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1/22 08:16:26
Name rottopik
File #1 15680d39378a115887.jpg (2.05 MB), Download : 36
File #2 1680d393bdb115887.jpg (1.85 MB), Download : 21
출처 ygosu
Subject [스타1] 이스트로가 성적이 하위권인 이유




저러니 성적이 좋을수가 있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상의꿈
19/01/22 08:19
수정 아이콘
시궁창...개막장이었구만요...
필라델피아진
19/01/22 08: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공군보다 잘함. 문란>금욕
19/01/22 08:23
수정 아이콘
..............
공안9과
19/01/22 08:25
수정 아이콘
사막에서 생수 스폰 구해온다던 이대니얼 감독의 민낯...
미야자키 사쿠라
19/01/22 08:39
수정 아이콘
소문은 후임인 제노스카이 감독인 걸로(...)
공안9과
19/01/22 08:48
수정 아이콘
아... 생각해보니 이스트로 시절이면 김현진 감독이겠군요.;;
아지르
19/01/22 08:54
수정 아이콘
대니얼형님은 절대 네버 저러실분이 아닙니다... 저 나쁜놈쉑들...
19/01/22 09:48
수정 아이콘
대니얼형님은 절대 네버 저러실분이 아닙니다(2)
진짜 근면성실한 분이십니다. ㅠㅠ
파이몬
19/01/22 15:21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대니얼형님이 이러셨다고?? 순간 충격에 휩싸였는데 후..
19/01/22 10:16
수정 아이콘
이대니얼 감독 시절에는 정말 숨도 못쉬고 아무것도 못하고 연습만 했어야 됐었다더군요
공안9과
19/01/22 10:23
수정 아이콘
KTF 선수들이 연습 째고 단체로 나이트 놀러가서 줄빠따 시키고, 주장한테 자기도 빠따로 때리게 했다는 정수영 감독도 그렇고, 초창기 아마추어리즘이 묻어나던 시절이 열정은 순수했던 것 같네요.
김오월
19/01/22 13:31
수정 아이콘
정수영 감독은 게임이고 뭐고 하나도 모르면서 회삿돈으로 놀러다니기 바빴고 선수들만 쥐 잡듯이 잡았다던데요;
뭐 다른 감독들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비슷비슷한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아마추어리즘이 묻어나던 그 스타판에서 코칭스탭의 열정이런 건 연봉 600 받던 선수들에게 강요하던 것이라고 봐야.....
밀로세비치
19/01/22 12:20
수정 아이콘
저때 몸담았던 선수들도 대니얼감독은 진짜 열심히 했다고 했습니다
19/01/22 08:28
수정 아이콘
감독만 자고, 선수들은 연습하면 안되니까 다 자라고 하다니 크크크크

이걸 양심적이라고 해야하나 크크크크
차아령
19/01/22 08:29
수정 아이콘
저것들도 프로라고..
미카엘
19/01/22 08:30
수정 아이콘
감독 선수 공멸의 분위기 크크크크크
파핀폐인
19/01/22 08:31
수정 아이콘
진짜 혼모노들이네 크크크크크크크
복슬이남친동동이
19/01/22 08:33
수정 아이콘
근데 숙소를 하필 서래마을에 구해줬다는 것도 신기함 크크크크크
솔직히 서래마을에서 안 놀고 뭔가를 집중해서 연습..? 그딴게 있을 수가!
한글날
19/01/22 08:34
수정 아이콘
활약 시기는 약간 다르지만 신대근 김성대 박상우 가지고 11위밖에 못했다는게 참...
19/01/22 08:34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이 포커를 잘한 이유.txt
껀후이
19/01/22 08:34
수정 아이콘
아 듣지 말았어야 할 내용을...
제가 약간 약팀을 응원하는 변태(?)같은 기질이 있어서 1픽은 한빛(강팀)이었지만 2픽으로 이스트로를 응원했었는데...추억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ㅜ
젠지훈
19/01/22 10:41
수정 아이콘
호호호 그래서 제가 껀후이님을 기억을 하는겁니다!!
아지르
19/01/22 08:36
수정 아이콘
대니얼형님이 피땀흘려 기반 일궈놓으니 김현진 같은 놈이 기강도 못잡고 저래 만들어놨누....

