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7/10/05 20:10:44
Name Leeka
File #1 스크린샷_2017_10_05_오후_8.09.10.png (2.80 MB), Download : 38
출처 라이엇
Subject [LOL] ??? : 우리에게 중요한건 상상력이다


5분 20초만에 상대 탑 2렙.. 서포터 3렙인데
녹턴으로 6렙찍고 궁극기로 갱킹하는 신세계 문물을 전파하고 있는 킹갓바이트...



롤판 역사상 최강의 와일드카드팀.. 와카팀 최초 본선 직행 탑시드 획득팀.. 의 명성이 진짜라는걸 보여주는 충격적인 1일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지애
17/10/05 20:11
수정 아이콘
미드보다 3렙 높을때 진짜 크크크
Naked Star
17/10/05 20:12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정글링코스가 어쨌길래 미드보다 렙이 높죠?!
Euphoria
17/10/05 20:14
수정 아이콘
1렙 황제리쉬를 넘어서 왕잼구부리 다먹고 레드까지 리쉬받었어요. 녹턴 패시브 특성빨이 큰거같네요.
17/10/05 20:25
수정 아이콘
라인스왑하고 탑 갈리오가 초반에 녹턴 케어다니면서 막타몰아줌 + 경험치룬
콰트로치즈와퍼
17/10/05 20:12
수정 아이콘
마오카이 CS 0개인데 녹턴궁이 날아가는 기적의 미라클...
17/10/05 20:12
수정 아이콘
잘봐, 이게 머리로 게임한다는거야
밤의멜로디
17/10/05 20:13
수정 아이콘
이정도 상상력을 발휘하려면 얼마나 상상해야하는건지...
점멸을 빼버린다는 선택지도 정말 미쳤네요
비익조
17/10/05 20:14
수정 아이콘
이 세상 롤이 아니었죠
포프의대모험
17/10/05 20:14
수정 아이콘
몰아줄려면 이정도는 몰아줘야 짱센것..크크
Finding Joe
17/10/05 20:16
수정 아이콘
크 역시 와카팀은 패기로 싸우는 맛을 보는 거죠.
나무위키
17/10/05 20:16
수정 아이콘
작년엔 ANX가 있었다면 올해는 GAM이 있군요 덜덜 진짜 와일드카드 지역은 메이저 지역이랑 갭이즈클로징 하는 중인 것 같네요
정은비
17/10/05 20:17
수정 아이콘
진짜 충격과 공포 크크
스타나라
17/10/05 20:17
수정 아이콘
녹턴으로 끝이 아닙니다. 룰루 소환사주문은 무려 점화/회복.......
휴잭맨
17/10/05 20:55
수정 아이콘
앜크크 남자의스펠
다람쥐룰루
17/10/05 21:25
수정 아이콘
트타로는 점화힐 많이 해봤는데요 룰루가...
Frezzato
17/10/05 20:19
수정 아이콘
진짜 미친경기였습니다
17/10/05 20:20
수정 아이콘
의도된 플레이인가요? 프나틱이 다이브치기 전에 녹턴이 한 바퀴 정글링하고 다이브를 받아내는 과정에서 경험치를 많이 획득하고, 집갔다와서 정글링잠깐 하니까 6랩 된건데.. 의도됐다고 보기에는;; 프나틱의 다이브를 유도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처가 완벽하지 않았고요.
솔랭에서도 가끔 정글러가 6을 아주 빨리 찍을때가 있죠.
17/10/05 20:23
수정 아이콘
무슨 이야기신지.. 저 장면은 프나틱이 다이브 칠때가 아니라 그냥 기가바이트 마린즈가 6렙 찍자마자 궁으로 갱해서 킬 먹는 장면인데요...
17/10/05 20:48
수정 아이콘
무슨 이야기신지?제가 오해하게끔 썼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7/10/05 20:51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이상한데요.

녹턴 경험치룬 + 극초반 4인 황제리시 + 그 이후 갈리오가 대놓고 초반에 녹턴 따라다니면서 막타 몰아줘서 경험치 다 먹여줌
(지금은 막타 친 사람이 경험치 다 먹죠)

으로 극도로 빠른 최단시간 6렙을 노린 빌드였는데. 의도해서 6렙을 찍은게 아니라고 하면 이상하죠.

다이브까지 예측범위였냐.. 라고 하면 애매하지만, 6렙 자체는 대놓고 몰빵해서 빨리 찍는 전략이였는데 6렙 빨리 찍는게 의도된게 아니라고 하시면..
17/10/05 21:02
수정 아이콘
아초반에 갈리오가 정글링을 도왔나요?띄엄띄엄 봐가지고 몰랐네요. 경험치룬도 몰랐네요. 다이브과정부터 보기 시작해서 4랩 찍고 있길래 하드리쉬받고 4랩찍었나보다 싶었네요.
저는 다이브과정에서 상대 레벨링이 심각하게 뒤쳐지고, 녹턴이 많은 경험치를 획득한걸 의도였다고 생각치는 않았는데요.
의도된 플레이에 운까지 따랐다고 봐야겠네요.
AeonBlast
17/10/05 21:08
수정 아이콘
봇듀오가 스왑하면서 레드를 리쉬해주고 동시에 밑에서 갈리오가 칼날부리 리쉬했습니다. 레드먹고 1초만에 칼날부리까지 바로 먹었어요. 그리고 늑대 블루까지 먹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17/10/05 21:08
수정 아이콘
그 경험치 자체도 의도된 플레이는 맞습니다.

