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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9/29 14:23:17
Name 아라가키
File #1 1ff220034c8b6f.jpg (108.1 KB), Download : 33
출처 동아일보
Subject [기타] 17 수능 국영수 1,2등급 평균비율 높은 상위30개교 (수정됨)


자사고 위엄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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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17/09/29 14:25
수정 아이콘
1등급이 아니라 1,2등급?

위엄이라기 보다는 솔직한 감상으로는 '저것밖에 안되?'라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간 인풋이 얼만데요. 수시친 애들이 던지기라도 한 듯.
wish buRn
17/09/29 14:27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100%찍는 학교가 없다니
회색사과
17/09/29 14:28
수정 아이콘
12 등급 포션 안에서 1등급이 차지하는 포션 다시 대봐야 겠네요...
잉여의슬픔
17/09/29 16:05
수정 아이콘
다른 데는 모르겠고 외고같은 경우에 요즘엔 영어 내신 등급 + 자소서 + 수상기록 같은 거 다 뺀 생활기록부 + 면접으로 들어가서 선발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입학할 때는 내신에 텝스 점수에 수상기록내고 영어 듣기 시험보고 면접보고 들어갔었는데 입시 전형이 많이 바꼈더라구요.

사실 영어내신만 보고 뽑는데 저정도 아웃풋 내는 건 인정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서리한이굶주렸다
17/09/29 16:17
수정 아이콘
과고는 실제로 별로 부담없이 경험을 목적으로 수능치러가는 친구들이 많았어서... 크크
볼레로
17/09/29 14:26
수정 아이콘
용인외고는 외고가 아니라 자사고였군요? 처음 알았네요..
아름답고큽니다
17/09/29 14:28
수정 아이콘
외고였다가 몇년 전에 바뀌었을 겁니다.
17/09/29 15:08
수정 아이콘
외고 기준이 까다로워지자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부터 등록금이라든지 다른 외고랑 성격이 다르긴 했죠..
17/09/29 14:27
수정 아이콘
저런 학교에서 1,2등급 안되는 비율이 저렇게 많다는게 놀랍네요... 해외유학가나
아지르
17/09/29 14:32
수정 아이콘
한일고의 위엄 아닙니꽈
17/09/29 16:12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지방학교에 일반고...
아찌빠
17/09/29 16:22
수정 아이콘
남학생만 있는, 학생 선발권이 있는 학교 입니다. 보통 일반고랑은 다른데 왜 일반고라고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17/09/29 17:25
수정 아이콘
충남은 아직 비평준화 지역이 있어서 고교 들어갈때 성적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일반고에서도 순위권이 갈리고...
janajana
17/09/29 18:05
수정 아이콘
인강의 위엄입니다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17/09/29 18:36
수정 아이콘
그렇죠.
수많은 자사고 외고, 수도권 고교들 사이에 있는 충남의 위엄이네요.
17/09/29 19:34
수정 아이콘
한일고 일반고가 아니지 않나요?
중학교때 학교에서 거의 전교1, 2등하고 경시대회 상타던 친구가 면접보고 들어갔던거로 기억하는데 ...
이름이 같은 다른학교인가?
다람쥐룰루
17/09/30 06:15
수정 아이콘
한일고는 그럴만 합니다....불 꺼지는걸 본적이 없....
워송배틀드럼
17/09/29 14:33
수정 아이콘
저희땐 수능 전 과목 다 준비했던 애들은 10%도 안 됐던 걸로...최저등급 맞춰서 수학 과학만 했었네요
싸이유니
17/09/29 14:35
수정 아이콘
경북은 자료조사에 미포함인건가요???ㅠㅠ
그대의품에Dive
17/09/29 14:38
수정 아이콘
저 학교에서 1,2등급 아닌 애들은 수시 최저학력 맞추려고 일부러 던진 사람이 많을 듯..
밥오멍퉁이
17/09/29 14:40