드림팀 시절부터 팀 해체할때까지 팬이었는데 참 씁슬합니다 크크
양념반자르반
19/01/22 08:40
수정 아이콘
참나...방송나와서 저런얘길 아무렇지 않게 얘길하네요...
바카스
19/01/22 12:47
수정 아이콘
유튜브나 아프리카 보면 더하면 더한 방송도 수두룩해서..
In The Long Run
19/01/22 08:41
수정 아이콘
밝혀져서 본인 평판에 득될게 전혀 없는 과거인데.... 방탕했던 프로의식과 직업정신을 스스로 자랑한 꼴인데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이 분리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안녕하세요
19/01/22 08:54
수정 아이콘
이젠 프로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어그로 끌고 인기얻으려면 저렇게해야되죠 아프리카판은.. 저기 시청자들도 다웃고떠드는분위기구요

오히려 득될게 없는 과거가 아니라 큰이득을 보고있죠 신상호는 지금.. 저거때문에 시청자도늘고.

이영호 이제동정도로 레전드급선수엿으면 좀타격이 있긴햇겟네요.
달콤한휴식
19/01/22 09:08
수정 아이콘
어차피 개실력 방송은 이영호나 그에 준하는 거 아니면 돈 못 벌고 저렇게 우습고 하찮은 이미지가 낫죠
어차피 프로게이머로서 큰 족적도 없어서 그대로 가면 타 스타 비제이랑 차이점이 전무하니까
미야자키 사쿠라
19/01/22 09:10
수정 아이콘
이미 헬파키즈 막장썰이 인기를 끌었으니까 그 이상을 보여주면 어그로는 잘 끌릴 것 같네요.
修人事待天命
19/01/22 09:23
수정 아이콘
이렇게 피지알에 올라온 것만 봐도 이미 득이 되었죠 크크
Lahmpard
19/01/22 09:28
수정 아이콘
저도 아프리카 스타판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이었다가 유튜브에서 전태규랑 신상호랑 합방을 했다기에, 오..신상호도 방송을 했었어?하고 이 방송 하이라이트를 보았는데

초반에나 200명 정도의 시청자가 있었지 최근에는 시청자수가 3명정도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시청자수 늘리려고, 좀 부끄럽더라도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거죠(사실 안 부끄러워할 수도.. ) 다시보기 볼 때는 그냥 어이없어서 웃으면서 봤는데 지금 다시 보면 그당시 이스트로에 애정이 있으셨던 분이라면 속이 좀 쓰리겠다싶네요
다크템플러
19/01/22 08:57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가 없네요 크크 진짜 신대근 김성대 박상우 어쩔거야..
밀로세비치
19/01/22 12:22
수정 아이콘
오해하시는게 김성대는 미성년자라 아예 안어울렸고 박상우는 저기 개막장중에서 선수들이 인정한 유일한 프로게이머였다고 합니다 가장 연습 열심히 했다고 함
다크템플러
19/01/22 12:31
수정 아이콘
ㅠㅠ그래서 더욱 아쉬워요. 신상문 느낌.. 더 좋은팀에 있었으면 잘되었을텐데말입니다..
달콤한휴식
19/01/22 09:06
수정 아이콘
그 헬파키즈 구성원이었던 전태규가 우리보다 더한 구단이라고 한 이스트로.
열역학제2법칙
19/01/22 09:06
수정 아이콘
프로브 쉴새없이 뽑는 것도 30살에 안 프로게이머... 크크
좌종당
19/01/22 09:12
수정 아이콘
프로브를 원래 쉬면 안되는건가요? 잘 몰라서
19/01/22 11:43
수정 아이콘
멀티 먹으면서 운영하는거면 프로브 꾸준히 뽑아주는게 좋고 타이밍 잡아서 공격가려면 프로브 쉬면서 건물이나 테크트리 올리는게 맞을거예요 예를들면 앞마당 먹고 삼룡이 먹고 하면서는 6게이트에 프로브 꾸준히 찍어야 하지만 앞마당만 먹고 8게이트 돌릴려면 프로브를 쉬면서 돌려야 8게이트가 돌아가는데 저는 프로브도 찍고 8게이트도 돌리면서도 돈도 남네요...
김오월
19/01/22 13:30
수정 아이콘
돈 잘 버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크크
19/01/22 14:19
수정 아이콘
서울대 의대를 보내야...
마법사9년차
19/01/22 09:08
수정 아이콘
과거 스1리그 정말 좋아했던 입장에서 기분이 참...
이스트로도 그렇고, 스파키즈도 그렇고 하....
지금와서 알게되니 진짜 별 막장이 다 있었네요.
명란이
19/01/22 09:13
수정 아이콘
롤팀은 저런 막장 없겠죠?
마법사9년차
19/01/22 09:14
수정 아이콘
없어진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ahq korea 있었지 않나요;
미야자키 사쿠라
19/01/22 15:29
수정 아이콘
몬스터 게이밍이라고 대리로 자금 마련한 팀이 있었죠
19/01/23 07:28
수정 아이콘
과연 없을까 싶네요
Placentapede
19/01/22 09:14
수정 아이콘
단체 주작은 안나온게 다행
19/01/22 09:15
수정 아이콘
이런 것들 보면 예전 스타 선수들 응원했던 추억이 무너지는 기분이네요. 내 추억 돌려내
19/01/22 09:17
수정 아이콘
못한다 못한다 생각만 했었는데 진짜 어휴...
DavidVilla
19/01/22 09:19
수정 아이콘
오래 지나서 이젠 뭐 웃고 떠들 수 있긴 하다지만.. 뒷맛은 씁쓸하네요.
내가 저런 놈들도 스1 관계자들이라고 감싸주고 응원했단 말인가..
마음속의빛
19/01/22 09:50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저런 팀을 응원하던 팬들과 스폰서가 불쌍하네요.