애초에 '바텀에 아무도 안보내고' 갈리오가 녹턴을 리시해줬기 때문에.. 갈리오의 하드 리시를 다 받으면서 바텀에 도착했을때쯤에는
프나틱의 플레이에 따라 다르지만 '일정량의 웨이브'는 무조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

그 웨이브의 양을 예측할순 없지만(상대 플레이 패턴에 따라 달라지니)
바텀 빅 웨이브를 먹는거 자체는 의도된 플레이가 맞는데요.
17/10/05 21:13
수정 아이콘
라인스왑 메타에선 상대방이 미니언 무조건 모아서 갑니다
바텀 웨이브 먹는거까지 100% 의도된 플레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원래 리바이가 경험치룬 하나정도 끼고 잘돌아요 아마 오늘도 하나 꼈을수도 있어요
17/10/05 21:32
수정 아이콘
그렇겠네요. 다이브도 예상했겠네요.
17/10/05 20:36
수정 아이콘
그 다이브때 이미 녹턴이 4렙이었어요....
17/10/05 20:46
수정 아이콘
그 타이밍에 정글이 4랩인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17/10/05 21:07
수정 아이콘
예전에 니달리 정글링이 사기적으로 빠를 때 6캠프 정리하고 4렙 찍는 타이밍이 3분 중반대였는데, 저 경기 녹턴은 2분 40초에 4렙 찍었는데요; 그냥 라이너들만 봐도 대부분 2렙 쯤인데 어떻게 그 타이밍에 4렙인 것이 정상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3렙이랑 착각하신 것 같은데;
17/10/05 21:09
수정 아이콘
윗 댓글로 갈음합니다.
gallon water
17/10/05 20:50
수정 아이콘
의도된거죠 인터뷰에서 아치가 만든 시나리오라고 리바이가 대답했는데요
프나틱의 다이브는 뭐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의도적으로 경험치 몰아주고 최대한 빨리 레벨올려서 갱킹하는걸 그렸겠죠
미숙한 S씨
17/10/05 20:57
수정 아이콘
선칼날-레드 역버프를 4인 황제리시, 이후에도 모든 정글링을 탑솔러가 따라다니면서 cs&경험치 다 양보하면서 몰아주기, 봇에 상대가 만들어둔 빅웨이브를 탑이랑 정글이 같이 경험치 먹음, 덤으로 경험치룬(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몇가지 포인트들이 몰려서 만들어낸 5분 20초 6렙 정글입니다. 당연히 의도된 시나리오고, 의도되지 않은 시나리오에서 5분 20초에 정글러가 6렙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정글러 경험을 좀 더 쌓으시는 편이 좋겠네요.
17/10/05 21:07
수정 아이콘
여기서 정글러경험이 왜 나오죠? 실례지만 팀게임 경험이 있으신지? 저는 없습니다만,전략적인 플레이를 잘 알고 있어서 공부를 하라고 하실 정도면 팀게임쯤은 하시나봅니다. 티어는 마스터는 되시겠죠?
초반에 놓친게 있었을 뿐입니다.
리오넬 호날두
17/10/05 21:15
수정 아이콘
충격적인 초반 진행이었고 훌륭한 전략이었는데 가르쳐주면 고마워해야지 결과적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그로 끌어놓고 정말 당당하네요
17/10/05 21:31
수정 아이콘
껄껄 무슨 어그로를 끄나요? 제가 '이것도 모르니? 허접들아?' 라고 했나요? 제가 틀린소리를 했을지언정 무례한 말을 들을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듣고는 인정했습니다만..
이런 곳에서 남에게 실력타령을 하려면 마스터는 되어야 한다는게 틀린 지적은 아닐겁니다.
4그레이
17/10/05 21:35
수정 아이콘
오?! 마스터정도 되어야 날 지적할수 있다면 다1정도는 되시겠네요
17/10/05 21:38
수정 아이콘
글쎄요. 다1은 아닙니다만.. 제가 다1인지 아닌지는 상관없습니다.
4그레이
17/10/05 21:42
수정 아이콘
뭔 상관이 없어요? 해설들도 마음에 안드시겠네요 어디서 마스터도 못다는 해설따위가 저리 입을 터는지 참 짜증나시겠습니다.
하연수
17/10/05 21:43
수정 아이콘
댓글논리가 정말 이해가안되네요...상대방이 잘못된거에대해 알려줫는데 자기가 먼저 티어드립을 쳐놓고..

