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6/10/17 23:25:44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09.7 KB), Download : 36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스타1] 나의 주종족은?.jpg


나의 스타크래프트1 주종족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0/17 23:26
수정 아이콘
테란
16/10/17 23:26
수정 아이콘
곧 100플이 달릴 게시물입니다
전 하드코어 질럿이 너무 좋아서 토스
16/10/18 15:26
수정 아이콘
역시 피는 못속이는군!
flawless
16/10/17 23:27
수정 아이콘
로템에서 12시 플토 2시 테란 걸리면 어떻게 막아야 하나요?
외쳐22
16/10/17 23:28
수정 아이콘
전화가 와서 나가봐야 한다고 끄는게 답입니다
외쳐22
16/10/17 23:28
수정 아이콘
랜덤요
유한은 테란, 빨무는 플토지만 울편 종족에 따라
팀플에선 종족을 바꿈
16/10/17 23:28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논란없이 100플 갑시다
좋아요
16/10/17 23:29
수정 아이콘
찌개님 게시물 특성상 한번 나올 글이라 생각했는데 드디어 왔네요. 몇플달릴지 기대됩니다.
16/10/17 23:29
수정 아이콘
논란없이 기본 100플
최대 200플 봅니다
Essential Blue
16/10/17 23:29
수정 아이콘
엔타로 태사다르! 샤쿠라스를 위하여!
음악감상이좋아요
16/10/17 23:29
수정 아이콘
토스는 테란전 개념만 잘 잡으면
APM에 상관없이 자신보다 훨씬 APM 더 높은
테란 잘만 잡고 다니죠.
아마 레벨이나 프로 레벨 가릴 것 없이 말입니다.

물론 저그전은 노코멘트.
Morning Glory
16/10/17 23:29
수정 아이콘
이분들 말하라는 종족은 말안하고 리플예상 크크
음악감상이좋아요
16/10/17 23:32
수정 아이콘
아 종족을 언급 안 한건가요.
(저는 바로 윗 댓글 글쓴이입니다.)

문맥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 주종족 토스입니다.
Morning Glory
16/10/17 23:40
수정 아이콘
아 크크크 종족 물어보는 글인데 몇플 달릴지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크크크

참고로 저도 토스입니다 :)
치토스
16/10/17 23:30
수정 아이콘
저그요
김철(32세,무직)
16/10/17 23:31
수정 아이콘
테란을 했던 제 주전략은 슬로우 배틀크루저.
더미짱
16/10/17 23:32
수정 아이콘
저징징입니다
이쥴레이
16/10/17 23:32
수정 아이콘
저글링 네마리 모르세요?
시작버튼
16/10/17 23:32
수정 아이콘
스타 처음 시작할때
토스 유닛이랑 건물이 예뻐서 토스 선택.
아칸이랑 넥서스가 이뻐서...
16/10/17 23:32
수정 아이콘
테란이 좋았어요.
김여사
16/10/17 23:33
수정 아이콘
저그요. 떼거지로 침뱉는 모습이 좋았어요.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6/10/17 23:33
수정 아이콘
스포닝 150시절 6, 7드론만 하면 천하무적이던 시절에 시작해서 저그.
항상 같은 양상에 재미없어서 안하다가 임요환이라는 애가 1마린으로 럴커를 잡는다고 함. 다시 시작했는데 테란 바이오닉이 무서워서 테란으로 전향.
그러다 플토를 도저히 못이기겠음. 토스로 전향.
박성준 등장. 다시 저그로 전향.
Madjulia
16/10/17 23:33
수정 아이콘
포 아둔!
16/10/17 23:33
수정 아이콘
학생, 밥이 저근가?
tannenbaum
16/10/17 23:35
수정 아이콘
프징징이요.
안채연
16/10/17 23:35
수정 아이콘
하드코어 질럿러쉬가 너무 좋기 때문에!
안채연
16/10/17 23:37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주종은 토스여도 동족전 빼곤 테막, 저막이었고 타종족 잡는건 저그로 더 잘했(...)
이코님
16/10/17 23:36
수정 아이콘
저그
Riffrain
16/10/17 23:37
수정 아이콘
스타를 처음 접했을 때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이상하게 토스가 끌렸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토스네요.