그냥 웃고 흘릴만한 내용은 아니네요. 미성년자는 없었나보네요.

여자를 부르자니... 스폰서가 준 돈(월급과 운영비)을 그런데 썼다는 의미인가...
모나크모나크
19/01/22 09:25
수정 아이콘
과거 스폰 입장에서는 혀를 찰 노릇이네요;;
비상의꿈
19/01/22 09:41
수정 아이콘
심지어 이스트로 당시 스폰이었던 ieg가 지금의 스포티비게임즈라고 봐야 하죠...
미야자키 미호
19/01/22 09:47
수정 아이콘
사무국 직원도 같이 술마시고 놀았대요...
모나크모나크
19/01/22 10:01
수정 아이콘
헐... 저런 꿀직장이 존재하다니;;;
19/01/22 10:18
수정 아이콘
아주 가끔이라고 했습니다
19/01/22 09:51
수정 아이콘
저 방송 다 봤습니다. 대니얼리 감독시절엔 제대로 연습하는 팀이었으나 제노스카이 감독이 온후로 저렇게 된것으로 알고 있어요.
연봉협상을 가라오케에서 했다고 할 정도면 말 다한거였죠.
19/01/22 09:55
수정 아이콘
스파키즈때도 그렇고 예전 응원했던 팬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진짜...
19/01/22 09:55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인방이라지만 이걸 입밖으로 꺼내서 말 할 수 있다는게 결코 인방을 좋아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네요
그린우드
19/01/22 09:58
수정 아이콘
성적 안좋고 조작 터진 팀은 다 이유가 있네요
카르타고
19/01/22 12:38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죠 스파키즈만 터진것도아니고 화승 stx cj kt도 있는데 조작터짐팀은 그럼 다 문제가있는건가요 스파키즈처럼 집단수수 우수수걸린거면몰라도 저건 개인의 문제죠.
신희승은 본인팀은물론 다른팀 누구하고도 아예연관없고 혼자서 배팅하다가 걸린케이스입니다.
Lahmpard
19/01/22 19:58
수정 아이콘
성적 안 좋은 부분은 동의합니다.
19/01/22 10:02
수정 아이콘
저 방송 저는 생방으로 봤는데 (가볍게 별생각없이 웃으면서 )

Pgr유저 대부분이.진성 스타팬이라

여기 댓글은 장난 아니네요 덜덜
공안9과
19/01/22 10:13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들이 PC방에서 컵라면 먹는다고 걱정하고, 스폰 잡히면 자기 일처럼 기뻐하던게 그 당시 팬들이었으니까요.
19/01/22 10:14
수정 아이콘
한창 젊은나이의 선수들이 유흥에 빠지는거야 스포츠판에서 그리 드문일도 아니긴 한데
감독을 필두로 저랬다는건 후덜덜 하군요;;
야부리 나토
19/01/22 1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임요환 아니었으면 어디서 뭘 했을지도 몰랐을텐데
임요환 덕분에, 시대가 좋아져서, 게임으로 벌어먹게 됐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프로의식 가질 생각해도 모자를 판에....