자기의 실수는 인정하지 않은채 티어는 상관없다는게.... 아무리봐도 어그로같습니다
17/10/05 21:49
수정 아이콘
저 분이 해설자도 아니고, 이 곳이 해설하는 곳도 아닙니다.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네요. 이곳은 게임커뮤니티입니다. 게임커뮤니티에서 초면간에 실력을 언급할 정도면 실력이 뛰어나겠죠. 정말로 그러한지 물어볼수도 있고요.
4그레이
17/10/05 21:52
수정 아이콘
Highdry 님//하?! 이상한 논리는 님이 먼저 펼치시고서는 참 대단하십니다.?! 초면간 실력을 언급할정도면 님이 그정도로 못한다는 생각부터 하시는게 정상적인 논리일텐데요.
이야기상자
17/10/05 21:37
수정 아이콘
띄엄띄엄 보셨으면
다시보시던가 하고 댓글을 다셔야지

무슨 이야기신지?제가 오해하게끔 썼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댓글부터 먼저 날이 서있다고 생각하는게
저만 그렇지않은거 같은데
그래서 당연히 안 좋은 댓글이 달린건데 끝까지 뻔뻔하게 비꼬시네요
17/10/05 21:42
수정 아이콘
저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요.다시 읽어봐도 그렇게 읽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 시점에 그 윗댓글로 게임상황을 파악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뻔뻔하게 군 적이 없습니다.
이야기상자
17/10/05 21:50
수정 아이콘
띄엄띄엄 보시고 전후관계도 모르는 상황에서 댓글작성자 분이 알려주는 댓글에 독해력 지적한게 뻔뻔한게 아닌가요?

그 뒤에도 아 제가 제대로 경기를 못 봐서 미안하다 한 마디 없이 끝까지 비꼬시던데 뭐 그게 그런게 아니라면
그러신거겠죠
17/10/05 22:02
수정 아이콘
저게 어째서 독해력 운운이죠? 원댓글에 '저 장면은 6랩 찍자마자 궁으로 갱킹한 장면이다'라는 덧글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다시 읽어보길 권한겁니다.
아마 제가 무엇을 착각했는지 저 때에는 정확히 모르셨겠죠.
그리고 저는 미안한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착각한걸, 설명받고 이해했고 인정했을 뿐입니다. 누구에게 미안한 짓을 하였죠?
집에서나오지맙시다
17/10/05 21:21
수정 아이콘
뻔뻔함이 대단하시네용
17/10/05 21:3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미숙한 S씨
17/10/05 22:37
수정 아이콘
마스터도 아니고, 팀 게임 경험은 없지는 않지만 일천합니다. 하지만, 정글러가 6렙을 찍는데 어느정도의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지 정도는 이해할 수준은 됩니다. 그리고 님은 그정도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롤 숙련도 및 정글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기에 지적했을 뿐입니다. 이것도 이해가 안간다면, 저 밑의 마스터님한테 쪽지 주고 배우세요. 너무 저급한 어그로라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으니 이 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정신승리 하셔도 됩니다.
이혜리
17/10/05 21:54
수정 아이콘
흔한 자아분열이네요
17/10/05 22:06
수정 아이콘
너무 흔하네요. 판으로 찍어내는듯한 표현방식이 말입니다. 표현의 적절성은 저급하고요. 저는 일관되게 행하고 있습니다.
바스테트
17/10/05 22:11
수정 아이콘
아래 리아드린님의 의견 일부를 첨부해서 말하자면
경기를 띄엄띄엄 봐서 몰랐고 경험치룬도 몰랐지만 내말이 맞음 운이 좋았을거니까.
나를 가르치려하다니 마스터1쯤 되나봄. 하지만 내 티어는 상관없지.
나는 뻔뻔하게 군 적이 없다.

님은 일관되게 뻔뻔하고 저급하게 행동하고 있죠
뭐 뻔뻔하고 저급한것도 일관되게 행동하는 거에 자부심을 갖는다면 딱히 할 말은 없네요
17/10/05 22:19
수정 아이콘
맘대로 해석하십시오. 웃고 갑니다. 더 이상 관련해서 시간을 쓸 필요는 없겠군요.
17/10/05 22:29
수정 아이콘
저 마스터인데 쪽지 주세요 알려드릴게요
띄엄띄엄 봐서 본인이 놓친거를 왜 저 시간대 녹턴4렙은 이상한게 아니다라고 하시는지...
저 한경기를 위해서 치밀하게 설계하고 연습한 것일텐데 당연한 듯이 생각하시면 안되죠

