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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3/30 13:36:12
Name 해피나루
File #1 캡처.PNG (31.0 KB), Download : 26
File #2 1490848254.jpg (22.7 KB), Download : 13
출처 메타크리틱
Subject [게임] 2017년 일본게임 근황






이분 일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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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30 13:37
수정 아이콘
일본은 피시게임을 잘 안 하는감...
17/03/30 15:59
수정 아이콘
일본산 PC게임은 인디거나 야겜이거나...
타타리17
17/03/30 13:37
수정 아이콘
아니 삽질기사가 저 정도였나요
멸천도
17/03/30 13:39
수정 아이콘
근데 젤다게임 생각보다 유저점수는 좀 낮네요.
해피나루
17/03/30 13:41
수정 아이콘
보니까 1점테러가 좀 많더군요.
몽키매직
17/03/30 13:43
수정 아이콘
비평가 점수는 게임성이 메인으로 반영되는데
유저 점수는 가격이나 최적화 정도가 꽤나 반영되서요.

PC 포팅된 게임의 경우 크래시나 최적화 이슈나 있으면 점수 폭락하기도 하고
온라인 경쟁 게임의 경우 패배의 분노가 투사되어 높게 나오는 경우가 거의 아예 없는 수준이라
(그냥 버그 걸리거나 게임하다가 패배하는 등의 불만이 1점 테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유저점수는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멸천도
17/03/30 13:52
수정 아이콘
전 로튼 토마토 점수볼때도 토마토 점수는 무시하고 유저점수를 중시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이건 가격, 보는 방식이 고정된 영화니까 가능한 방법이었던거군요.
고통은없나
17/03/30 14:02
수정 아이콘
게임은 독점게임만이라는 이유만으로 타 기종 유저로부터 1점 테러가 들어오기도 해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해피나루
17/03/30 14:14
수정 아이콘
영화는 특정 콘솔을 안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못보거나, 보는중에 누가와서 욕설을 날리거나, 중간에 게임오버가 되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17/03/30 14:28
수정 아이콘
영화도 케바케죠. 영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거랑 대중이 원하는 거랑 꼭 일치하는 건 아니니까...
멸천도
17/03/30 14:32
수정 아이콘
그건 확실합니다.
전 영화사적으로 가치높은걸 보고싶은게 아니라 제가 재밌으려고 영화를 보는거니까요.
일반 대중의 평이 높은게 아무래도 제 취향이랑 비슷하더라고요.
게임은 그러기 힘들다는게 윗분들의 댓글로 잘 나와있구요.
17/03/30 14:45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나름 재미있게 봤던 <콘스탄틴>이 49% 썩토라서 시무룩...
17/03/30 14:41
수정 아이콘
솔직히 게임 웹진 평점들도 딱히 신뢰하기는 힘들더군요.
17/03/30 13:41
수정 아이콘
"It's suck."
티모대위
17/03/30 13:4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 캡쳐 장면은 너무 어이가 없었죠... 제가 일본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질문(?) 하려고 손들고 말하는 일반인(이었는지 기자였는지)에게 그런식으로 면전에 모욕을 하다니.. 정말 무례했던 장면..
Mephisto
17/03/30 13:51
수정 아이콘
이거 정확한 내용 아시는 분?
저 짤방 이전에 봤을때는 질문자가 예의없는 질문해서 답변자가 팩트폭력을 날린 상황이었는데....
해피나루
17/03/30 14:09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STh5nW4A2Jw

그냥 일본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처음 suck이라고 한사람은 fez 제작자이자 희대의 또라이인 필 피쉬..
Mephisto
17/03/30 14:17
수정 아이콘
...잘 돌려서 말해도 될걸 대놓고 후벼파는군요. 진짜 마지막에 누가 말한것 처럼 저 일본인이 뭔 죄가 있다고.....