어떤 감독시절인진 모르겠지만 대니얼리 감독 후임자가 저지른 만행들이 맞다는 가정하에
분명히 임요환 밑에서 이것저것 많이 배웠을텐데 저딴식으로 통수를 치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저 시절 스타에 과몰입 수준으로 열광하고, 지금도 추억하는 입장에서
이스트로팬도 아니었던 제가 다 화가 나네요.
19/01/22 10:36
수정 아이콘
대니얼 감독님이랑 약팀 이기는거 보는걸 좋아해서 많이 응원했었는데 어후
19/01/22 10:38
수정 아이콘
저 방송 재미있어서 다 봤는데 욕먹을거 같긴 했습니다 썰 자체가 뭔가 욕먹기 딱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저기 짤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을 넣어서 살짝 쉴드를 쳐 보자면
일단 박상우 선수는 저기에 안 어울려 놀았다고 하더군요 누구 누구 놀았다고 얘기는 안했는데 박상우 선수는 안놀았다 라고만 언급
그리고 본인 말로는 건전하게 놀았다고 합니다. (와서 노래부르고 게임 하고 포커치고)
나중에는 그 여자분들이 먼저 전화해서 같이 놀자고 했다고 할 정도 였다고 하니더럽게는 안놀았던거 같긴 합니다.
터키쉬겟업
19/01/22 10:41
수정 아이콘
+박상우는 나보다 연봉 낮았다.
터키쉬겟업
19/01/22 10:40
수정 아이콘
지금 스타판 이어온건 사실상 아프리카가니까
뭐 이제는 그들 취향에 맞추는 거죠.
19/01/22 10:44
수정 아이콘
저 팀 응원 안했어서 다행이다...
진혼가
19/01/22 10:53
수정 아이콘
인간들아....
19/01/22 10:56
수정 아이콘
응원했던 분들은 속이 쓰리시겠네요.
아무리 아프리카에 맞춘다고 해도 저런 발언을..
Bemanner
19/01/22 11:02
수정 아이콘
똥싸면서 초밥만드는 요리사 같은 얘기네요
19/01/22 11:02
수정 아이콘
그전에도 원래 못하지 않았나요
19/01/22 11:03
수정 아이콘
신상호는 그래도 가끔 한끗 있던 선순데 의외로 재능이 있던 타입이네요;
Normal one
19/01/22 11:10
수정 아이콘
헬파키즈로 내성이 다져진지라 조금 강한게 들어가도 그러려니 크크크.
파랑파랑
19/01/22 11:15
수정 아이콘
이스포츠판이 막장이긴 했죠 크크
Winterspring
19/01/22 11:1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실 게이머들은 어린 친구들이었기에, 저건 선수들 잘못도 있지만 감독 및 코치의 잘못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샤르미에티미
19/01/22 11:25
수정 아이콘
어느 스포츠 선수라도 욕 먹을 일이긴 하죠. 물론 저러고도 성적을 내는 선수들이 드물게 있고 그런 선수들은 별로 욕을 먹진 않는데...그래도 팀이 저런 분위기인건 좀 심각한 거고요.
추적왕스토킹
19/01/22 11:37
수정 아이콘
딴건 몰라도 임요환 밑에서 배운놈이 저따구로 팀운영을 했다는게....
19/01/22 11:54
수정 아이콘
제 기준에선 쓰레기들.. 어휴... 진짜(말잇못)
IZONE김채원
19/01/22 11:57
수정 아이콘
그래놓고 팬들 응원받고 좋아했니? 그러니까 망했지.
19/01/22 12:03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항상 응원했었던 팬입장에서 씁쓸하네요
밀로세비치
19/01/22 12:29
수정 아이콘
김성대는 진짜 저팀 들어가서 안좋은일은 다 겪고 나왔죠

김성대는 저들과 아예 안 어울렸다고 합니다

Skt가기러 되어있었는데 아는형이 이스트로 엄청좋다고 꼬셔서 이스트로감

3년간 연봉 0원 (프로리그 30승을 해도......)