장판파도 적당히 하시죠
수지랑나나랑
17/10/06 00:30
수정 아이콘
적당히좀하세요 한심하게
헝그르르
17/10/06 01:21
수정 아이콘
pgr의 폐해죠..
이렇게 뻔뻔하게 장판파치는게 용납되는건 pgr밖에 없는듯..
하지만 장점이기도 하니 넘어가야죠..
이블린
17/10/06 02:01
수정 아이콘
제발 다른사람들이 다 뭐라하면 본인이 잘못한게 있는지 되새김질 할 생각은 전혀 안드나요?
안든다면 그냥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세요 남한테 퍼트리지말고
어이구 답답해 진짜
17/10/06 03:48
수정 아이콘
롤드컵 시즌만 되면 이런사람 하나씩는 나오는거 같네요 하..
적토마
17/10/06 11:05
수정 아이콘
팩트는 5분에 정글 6렙되는건 당연히 비상식적인 일이라는 것, 저 경기에서 그걸 만들어내기 위해 시팅해줬다는 것 2개입니다
근데 님처럼 추잡하게 우겨대면 롤을 안해봤다는 것이거나 지능이 낮다는 것이고 당연히 까일수밖에요.
17/10/06 15:39
수정 아이콘
어디서 추잡하게 우겼는지 정확하게 짚어보시겠습니까?
음란파괴왕
17/10/06 16:01
수정 아이콘
두번째 댓글 부터인듯 합니다.
요르문간드
17/10/05 20:27
수정 아이콘
한국팀 경기사이에 잠깐 자투리 경기 있길래 별생각 없이 봤는데 진짜 최고의 경기였네요
하연수
17/10/05 21:37
수정 아이콘
댓글수가 많아서 왔더니 역시 장판파가 또 크크 훌륭한 어그로입니다
스쿨드
17/10/05 21:57
수정 아이콘
어그로 지렸고 렛잇고 경기자체를 띄엄띄엄 보신분이 중간에서 장판파 시전하시네요 크크크 분명 참신한 전략이었는데 잘한팀 칭찬하고 인정해주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몽구스
17/10/05 2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존심 정말 쎈 사람 인가봐요. 남들 대단하다니까 별거 아니라 그러고, 착각하고 있는거 정정해줬더니 운까지 따랐다고 사족달고

본인은 프로들 큰무대에 죽어라고 연습해왔을 운영을 얻어걸린거라고 비하하고, 감탄하는 사람들 잘 알지도 못하는거로 취급하면서 마스터도 아니면서 내 잘못 지적하냐 식으로 따지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게임커뮤니티에서 초면에 실력 운운하는건 무례한건데 프로들 노력과 그것에 감탄한 사람들의 마음은 쉽게 말하고, 심지어 본인의 착각이었음에도 아~ 내가 착각했나보네 식으로 나오는건 예의있는 행동입니까
리아드린
17/10/05 22:08
수정 아이콘
경기를 띄엄띄엄 봐서 몰랐고 경험치룬도 몰랐지만 내말이 맞음 운이 좋았을거니까.
나를 가르치려하다니 마스터1쯤 되나봄. 하지만 내 티어는 상관없지.
나는 뻔뻔하게 군 적이 없다.

사실 이정도 어그로가 처리 안되고 배부르게 먹이를 주는게 PGR의 특성이긴 하죠
Notorious
17/10/05 22:15
수정 아이콘
빵터졌네요
이블린
17/10/06 02:04
수정 아이콘
좋은 요약글이다
바스테트
17/10/05 22:10
수정 아이콘
자존심이 쎈게 아니라 바보인거죠
미카미유아
17/10/05 22:2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유게에 50플 이상이면 머다?
그것은 장판파!!
미카미유아
17/10/05 22:32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잘 몰랐네요
이거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진짜 멍청한 사람인듯
17/10/05 22:3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크크 걍 중간에 아 제가 집중해서 못봐서 정확히 못봤다고 하는게 왜그리 어려울까요
AeonBlast
17/10/05 22:37
수정 아이콘
탈퇴하고 60일뒤에 다시 친구가 되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크크
5드론저그
17/10/05 22:38
수정 아이콘
정!신!승!리
17/10/06 00:09
수정 아이콘
제발 확실하지도 않은 본인만의 생각으로 우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분들이 친절하게 지적해주시면 인정하구요.
17/10/06 00:39
수정 아이콘
아니 이 글에 댓글이 이렇게 달리니 내가 올린 글에 댓글이 안달리지...
기가바이트 게임 한장요약글도 재미가 있단 말입니다!
17/10/06 01:56
수정 아이콘
성토가 엄청나군요. 껄껄. 재미있는 광경에 시간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짓이지만..
※사람들은 왜 뿔이 났는가
정말로 의아한 일입니다. 저는 무례한 덧글에 비슷하게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뺨 맞았다고 뺨 때리는 것이 옳으냐 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제게만 성토가 빗발치는 상황은 그런 꾸짖음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이유가 무엇일까요.
1)사과를 안 한다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황당하지만 그들은 타인을 설득함으로써 사과받을 권리를 얻었다고 여기는 듯 합니다.
사과를 왜 안 하느냐? 간단합니다.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착각과 관련하여 저는 어떠한 잘못을 하지 않았습니다. 비꼼,조롱,폄훼도 없습니다. 표현이 직설적인 부분이 있을 뿐입니다. A가 맞고 B가 틀렸다 해서 A가 B에게 사과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요. 다들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설득과 가르침은 사과를 받아내는 과정이 아닙니다.누군가 사과하지 않는게 예의있는것이냐고 하셨는데, 답하자면 예의가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닙니다.