수정 아이콘
세화고애들공부안하네..
밤의멜로디
17/09/29 14:43
수정 아이콘
외고/자사고는 모르겠는데 영재학교/과학고 쪽은 거의 수시라서 수능이 별 의미가 없을겁니다. 보니깐 수능 기출 미리 풀어볼 생각도 잘 없는 것 같던데...
고진감래
17/09/29 14:43
수정 아이콘
위 학교 학생들은 대다수가 수시로 가기때문에
수능준비를 거의 안하죠 경험삼아 친 게 대부분
다빈치
17/09/29 15:54
수정 아이콘
'경험삼아' 라고 적고 '재미로' 라고 읽는다 크크크
안희정
17/09/29 14:44
수정 아이콘
민사고 같은곳은 다 1등급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17/09/29 14:46
수정 아이콘
요즘 수시는 학생부 비중이 별로 안높나보군요.
정은비
17/09/29 14:47
수정 아이콘
과고는 수능 수험표로 혜택만 보려고 시험치는 경우도 꽤 있고(...) 사실 제대로 공부도 안해서 수리 과탐 정도만 1,2등급 찍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영재고는 조졸안되니 제외하구요
불량사용자
17/09/29 14:47
수정 아이콘
한일고는 참 위치가 애매해서..... 선생님들 출퇴근도 힘들겠더라구요.
수면왕 김수면
17/09/29 15:02
수정 아이콘
보통 세종에서 출퇴근 하신다고 합니다. 뭐 학교가 세종(구 공주 연기)바로 옆이라서...
Liberalist
17/09/29 15:03
수정 아이콘
선생님들 댁이 세종시 개발되기 전에는 죄다 공주셨죠. 아니면 천안이던가.
17/09/29 14:50
수정 아이콘
동두천외고만 공립 외고 중에서 랭크인 실패했네요...
합동 체육대회만 승리하는 동두천 ㅠㅠ
간손미
17/09/29 16:38
수정 아이콘
합동체육대회 요즘도 하나요?
17/09/29 17:39
수정 아이콘
제가 옛날 사람이라서 저 때는 했다는 말씀만 드릴 수 있습니다 크크
17/09/29 14:53
수정 아이콘
재학생 대비 인원으로 계산했다면 바로 해외진학하는 친구들로 인해 빠지는 부분이 좀 있겠네요.
17/09/29 15:00
수정 아이콘
세광고는 원래 안보였나..
수면왕 김수면
17/09/29 15:01
수정 아이콘
오 모교 순위권
Liberalist
17/09/29 15:02
수정 아이콘
한일고 후배들 고생이 많네요. ㅠㅠ
17/09/29 15:05
수정 아이콘
1등급이라고 해봤자 4%인데..국영수 4%찍는 애들이 민사고에서도 저거밖에 안된다고요..?
17/09/29 15:06
수정 아이콘
게다가 2등급포함이었구나
17/09/29 15:12
수정 아이콘
내 모교는 수능 안보는데????????? 저기 목록에 왜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동기중에 수능 접수한사람 0명인데
시나브로
17/09/29 15:22
수정 아이콘
한일고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아니었나요?

대전 사람이라 예전부터 한일고, 상산고 접해 왔는데 잘못 알고 있던 거 조금 충격이네요-_-
수면왕 김수면
17/09/29 15:30
수정 아이콘
자사고는 아니고... 자율학교라고 자사고와 일반고의 중간쯤 되는 단계가 있는데 거기 해당할겁니다.
자르반37세
17/09/29 15:27
수정 아이콘
여기서 한일고를 보내요 그러고보니 학교 안가본지 십년이 넘었네요...
17/09/29 15:30
수정 아이콘
한일고는 일반고 인데 대단하네요..
수면왕 김수면
17/09/29 15:31
수정 아이콘
하...한일고 모여라... 전 14기;;
자르반37세
17/09/29 15:47
수정 아이콘
후배님 이시군요 전 11기
프로취미러
17/09/29 15:52
수정 아이콘
동기...
Liberalist
17/09/29 18:29
수정 아이콘
서, 선배님들....
전 18기... 덜덜;;
17/09/29 19:21
수정 아이콘
제가 젤 선배인가요?9기입니다.
온니테란
17/09/29 15:32
수정 아이콘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진성고가 역시 있네요 크크
사업드래군
17/09/29 15:33
수정 아이콘
90년대 같으면 서울과학고는 전교생이 전 영역 1등급 찍고 있을텐데 수시 때문에 달라진 건가요.
러블리너스
17/09/29 15:34
수정 아이콘
한일고도 전국에서 애들 받지 않나요? 지역에서 반 전국에서 반 비율이었던가 했던거같고 보통 일반고는 아닐텐데..
karlstyner
17/09/29 15:4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런거 발표하는 목적이 뭐죠?

