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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6 12:01
사회복지사 분들은 진짜 힘들죠. 열악한 근무 환경 + 박봉, 그만두고 싶어도 후임 구하기 힘들고, 책임감 때문에 그만두기 힘들어하시는 분도 많고...
17/07/16 10:24
강동원은 진짜 망하든 잘되든 이런저런 영화 많이 찍으면서 평이 굉장히 좋아졌던데.. 원빈도 영화 좀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 너무 아까워요 ㅠ
17/07/16 13:00
뭐 지금 알려진 썰로는 원빈 본인이 워낙 신중하게 작품을 고르는 성격인지라 작품 고르는 데에만 지금 벌써 한 2~3년은 소모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는 카더라가..
17/07/16 19:13
한때 이나영 씨의 팬이었는데, 결혼 소식에 너무나 당연하게 수긍을 했던 게 기억나네요.
다른 샷도 좋지만, 중간에 눈이 안보이는 사진은 전형적인 미연시 주인공 포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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