2)인정을 하지 않는다
저는 인정했습니다. '의도된 플레이에 운까지 따랐다고 봐야겠다' 고 했죠. 운까지 따랐다는 것은 그저 제 의견에 불과한 것이지만, 이미 뿔이난 그들이 여기에 초점을 맞출뿐입니다. 운까지 따랐다는 표현이 자기들의 감상에 동참하지 않고 끝까지 사족달면서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것이겠죠. '제가 GAM의 뛰어난 전략을 알아보지 못했네요. 의도된 플레이가 맞습니다. 제가 틀렸네요.' 이런 표현을 바라는 것인지? 마찬가지로 감탄하면서 시청한 제 입장에서 갑자가 GAM을 추켜세울 이유도 없을뿐더러,자신이 틀렸음을 언급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미 몰랐음을 인정하였고, 그쪽이 옳음 또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3)
이러한 바, 제가 미스터란 분에게 공격적인 덧글을 달았다해서,유독 나만이 여러분에게 공격을 받을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그분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여러 덧글을 종합해보면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좀 더 보기좋게 인정하고, 사과할 것'
미안합니다만, 여러분. 이미 다 설명했습니다. 사과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 덧글에 대한 덧글로 저에게 무례하게 굴었던 분들에게는 저 또한 비슷했으니 사과를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덧글을 남기지 않고, 아래에 개별적으로 저를 모욕하신 분들은 저에게 사과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당신들에게 바보니, 멍청하니와 같은 모욕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 사과따윈 개그에 가깝지만 여러분들이 그런 행위를 좋아하시는 듯 하니 기회를 드리는겁니다.
제 덧글에 덧글을 남기지 않고, 개별적으로 낄낄거린분들은 스스로의 수준을 증명한겁니다. 물론 '바보'인 제 수준또한 높을리 없으나, 보아하니 여러분들보다는 높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블린
17/10/06 02:06
수정 아이콘
내가 살짝 착각했으나 아예틀린말은 한것도 아니고 사과할정도는 아니다
나에게 욕한애들은 나보다 수준미만
이말을 뭐 이렇게 길게까지 쓰세요 크크
17/10/06 02:14
수정 아이콘
많은 도서를 짧게 요약할 수 있죠. 그리고 잘못 이해하셨네요. 제 첫댓글의 내용은 틀렸습니다. 부정한적 없습니다.
이블린
17/10/06 02:18
수정 아이콘
네 맞아요 인정하신거처럼 첫댓글 내용이 틀린건데
마치 맞는양 말하다가 갱가는 우디르처럼 태세변환을 하니까
장비가 되신거죠 그것도 띄엄띄엄 경기보고 계급운운하던분이
오노한테 김동성 선수 반칙패 당했을때도 오노 욕안하셧겠어요
오노보다 쇼트트랙 못하시니까
17/10/06 10:56
수정 아이콘
그래서 티어가?
17/10/06 15:43
수정 아이콘
시즌2플, 345 다이아입니다만? 마스터쯤은 되시나같은 비꼼에 내 티어가 궁금한 사람이 많은가 보네요. 실로 저능을 의심할 수 밖에는 없네요.
17/10/06 02:06
수정 아이콘
부들부들 잼.
열씨미
17/10/06 02:13
수정 아이콘
A라는 전략이 등장한 경기에서 우와 참신하다. 라고 많은 사람들이 A에 대한 호평을 내리는데
A가 뭐가 참신해? 그냥 운이 좋았네. 라고 반응을 해서,
A가 참신한가, 그냥 일반 겜에서도 종종 나오는 양상인데 운이 좋았을 뿐인가에 대해,
A가 노림수에 의해 의도하지 않고는 일반적인 게임에서 나올 수 없는 양상임을 설명

Highdry 17/10/05 20:48
무슨 이야기신지?제가 오해하게끔 썼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ighdry 17/10/05 20:46
그 타이밍에 정글이 4랩인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이에 대해 위와 같이 대응. 2개중 위의 글은 오히려 상대에게 내 말을 잘 이해못한거같은데 다시 읽어봐라, 아래 글은 여전히 A는 참신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운좋게 나올 수 있는 양상이다 라는 반박.