고등학교 서열화조장? 외고와 자사고 등의 광고?
ChojjAReacH
17/09/29 15:44
수정 아이콘
자사고의 위엄이 아니라 저기에 들어가는 일반고의 위엄인걸로
17/09/29 15:46
수정 아이콘
전 일반 인문계고 나왔어도 수능봐서 만족할 학교에 간지라 제 자식들도 저런 공부의 정글에 보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데, 요새는 저런 학교 아니면 좋은 대학 가기 힘들겠죠.
몽키매직
17/09/29 15:55
수정 아이콘
서울대 가려면 본인 능력 믿고 저런데 안 가는게 좋습니다. 저런데는 처음부터 성적이 좋은 애들이 가고 +@ 다소 누리지만 내신 꽝 되서 최상위 대학 가긴 더 어려운 면도 있어요.
잉여의슬픔
17/09/29 16:12
수정 아이콘
내신 손해봐서 서울대는 더 가기 힘듭니다. 연고대는 비교적 편하게 가는 편인데 사실 저런 데서 연고대 갈 친구들은 일반 인문계 가도 웬만하면 갔을 친구들이라..
17/09/29 16:15
수정 아이콘
서울대 가긴 오히려 더 힘들고, 연고대는 저기 아니었어도 갈거라면, 저런 학교는 왜 가는건가요?
-_-;;;;
서리한이굶주렸다
17/09/29 16:19
수정 아이콘
과고같은경우는 카이스트라는 좋은선택지가....
사악군
17/09/29 16:23
수정 아이콘
가기전엔 나는 저기 가도 내신 1등급하겠지 하는거죠 크크크
마법사5년차
17/09/29 16:26
수정 아이콘
인맥이나 이런것들도 있긴 하죠.
단톡방에 동기들 20명 정도 있고, 10명 정도 모이면
그중 절반 이상이 검사 변호사, 나머지가 의사 한의사 정도 되긴 합니다.
17/09/29 17:06
수정 아이콘
근데 내가 잘나서 나도 그 무리에 들어갈 수 있으면, 굳이 그 친구들 아니어도 주위에 판검사 의사 많이 있을거고, 내가 못나서 그 무리에 못 들어가면 자괴감만 들지 않나요 크크크
황약사
17/09/29 17:34
수정 아이콘
뭐 인맥이라는게 주고받을게 있어야 유지가 되는거고.. 줄 게 있으려면 일단 나부터 잘되고 봐야하는거니까여 흐흐
잉여의슬픔
17/09/29 22:35
수정 아이콘
이유야 많죠. 부모가 떠밀어서 가는 경우도 있고, 어떤 애들은 큰 물에서 놀아보겠다 마인드도 좀 있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학습 분위기가 좋으니까 플러스죠. 선생님들도 아무래도 좀 낫고요.

