요.
발바닥 꼬린내는 킁킁 맡고 있으면 스트레스 완화에 최고구요.
19/07/26 17:41
수정 아이콘
남편분 지못미..
티파남편
19/07/26 18:20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향수 나왔으면 좋겠어요!
16살이라 이 놈이 치매가 와서 발을 못만지게해요 ㅠㅠ 자고 일어났을때 그 냄새가 진국인데..
19/07/26 14:52
수정 아이콘
신뢰의 도약
달달한고양이
19/07/26 15:27
수정 아이콘
아이고오오 내 심자앙
캐모마일
19/07/26 16:01
수정 아이콘
틀어놓고 계속 보는데 안질려요 .. 심장이 흐물흐물해지는 중
Ace of Base
19/07/26 16:03
수정 아이콘
냥아치는 저기서 냥펀치겠죠?
홍승식
19/07/26 16:11
수정 아이콘
이게 그 트러스트 게임 그건가요?
19/07/26 17:52
수정 아이콘
입가에 절로 웃음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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