결국 A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한 반박글에 대해서는

Highdry 17/10/05 21:02
아초반에 갈리오가 정글링을 도왔나요?띄엄띄엄 봐가지고 몰랐네요. 경험치룬도 몰랐네요. 다이브과정부터 보기 시작해서 4랩 찍고 있길래 하드리쉬받고 4랩찍었나보다 싶었네요.
저는 다이브과정에서 상대 레벨링이 심각하게 뒤쳐지고, 녹턴이 많은 경험치를 획득한걸 의도였다고 생각치는 않았는데요.
의도된 플레이에 운까지 따랐다고 봐야겠네요.

위의 반응. 자신이 잘못 판단했음을 시인하지만, 운이 좋았다는 의견은 물러서지 않음으로써 마지막 자존심을 지킴. 위의 댓글 작성 시간 21:02

하지만 21:02 시각 이후에 다는 댓글에서 내가 잘못 생각했다라고 한마디 인정하면 그냥 끝날 것을 대신해 계속해서 장판파 시전
애초에 사람들이 지적하는 말은 'X가 ,,,해서 Y야. 아니야? 아니면 말고~'의 논리이건만,

하지만 나는 의도가 없었고, 몰라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지~ 어그로는 아니야
나는 B씨한테 악의로 그런건 아니고, B씨가 기분나쁠 줄은 몰랐어. 에이 모르고 사람이 그럴 수도있지. 나는 잘못없어.

뉴스를 보면서 참 뻔뻔하다라고 생각되는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흔한 변명, 궤변이 생각나네요.
17/10/06 02:21
수정 아이콘
그건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시죠. 단순한 반박이 어떻게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죠? 또한 설명을 해주신분께는 전부 인정했습니다. 아마 보기 싫어서 안 보시는 것이겠죠. 그 외의 분들은 단순히 몰아세울뿐이므로 인정할게 없죠. 이미 다 인정했는데 실력을 탓하거나 비꼬는 분들에게 어떤 것을 인정해야하죠?
열씨미
17/10/06 02:39
수정 아이콘
제가 만약 A라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제게 A라는 것에 부여된 가치를 폄하하면 당연히 저는 기분 나쁘겠죠. 그런데 그 가치폄하가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면 당연히 그 누군가는 저에게 잘못한겁니다.
그리고 인정한 댓글은 Leeka님께 단 댓글과 스핀님께 단 댓글 두개밖에 안보입니다만..

미숙한 S씨 17/10/05 20:57
선칼날-레드 역버프를 4인 황제리시, 이후에도 모든 정글링을 탑솔러가 따라다니면서 cs&경험치 다 양보하면서 몰아주기, 봇에 상대가 만들어둔 빅웨이브를 탑이랑 정글이 같이 경험치 먹음, 덤으로 경험치룬(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몇가지 포인트들이 몰려서 만들어낸 5분 20초 6렙 정글입니다. 당연히 의도된 시나리오고, 의도되지 않은 시나리오에서 5분 20초에 정글러가 6렙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정글러 경험을 좀 더 쌓으시는 편이 좋겠네요.

Highdry 17/10/05 21:07
여기서 정글러경험이 왜 나오죠? 실례지만 팀게임 경험이 있으신지? 저는 없습니다만,전략적인 플레이를 잘 알고 있어서 공부를 하라고 하실 정도면 팀게임쯤은 하시나봅니다. 티어는 마스터는 되시겠죠?
초반에 놓친게 있었을 뿐입니다.