진짜 얘기만 들었지만 필 피쉬 진짜 또라이네요.
심지어는 팩트라 농담의 여지도 없이 아주 그냥......
몽키매직
17/03/30 14:19
수정 아이콘
뭐 근데 저 사람이 또라이인건 둘째치고 내용 자체는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
일본 게임은 여전히 기술적으로 뒤쳐져 있어요.
그걸 더 나은 게임성으로 어떻게든 쇼부(?...) 보려고 하는 거죠.
해피나루
17/03/30 14:22
수정 아이콘
그게 저 발언을 실드쳐주지는 못하죠. 애초에 지가만든게임도 기술적으로 대단하지도 않고.
몽키매직
17/03/30 14:27
수정 아이콘
저는 실드쳐 준 적도 없고 애초에 내용인 일본 게임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한 건데,
저 사람이 만든 게임의 기술력 이야기가 여기서 나올 이유는 없죠.
해피나루
17/03/30 14:34
수정 아이콘
말 자체는 틀리지 않다가 실드의 아주 대표적인 케이스죠. 게다가 제대로 맥을 짚은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썩 날린거에 말은 틀린게 아니다라고 하면 실드라고 밖에 안받들여지죠. 그리고 평론가나 일반인이 아니라 같은 개발자라면 당연히 그 사람이 만든 게임이 나올수밖에 없죠. 영화감독이 타 영화에대한 혹평을 아끼는것도 그런이유때문 아닙니까.
몽키매직
17/03/30 14:40
수정 아이콘
말 자체는 틀리지 않다가 저 사람의 태도를 쉴드 치는 것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쉴더가 그런 식으로 물꼬를 트는 경향이 있는 것이지 그 내용을 평가하는 자체가 전부 쉴드라는 말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필 피쉬는 게이머게이트의 주인공 중 하나이고 제가 저 인간에 대한 쉴더일 가능성은 0% 이고 그냥 말 그대로 내용에 대해서만 이야기한 겁니다. 싸가지 없거나 변변찮은 사람이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는 그걸 떠나 내용 조차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 안된다는 입장이시라면, 이 입장의 모순에 대해서 한 번쯤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억의파편
17/03/30 18:00
수정 아이콘
몽키매직 님//글 흐름상 오해의 여지가 있는 댓글이긴 합니다. 다만 정말 `오해` 였던걸로도 보이구요.
그냥 각 안세우셨어도 될 상황이네요.
오해였다는걸 한번 더 피력했으면 두분다 기분상하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흐흐
해피나루
17/03/30 14:42
수정 아이콘
말이 맞는것보다 태도가 훠얼씬 문젠데 말이 맞는건만 가져오면 실드맞는데요. 님이 개인적으로 어떤 감정을 품고있는거하곤 상관없이 저 발언은 실드가 맞아요. 심지어 그 흔한 '무례하긴 했지만'도 없음.
몽키매직
17/03/30 14:45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서두에 '또라이' 인건 별개라고 분명히 이야기도 했고요. 무례하게 이야기해도 된다고 이야기한 적도 없습니다. 위 댓글에도 이야기했지만, 누군가가 무례한 태도로 무언가를 이야기했을 때 그 태도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내용에 대해서까지 평가를 못하게 하는 건 오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쉴드' 라면 저 사람의 태도에 대한 '쉴드' 를 치지 말라는 이야기일텐데, 저는 그런 의도로 이야기한 적도 없고 서두에 그걸 이미 배제하였으며, 해피나루 님께서 저의 의도를 마음대로 해석하신다면 그건 해피나루 님의 잘못이지 저의 잘못이 아닙니다.
해피나루
17/03/30 14:49
수정 아이콘
저 양반이 특별히 새로운 개념이나 사실을 얘기한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 사실에 지 감정 담았을뿐인데 거기에다 말은 틀리지 않았다 이러는건 제 눈에는 실드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봐서요. 실드칠 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니라니까 그건 알겠는데 보통 저런식으로 글쓰면 당연히 실드로 여기지 않나요? 가령 박근혜 '말은 틀리지 않았다...' 이거만 툭 쓰면 누가봐도 실드라고 생각하죠.
몽키매직
17/03/30 14:5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쉴더가 그런 말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쉴더가 아니죠... 박근혜에 대해서 '공약은 좋다' 라는 평가도 쉴드 입니까? 해피나루님의 독자적인 해석을 '누가봐도' 로 확장하지 마세요. 제가 해피나루 님과 논쟁할 때는 '누가봐도 오버하신다' 라고 무례하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해피나루
17/03/30 14:54
수정 아이콘
그건 박근혜가 공약을 안 지켰다는게 다 알려진 상태니까 공평한 비교는 아닌듯한데요. 박근혜가 대통령 취임하기전에 박근혜의 행실과는 별개로 공약은 좋다 이거하나만 쓰면 실더 맞죠.
몽키매직
17/03/30 14:56
수정 아이콘
진영 논리에서는 쓰는 논리를 여기다 가져다 붙이시니 할 말을 잃었습니다. 발언자와 발언은 당연히 분리해서 평가할 수 있고 그게 안되서 발언에 대한 평가를 발언자에 대한 평가와 독립시키지 못하면 결국은 확증편향, 진영논리에 빠지게 됩니다. 이게 왜 문제인지를 모르시겠다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댓글은 이만 하겠습니다.
해피나루
17/03/30 15:01
수정 아이콘
애초에 발언의 의미 여부를 따져보자는 글도 아니었을뿐더러 본인도 실더가 그런말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놓고서 그런식으로 빠져나가시면 안되죠. 본인 리플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하면 또한 본인도 그런점에 인정했다면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사과하는게 우선 아닙니까? 문제가 많은 사람에게 '말 자체는 맞다' 라고 하는걸 조심해야 한다는걸 모르시는 분도 아닌듯 한데 그런식으로 나오면 당연히 논쟁이 생기죠. 뭘 오버한다는건지...
몽키매직
17/03/30 15:03
수정 아이콘
인신공격을 또 하시니 정말 마지막으로 답니다. 오해는 무슨 해피나루님이 마음대로 해석하셔놓고 저보고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건 무슨 경우입니까? 오히려 제 의도를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쉴더로 몰아가시고 심지어 그걸 근거도 없이 '다른 사람들도 전부 오해할만하다' 라고 하시니 해피나루님께 제가 사과를 받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지금 거의 1:1 논쟁인데 있지도 않은 다른 사람들 끌어다가 본인 편에 세우는 건 무슨 경우입니까? 별로 사과 같은 걸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으니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추가) 댓글 수정하셔서 추가로 답니다 "문제가 많은 사람에게 '말 자체는 맞다' 라고 하는걸 조심해야 한다" 이 발언은 웃겨서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해피나루
17/03/30 15:08
수정 아이콘
저는 여러번 그런 식으로 표현한다면 실드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라고 적었습니다. 몽키매직님이 그런 의도로 실드쳤다고 한적도 없고 부정하신 부분에 대해선 알겠다고 했고요. 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저 발언이 실드로 받아들여진다는겁니다. 애초에 그렇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실드칠 의도는 아니었다라고 하면 제가 알겠다고 하죠. 근데 실드친적 없다고 해버리니까 당연히 논쟁이 날수밖에 없죠.