연봉도 없는데 개인리그 8강상금 절반 떼어감(팀은해체상태)

밥보다 라면먹는날이 더많음

그래도 그시절에 게임할수있어서 행복했다고 함

다른썰을 더 풀자면 제노스카이가 뭔일로 2만원 주면서 10명한테 몇시간 놀다오라고함 알고보니 그날 숙소에 여자들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저런 개막장에서 그나마 몇판이라도 이긴게 신기할정도
19/01/22 12:30
수정 아이콘
뭘 잘했다고 저런 썰을 푸냐는 생각이 들 수는 있는데, 지금 살아남으려면 있는 썰 없는 썰 다 끌어다가 써야하는 상황이죠.
19/01/22 14:51
수정 아이콘
김현진? 겉보기와는 완전 딴판이었군요 정말 의외네요
19/01/22 15:16
수정 아이콘
김현진 크크크크크크
하쿠나마타타
19/01/22 18:34
수정 아이콘
제노스카이의 전성기가 4차kpga 아니고 저때 였군요
서지혜
19/01/23 05:20
수정 아이콘
진짜 쇼킹하네 와
19/01/23 07:29
수정 아이콘
???: 연습시간이 12시간이나 된다고? 완전 노예 아니냐?
알바트로스
19/01/26 20:05
수정 아이콘
와 김현진 그렇게 안봤는데 쓰레기였네요.
오안오취온사성제
19/01/27 13:03
수정 아이콘
숙소로 부르다니 ;; 완전 놀았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4373 [스타1] 이윤열이 말하는 벼봇춤 썰 [20] 리자몽11803 19/01/27 11803
344349 [스타1] 빨무에서 개털리면서 다져진 이영호의 일꾼빼기.gif [17] 살인자들의섬11497 19/01/26 11497
344053 [스타1]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니 가만히 있어야겠다 [11] 옥토패스7879 19/01/22 7879
343997 [스타1] 이스트로가 성적이 하위권인 이유 [93] rottopik14524 19/01/22 14524
343987 [스타1] 신의 분노 [20] 오우거11373 19/01/21 11373
343756 [스타1] 강민 의문의 셀프디스 [2] Lahmpard8126 19/01/18 8126
343717 [스타1] 강민의 그분이 보고싶다, 최인규 편 [37] 빨간당근11812 19/01/17 11812
343641 [스타1] 입스타 손스타 구분하는법 [11] 터키쉬겟업8334 19/01/16 8334
343549 [스타1] 천재테란 이윤열 ASL 핵빌드 코멘터리 [19] 읍읍10593 19/01/15 10593
343447 [스타1] 여캠 카덴지 뮤짤 [24] 빵pro점쟁이13390 19/01/14 13390
343423 [스타1] 343422글 전략 10년전 경기 [4] 구자윤6671 19/01/13 6671
343422 [스타1] 저그 상대로 앞마당 핵 시전한 이윤열선수 [14] 아이즈원_이채연10237 19/01/13 10237
343378 [스타1] 이윤열이 말하는 임요환의 연습량.jpg [22] 손금불산입12986 19/01/12 12986
343278 [스타1] 강민의 그분이 보고싶다. 이재훈 편. [8] 콰트로치즈와퍼7792 19/01/11 7792
343150 [스타1] 또 깨달은 갓 [17] 읍읍9252 19/01/09 9252
342925 [스타1] 고여서 썩은 물들을 농락하는 석유 [20] 39년모솔탈출14924 19/01/06 14924
342910 [스타1]  36세 천재테란 이윤열, ASL7 본선 진출!!! [42] 살인자들의섬12063 19/01/05 12063
342896 [스타1] ASL 기권한 홍구 인터뷰 [11] 빨간당근9056 19/01/05 9056
342849 [스타1] 이영호가 끓이는 라면 [6] 작별의온도8389 19/01/04 8389
342767 [스타1] 이제동이 말하는 연습론, 로열티 [50] 읍읍24602 19/01/03 24602
342695 [스타1] 승부조작 누명이 프로게이머에게 끼친 영향 [11] 읍읍11967 19/01/02 11967
342498 [스타1] 이 시각 실검 상태 [7] 나와 같다면8833 18/12/30 8833
342466 [스타1] 리플레이가 스타판 수명을 줄였다? [76] 키류16351 18/12/30 1635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