가장 파이어가 된 부분이 위의 대목인 듯 한데요. 미숙한S씨님도 설명을 해주고 계십니다. 글 작성 시간이 20:57이니 Highdry님이 사실관계에 있어서도 전혀 인정을 하고있지 않을 때네요. 이 분에게도 위와 같이 인정을 하지 않은건 마지막 정글러 경험을 쌓으라고 하는 한마디 때문이었겠죠? 하지만 오히려 마스터 티어를 운운하며 보다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으니, 많은 사람들이 적대감을 표출하기 시작하죠. 심지어 21:07 시간이면 이미 본인이 잘못 판단했음을 인지하고 있었을텐데요. 그래도 이 글에 Highdry님을 공격하는 많은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시나요?
님이 말하는 '단순히 몰아세울뿐' 이라는 분들의 글은 다 마스터티어를 운운하는 그 댓글 이후에 작성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딱히 실력을 탓하거나 비꼬는 분이 안보이네요.
프뤼륑뤼륑
17/10/06 02: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란걸 입증하기 위해 댓글 답니다. 지나가던 저는 열씨미님의 해설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7/10/06 03:04
수정 아이콘
스핀님, 피오렌님의 덧글에도 인정하였죠. 일일히 덧글을 달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무례함에는 비슷하게 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당장 위에 많군요. 인정과 사과. 그래서 미숙함님 덧글에 인정하지 않아서 다들 성토하는 건가요? 차마 그건 생각치 못했군요. 간접적으로 겜알못이라고 말하는 덧글에 수긍할 수 있는 분이 이곳에 많다고는 생각이 안 돼서 말입니다.
앞서 말한걸 다시 강조하지만, 제가 무례한 덧글을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제가공격적으로 나간것은 그분과 저의 일이지, 다른 분들이 알바가 아닙니다. 왜냐면 이미 다 수긍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단지 그분들 보기좋게 인정하지 않았고, 제가 틀린부분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것입니다.
미스틱님의 덧글에 인정하지 않았다고 인정하지 아니하였다고 제가 인정하지 않은것이 되는건 아닙니다. 인정하라고 갈갈이 날뛰는 분들에게는 말문이 막히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무례한 메세지에 그렇구나 넘길 정도의 호인이 아닌건 제 큰 결점입니다만, 비단 저의 이야기만은 아니겠군요.
체념토스
17/10/06 04:32
수정 아이콘
제3자인 제가 봐도 highdry님이 쓰신 댓글과 대처가 보기좋지 않네요. 다른 분들이 알바가 아니라고 무시하시면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선 흔히 말해 어그로 라고 합니다.
17/10/06 15:48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17/10/06 09:38
수정 아이콘
내가 겜알못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맞고 내가 겜알못이 맞았다면 인정하고 사과해야죠. 그거 부정하고 나는 겜알못이 아니었다고 발악해봐야 추할 뿐이죠.
17/10/06 15:47
수정 아이콘
우선 ESBL님은 섣불리 남을 평가하기 전에 아래에 제가 남긴 덧글을 읽어보시고,
1)사과를 할 필요 없는 이유
2)인정은 이미 했다
는 것에 대해 반박하시면 됩니다. 정확히 님과 같이 말하는 분들을 위해 덧글을 남겨두었습니다.
17/10/06 15:52
수정 아이콘
뭐 님같이 무례한 겜알못한테 딱히 반박하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17/10/06 15:53
수정 아이콘
그냥 댓글 다 읽어봐도 님이 헛소리하면서 전략이 아니라 운빨이라고 무시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친절하게 알려주니까 팀게임 경험은 있냐 운운하면서 무례하게 군 것 같은데요.
17/10/06 15:53
수정 아이콘
그냥 댓글 다 읽어봐도 님이 헛소리하면서 전략이 아니라 운빨이라고 무시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친절하게 알려주니까 팀게임 경험은 있냐 운운하면서 무례하게 군 것 같은데요.
열씨미
17/10/06 17:04
수정 아이콘
무례한댓글에는 똑같이 대응한다는 논리인가요? 이미 기가바이트의 전략을 노림수도 아니었고 운이좋았다고 폄하하는 첫 댓글부터가 기가바이트의 전략이 참신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무례한 댓글입니다.
본인은 미스판단을 인정했다고하지만 그 시간은 21:02에 쓰인 댓글에서 처음 밝혀지니 그이전에 Highdry님을 향한 날이선 댓글은 인정하기전 Highdry님의 무례함에 대한 님이 하고계신것과 똑같은 반응입니다. 여기에는 미스틱님의 댓글도 포함됩니다.
차라리 leeka님의 댓글에 인정하는 댓글을 단 후 무대응으로 일관했어도 그 댓글 하나로 그냥 공격하던 사람들도 그러려니 했을꺼같은데요. 누가 먼저 무례했던걸까요.
내 오해로 기가바이트를 폄하해서 무례한댓글을 일단 첫플로 달고시작했으니 님의 논리대로 무례한댓글에 무례하게 대응하는 사람들에게 잘못생각했었다 한마디로만 대응했어도 아무일도 아니었어요.
17/10/06 19:46
수정 아이콘
제 첫댓글에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을뿐이고, 어떠한 비웃음 비슷한 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틀렸을뿐인 덧글에 기분이 나빴다면 제가 이해할 수는 없겠군요.
제가 유하게 대처하지 못한점은 인정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키이나
17/10/06 02:3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역시나 유머글에 댓글 많으면 장판파가 벌어진거네요. 롤드컵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흙먼지가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크
The Variable
17/10/06 04:37
수정 아이콘
롤잘알쇼 하다가 롤알못 된거면 딱히 다수가 일방적으로 매도한다고 할 건은 아닌 것 같은데
RaymondCattell
17/10/06 04: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깝깝하네요 증말 크크
야밤에 고구마 잘 먹고갑니다
17/10/06 06:26
수정 아이콘
Highdry 님이 틀린 말한 것 같지가 않은데요. (첫 댓글만 봤습니다)
마린즈의 픽이야 의도된 거지만 인게임 플레이는 초반에 프나틱과 굉장한 난전을 펼쳤다고 봤는데요.
한국팀처럼 짜여진 각본대로 나온 그림은 아니다 라고 저는 봤습니다. 잘한 플레이고 칭찬 받아야 마땅하지만 보는 시각에 정답이 있나요? 누군가는 각본과 같은 전략이었다 라고 볼 수도 있는거고 누군가는 픽밴과 마린즈 정글의 높은 레벨링 성향에 초반 난전이 펼쳐지면서 일어난 일이다 라고 볼 수도 있는거지요.
17/10/06 09:32
수정 아이콘
틀렸어요. 이후 댓글까지 다 읽어보세요.
17/10/06 09:40
수정 아이콘
그냥 틀린겁니다. 게임 다시 보시고 댓글 보셔요.
집에서나오지맙시다
17/10/06 10:01
수정 아이콘
이걸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하시면... 세상에 틀린 게 없겠네요
돼지샤브샤브
17/10/06 07:46
수정 아이콘
또시작이네 또시작이야