저는 외고 영어과 출신인데 애들이 영어를 너무 잘하니까 영어 선생님들은 대부분 엄청 노력하셨어요.
17/09/29 15:55
수정 아이콘
저기 있는 두 일반고 (한일고, 공주사대부고)는 전국에서 학생 받는 사실상 준 자사고입니다..... (물론 한일고는 사립, 공주사대부고는 국립)
충남이 비평준화지역이어서 일반고여도 도 내에서 성적으로 학생들 뽑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R.Oswalt
17/09/29 15:58
수정 아이콘
진성고랑 동산고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나... 아예 안 보이네요.
*alchemist*
17/09/29 16:09
수정 아이콘
제가 다니던 시절의 모교는 이런데 이름 좀 올랐는데 평준화 되고나선 확실히 보이지도 않네요...
탱구와댄스
17/09/29 16:22
수정 아이콘
잘하는 학교일수록 수시 붙고 수능 놀러 가는 애들도 많습니다. 서울대는 제 때 최저기준이 2등급 2개였고 연고대도 1차 수시는 그 최저기준마저 없어서 수능에서 볼펜 굴리고 omr카드에 그림 그리고 신나게 놀죠. 대원외고 같은 경우 저 68프로에 못든 32프로중 공부 포기한급의 애들이나 진짜 밀려써서 망한 애들 제외하면 거의 다 수시합격자일 걸요...
17/09/29 16:26
수정 아이콘
비율스탯은 분모가 뭔지 명확해야죠.

분모가 3학년 총인원 같은데, 유학 조기졸업은 빼는게 맞을듯요
정성남자
17/09/29 16:26
수정 아이콘
후후 저기 중 한곳에서 나름 전교 1등했네요
마법사5년차
17/09/29 16:28
수정 아이콘
대원외고 출신인데 수능은 아니지만 모의고사 전교 5등까지는 해봤네요. 하지만 반에서는 2등이었지 ㅠ
쌀이없어요
17/09/29 16:48
수정 아이콘
2등급도 안되는 학생들 비율이 저 정도라니..
11%만 되어도 2등급인데..
인풋에 비해 너무 형편없네요
내가 상상하는 것과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17/09/29 17:22
수정 아이콘
하나고 순위가 저렇게 낮다니 의외네요.
살려야한다
17/09/29 17: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나고는 전국단위 모집이 아니라서(명목상 전국단위지만 대부분 서울에서 선발) 오히려 하나고의 위엄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순위 보시면 서울 지역의 자사고는 하나고 하나 뿐이지요.
물맛이좋아요
17/09/29 17:22
수정 아이콘
진성고 주위에 있는 학원에서 근무하는데 주위에 다른 선생님들은 진성고가 저기에 있다는 것을 믿지 않으시네요.

다른지역아냐? 뭔가 오류가 있는거 아냐? 돈 먹인거냐? 분명 비리가 있다. 이런 반응들 이십니다.
17/09/29 17:28
수정 아이콘
수원 수성고 이제 애들 안 패나...
Fanatic[Jin]
17/09/29 17:32
수정 아이콘
어떤 집단이건 우수한 사람을 집어넣으면 그 안에서 밀려나는 부류가 생기죠.

주변에 쟁쟁한 애들이 있어야 더 으쌰으쌰 열심히 하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주변에 깔아주는 애들이 있어야 기 안죽고 열심히 하는 애들이 있죠.
The Variable
17/09/29 17:46
수정 아이콘
요즘은 수시 일찍 붙는 특별전형 확 줄었는데 저정도면 적은게 맞죠.
계백의난
17/09/29 17:51
수정 아이콘
저정도학교에서 1,2등급 안나오는애들은 진짜 최하위거나, 수능때 밀려쓰거나, 아니면 수시로 이미 합격해서 대충대충 푸는경우죠
마구마구도도새
17/09/29 18:33
수정 아이콘
모교인 신성고가 없네요... 나름 평준화지역에서 SKY가장 많이 보내는 학교로 기사나오고 그랬는데... 제 윗학년의 뻘짓으로 시작된 나비효과가 크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17/09/29 18:42
수정 아이콘
평준화 되면서 지방 도시명 딴 고등학교 싹 죽었네요.
고교땐 평준화를 선호했는데 지나고 보니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싹을 잘라버린 모양새더라고요.
요즘 좋은 대학의 입학생들 상당수가 서울이나 수도권 출신일텐데...
마구마구도도새
17/09/29 23:53
수정 아이콘
대표적인게 안양고죠.... 선배들이 후배들 인정 안해준다는 소문이 있었을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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