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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션 예전아이디 겸손하기라도해라는 플레임을 저격하고 지은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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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x같아서룰루한다는 엠비션이 룰루를 굉장히 하기 싫어했는데
플레임이 옆에서 룰루 개좋은데 개좋은데 하면서 계속 중얼거리니까 짜증나서 지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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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시는 지금 약대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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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부는 현재도 선수생활의지는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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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잭曰 나는 롤갤을 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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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는 현재 중국3부리그에서 코치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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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잭은 체이의 예전 닉 boink를 보고 '이건 뭔 쓰레기같은 닉네임이지' 라고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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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캡잭이 제일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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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션은 친해지면 좋은 사람이다. 친해지면 농담도 자주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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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은 '사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비지니스가 연관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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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이 입단테스트 할 때 우물에서 기다려서 포션하나 더사오니까 엠비션曰 "아니 포션을 더사오네 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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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은 연습삼아 1:1할때도 무조건 자기가 유리한 조건으로, 지면 이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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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국 샤이는 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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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는 굉장히 좋은 형이고, 동생들한테 밥을 많이 사줬다고 함
그러나 캡잭은 처음듣는 이야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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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맘이 처음들어왔을 때 팀랭에서 미드 신짜오 좋다고 픽하더니 개털려서 샤이가 굉장히 빡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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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맘이 게임 내 연구는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신뢰는 1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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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3미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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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에서 샤이가 블레이즈에 용병으로 뛴적이 있는데
이때 샤이는 팀을 블레이즈로 옮기고 싶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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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이의 코코에 대한 인상
처음 : 무서움
나중 :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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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비가 잠깐 CJ에 연습생 같은걸로 있었고 워크샵도 갔었다고 함
그리고 나중에 온게 B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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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랑 프로스트는 MIG때는 사이 별로 안좋았는데 살다보니까 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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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템은 노답팀원들 챙기느라 엄청 많이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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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는 현재 옷장사하고 있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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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보는 소나하는거 싫어했는데 캡잭이 찡찡거려서 어쩔 수 없이 하게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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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의 나진입단은 매우 빠르게 처리되서 스페이스는 얘 왜 안오냐고 했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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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승부욕있고 냉철함
플레임 : 승부욕있고 좀 애 같다(좀 많이 징징댄다고)


캡틴잭 중국 코치로 갈 계획.
거의 이야기는 끝마친 상태라 말꺼낸거였고
계약서까지는 받았는데 싸인은 아직이라 끝마치면 가는팀 이름 공개한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