왜 저 표현이 웃긴지 모르겠네요. 히틀러의 말 자체는 틀린말이 아니다. 박근혜의 말 자체는 틀린말이 아니다. 아베의 말 자체는 틀린말이 아니다. 맥락없이 쓰기엔 '오해'받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는거 맞는거 아닌가요? 무슨 학술적인 토론중에 나온말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본인도 실더들이 그런식으로 표현한다라고 인정하셨으면 그 부분에 있어 다른사람이 와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는 말도 딱히 틀린건 아니죠. 말의 형태 자체는 실더의 그것이지만 나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으므로 넌 무례하고 오버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뭐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애초에 그랬으면 난 그런의도가 아니라고 처음부터 얘기하던가요. 본인이 각을 세워놓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아니죠.
티모대위
17/03/30 14:26
수정 아이콘
과장이라면 농담으로라도 생각할 텐데, 당시에 일본게임이 정말 힘을 못쓰던 때라...

팩트 폭격이 사이다가 되려면, 상대가 분수에 맞지 않게 날뛰고 있을 때에 제압하는 식으로 써야 하건만..
일본 게임의 화려했던 과거에 감격한 일본인에게 팩폭 시전이라니...
그 사람이 일본 게임계 유명인사였다면 차라리 비판이라도 되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었고 그냥 심술이자 무례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정: 영상 다시 보니 질문한 사람이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해도 저 발언이 무례하지 않은 것은 아닌 듯...
몽키매직
17/03/30 14:31
수정 아이콘
저 사람 (사진 말고 발언자...) 이 어떤 사람인지는 게이머게이트를 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바보왕
17/03/30 14:18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STh5nW4A2Jw
정성을 다해 엉망진창 발음으로 존경과 나름의 자긍심을 담아 던진 질문에 필 피쉬가 한 마디로 엿을 먹이는 장면입니다.
덧붙이자면 저 짤 속의 수염 난 에비스 아저씨는 필 피쉬는 아니고 그냥 옆에서 웃고 있던 다른 제작진입니다.
정지연
17/03/30 13:43
수정 아이콘
게이뭐즈 에피소드 5 : 일본의 역습
17/03/30 13:45
수정 아이콘
니어랑 니오랑 점수가 같네요 크크
감사합니다
17/03/30 13:45
수정 아이콘
바로아래 바이오하자드도 있죠 크크
작년에 파판15,라스트가디언 정도만 해도 저짤이 생각났는대
개발괴발
17/03/30 13:49
수정 아이콘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 짤이 생각나네요.
읭읭이
17/03/30 13:56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짤 나오던 시기에는 정말 일본게임중에 할 겜이 없지 않았나요?
17/03/30 14:37
수정 아이콘
근데 젤다와 페르소나는 원래부터 평가가 좋던 게임이였고 니어 오토마타, 인왕 이름도 비슷한 이 두게임들이 의외로군요.. 하지만 여전히 일본 게임 부활이라고 하기에는 좀..
17/03/30 15:41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콘솔에서는 부활이라해도 충분한거 아닌가요.
17/03/30 15:00
수정 아이콘
토도키상..당신이 옳았어..!
열역학제2법칙
17/03/30 16:02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게임계는 망했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pubg가 나와서 제 생각을 좀 부셔줬네요
음란파괴왕
17/03/30 16:32
수정 아이콘
일본게임 하면 닼소 빼곤 별볼일 없었던 게 불과 작년임다. 그런데 2017년이 진짜 대박...
cluefake
17/03/30 17:52
수정 아이콘
지금 해가 거의 끝나간다해도 이정도면 대단한건데 끝나기는커녕 상반기죠. 그런데 고티를 겨룰 수 있을만한 작품 여럿에 이미 고티 받은것같은 평을 받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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