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8/03/14 02:24:01
Name 삭제됨
출처 WWE
Subject [스포츠] [한글자막/WWE] 존 시나, 언더테이커에게 도전 선언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rezzato
18/03/14 02:58
수정 아이콘
wwe에서 존시나는 은퇴했던 사람에게 도전 하는 그림이 많은 느낌이네요
챔피언인데도...
18/03/14 09:13
수정 아이콘
은퇴했음에도 경기에 불러올 선수라는건 그 선수가 레전드급이라는거고, 은퇴한 레전드를 다시 링으로 불러오려면 상대도 그 급에 걸맞은 선수여야 할텐데, 현재 현역 중에 그 급이 되는 선수가 시나나 삼치 말고는 없으니까요.
Frezzato
18/03/14 11:28
수정 아이콘
제말은 그레전드분이 도전하는 입장이 아니라 현역 챔피언이 도전한다는 입장이 신기하단 말이었습니다
다른 스포츠면 당연히 반대었을테니까요
18/03/14 06:27
수정 아이콘
같은날 한 로만 마이크웍 보고 이걸 보면 로만이 얼마나 답이 없는지 나오죠... 로만은 경기력도 마이크웤+프로모도 시나 하위호환입니다.
도큐멘토리
18/03/14 08:28
수정 아이콘
아깝네요. 하위호환이라는 말을 써주는것도.
18/03/14 08:44
수정 아이콘
기믹만 하위호환이고 나머지는 발적화죠
18/03/14 08: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키드락이 명전에 올라갔으니

그날 언더테이커는 ABS로 나타나줬으면!!!

저 마이크웍에서 시나가 언더테이커의 캐릭터를 파괴하는 발언(부인과 인스타그램으로 운동하는 사진도 올릴정도니)도 한 마당에 굳이 데드맨 기믹 가져갈 필요없이 마지막을 데드맨에서 벗어났으면 하네요
화잇밀크러버
18/03/14 08:3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야 저번 레매 엔딩이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는거고...
18/03/14 09:13
수정 아이콘
Rollin'!!!!
블랙잭
18/03/14 10:21
수정 아이콘
시나의 마이크웤은 정말 어나더 레벨입니다. 락, 오스틴과 동급으로 놓아도 될듯 합니다.
언더테이커의 은퇴 경기가 로만이라는건 정말 레슬링 역사에 남을 베테랑에게 빅엿을 먹이는거죠.
그에 걸맞는 은퇴 무대가 만들어져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월간베스트
18/03/14 10:44
수정 아이콘
레스너는 그렇다 치고 로만대 언더 하기 전에 시나랑 했어야 했죠
로만에게 패배하면서 캐릭터를 너무 소모했어요
두부과자
18/03/14 11:40
수정 아이콘
어차피 경기는 아무도 기대안하고 그냥 링에서 페이스투페이스 하는장면만 남기면 됩니다..
18/03/14 15:5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런 거 보면 진짜 은퇴 전에 워드라이프 한번 보고 싶습니다...ㅠㅠ
남광주보라
18/03/14 17:55
수정 아이콘
언더 옹의 허느적거리는 동작과 지친 육체를 보고 싶지 않았는데. . 결국 이 매치가 이뤄지는군요. 요 앞에 로만이 얼마나 은퇴매치를 물거품으로 만드는데 기여했으면, 다시 은퇴매치를 하기로 결정.

참 모양은 모양대로 빠지고 존 시나도 최근 너무 많이 소모된 느낌인지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24022 [스포츠] [WWE/데이터] 계속되는 존 시나의 언더테이커에 대한 도전.JPG [16] 삭제됨7253 18/03/20 7253
323570 [스포츠] [한글자막/WWE] 존 시나, 언더테이커에게 도전 선언 [14] 삭제됨6791 18/03/14 6791
322896 [스포츠] 시민 케인 [11] 진인환7597 18/03/03 7597
321345 [게임]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DLC 정책 일부 수정 [1] 레이오네4631 18/02/07 4631
320789 [게임] [WOW/격아/스포] 대군주와 청년 왕 [10] 이호철6353 18/01/30 6353
319079 [게임] GOTY 스케일은 아니지만 팬덤의 치열함은 그 이상인 경쟁부분 [26] 인간흑인대머리남캐8236 18/01/02 8236
313613 [기타] 곡성 2시간짜리 리뷰 [15] Samothrace13125 17/10/04 13125
310667 [서브컬쳐] 애니메이션 <언더독> 데모영상 [6] 한박4717 17/08/11 4717
310274 [게임] 관우가 불러주는 언더테일 [5] 오즈s6116 17/08/04 6116
308088 [기타] 요즘 유행하는 개꿀잼 몰카에 대해서 [40] 태연14061 17/06/28 14061
296165 [스포츠] [스포] wwe 브록 레스너vs 골벅 메인결과.. [29] 보라도리6254 16/11/21 6254
295039 [LOL] 2016 World Championship Moments and Memories [10] Vesta8105 16/11/01 8105
291762 [기타] 언더월드:블러드 워 예고편 [9] GreyKnight4429 16/09/15 4429
291270 [기타] 남은 2016년 개인적 영화 기대작들... [25] Neanderthal7694 16/09/11 7694
289553 [게임] [도타2] Wombo Combo [2] 다혜헤헿3461 16/08/27 3461
288735 [게임] [오버워치] 고급시계에서 탄생한 두려운 혼종들 [7] 공원소년8255 16/08/21 8255
284724 [게임] 오늘 개인방송에서 침착맨이 한 말 [8] 철혈대공8009 16/07/21 8009
283267 [기타] 캐리비안 해적하면 나오는 항구 [3] blackroc6200 16/07/11 6200
282430 [연예인] 아기영혼(스압) [16] 다혜헤헿6732 16/07/05 6732
279637 [연예인] [러블리즈][언더테일] 애교의 의지가 가득 찼다 [11] 미서5696 16/06/13 5696
273604 [연예인] 일본 도쿄아이돌페스티벌(TIF)의 타임테이블 [7] 어리버리7449 16/04/29 7449
272462 [게임] 언더테일 주인공의 멘탈 [2] 이호철4481 16/04/20 4481
272310 [스포츠] 272302 게시물 참조....그룹B.... [2] 다크슈나이더6415 16/04/19 641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