유독 피지알에 지는 거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커뮤니티 특성이 그 쪽으로 찍혔나;
17/10/06 09:40
수정 아이콘
이런 어그로도 운영진은 제재를 안하겠죠? 참...
하마아저씨
17/10/06 10:05
수정 아이콘
지가 x나 무례한데 남한테 무례하니 어쩌니
고마아주라
17/10/06 10:18
수정 아이콘
으악 장판파 펼치고 모니터앞에 앉아서 낄낄대고 있을거 생각하니 속에 천불이 나네요..
17/10/06 10:20
수정 아이콘
멍청한 사람이 멍청하게 대응하네요
스타카토
17/10/06 12:03
수정 아이콘
쩝....역시나....
영화 베테랑에서 황정민이 유아인에게 계속하는 말이 있죠.
어쩌다 일이 이렇게 커졌을까?
미안하다는 말한디만 하면 끝났을 일이...
그말을 그렇게 하기 싫었냐?
그리고 영화 결말은 아시다시피 그렇게 끝나죠..
지금 이 글에서도 똑같은 상황을 보게되네요.
도뿔이
17/10/06 12:04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확실히 롤드컵이 축제예요.. 글이나 댓글을 거의 남기지 않은 계정들이
갑자기 댓글을 열심히 다네요..
17/10/06 12:12
수정 아이콘
어그로가아니고 진심인게 더 무섭네요
캬옹쉬바나
17/10/06 12:35
수정 아이콘
댓글이 많은 글을 보면 역시나...
빛당태
17/10/06 12:50
수정 아이콘
방구석주유가 유독 여기에 많긴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5211 [LOL] 돌아온 유체폿 [17] 비역슨8085 19/02/09 8085
344881 [LOL] 아프리카 경기 보러간 쿠로 인스타그램.jpg [7] Ensis8307 19/02/02 8307
342400 [LOL] 롤 역사상 적폐 아이템 양대산맥 [53] 니시노 나나세9444 18/12/29 9444
337487 [LOL]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롤챔스 오프닝 [12] roqur5812 18/10/25 5812
335784 [LOL] 카붐의 전성기 [2] Leeka5981 18/10/04 5981
334257 [LOL] OGN LCK의 역사 [4] Leeka4691 18/09/09 4691
332697 [LOL] 수요일 결과로 끊긴 기록 Lancer4437 18/08/17 4437
331512 [LOL] 역사상 최고의 백도어 [13] Leeka8355 18/07/29 8355
331453 [LOL] SKT 플레이오프, 롤드컵 경우의 수@@@ [39] 11시11분10090 18/07/27 10090
326153 [LOL] 콩두의 롤챔스 역사 [18] 니시노 나나세7225 18/04/22 7225
321134 [LOL] 위클리 LCK "응답하라 LCK" 요약 [54] 태연이13837 18/02/04 13837
321057 [LOL] 로코도코 감독 2주만에 경질 [28] sand10868 18/02/03 10868
320217 [LOL] 팀원이 바껴도 코치가 바껴도 한결같은 진에어 [8] 반니스텔루이7207 18/01/21 7207
320212 [LOL] LCK 역사, 아니 세계 롤 역사에 남을 순간 [24] MiracleKid8643 18/01/20 8643
315773 [LOL] 1년전 최고의 경기 [15] Leeka9019 17/11/08 9019
315547 [LOL] 롤판 역사상 최고의 스노우볼 [32] Leeka12712 17/11/04 12712
315152 [LOL] 8강 원딜 트리스타나 [12] Leeka8045 17/10/30 8045
314890 [LOL] 7.21 신이 된 갈리오.jpg [32] 피카츄백만볼트13749 17/10/25 13749
313657 [LOL] ??? : 우리에게 중요한건 상상력이다 [112] Leeka11163 17/10/05 11163
311988 [LOL] [LCL] 역사의 귀환 [38] aSlLeR7839 17/09/04 7839
310872 [LOL] 롤 역사상 가장 불쌍한 선수 [33] 정공법8011 17/08/15 8011
310404 [LOL] 롤판 역사를 바꾼 두장면 [35] 새벽하늘9535 17/08/06 9535
309603 [LOL] 장인의 정의 [42] 스테비아9577 17/07/24 957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