그리고 별개로 본문의 내용에 좀 반대하는 것이 오히려 테란이 저그보다 더 익히기 쉬웠습니다.
토스와 저그 사이의 운영 방법의 갭이 토스와 테란 사이의 운영 방법의 갭보다 훨씬 커서요.
그리고 테란 메카닉은 pgr 전략게시판에서 본 타이밍 러쉬 몇 개만 익혀서 써도 공방 토스 정도는 상대할 만 했구요.
블루토마토
16/10/17 23:38
수정 아이콘
시작은 테란이었으나 손이 너무 느려서
토스로...
16/10/17 23:38
수정 아이콘
테란이요. 스타 처음 출시되고나서 여태까지 저그는 10판도 안해본듯하네요.
해저로월
16/10/17 23:39
수정 아이콘
Protoss
기린그린그림
16/10/17 23:40
수정 아이콘
테란입니다. 스타야 오리지널 부터 했지만 각 잡고 시작한 건 대략 04년 즈음인데
최연성의 그 압도적인 모습에 감동해서 테란으로 정착했습니다.
네가오늘수고했어
16/10/17 23:42
수정 아이콘
뮤탈이 너무 좋아서 저그 합니다
특히 뮤탈로 캐논 부수고 저글링 개떼 몰아쳐서
플토 본진 쑥대밭 만들때가 넘나 행복해요.....
스타나라
16/10/17 23:43
수정 아이콘
테란이요. 팀플은 랜덤
16/10/17 23:46
수정 아이콘
저그->테란->저그
저그의한계를 느끼고 테란으로 전향했으나
바이오닉이 너무어려워서 다시저그를 했네요.
16/10/17 23:46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다른 종족엔 눈길조차 안 돌린 퓨어 그 자체. 마이 라이프 포 아이어!
니나노나
16/10/17 23:46
수정 아이콘
퉤란이용!!
닭, Chicken, 鷄
16/10/17 23:46
수정 아이콘
P
정어리고래
16/10/17 23:47
수정 아이콘
원래는 테란했었는데
아마추어시절 템페스트 박재영선수 리플레이보고 반해서 그 이후로는 프로토스만 했네요
16/10/17 23:47
수정 아이콘
플토
RookieKid
16/10/17 23:48
수정 아이콘
T!
주저씨
16/10/17 23:51
수정 아이콘
남자는 토스죠 오리지널때부터 강력한 하드코어 질럿러쉬!
류수정
16/10/17 23:51
수정 아이콘
저그입니다. 라기보단 다른 종족은 인간 이하의 실력이라 그나마 사람같이 하는게 저그밖에 없음...
16/10/17 23:53
수정 아이콘
상대가 테란이면 토스.
상대가 토스면 테란.
저그면 테란or토스했었습니다.
냉정과열정사이
16/10/17 23:55
수정 아이콘
you r?
Soul Tree
16/10/18 00:02
수정 아이콘
옛날엔 테란이 젤 어려웠는데
빌드 발전한 요즘은 저그가 젤 어렵지 않나요?
뮤짤, 스웜 못쓰면 테란전 불가에다가 김택용이후 프저전 양상이 많이 바뀌어서... 아 저는 테란입니다 황제테란 포에버 크크
16/10/18 00:03
수정 아이콘
테란짱
아칼리
16/10/18 00:04
수정 아이콘
저그
16/10/18 00:06
수정 아이콘
토스
음해갈근쉽기
16/10/18 00:09
수정 아이콘
저는 전혁주선수때문에 스타입문했죠

저그입니다

제 맘속 no1저그 전혁주 입니다
같이걸을까
16/10/18 00:09
수정 아이콘
테란으로 우주방어만 하다가 질럿닥돌의 재미를 느낀후 플토외길이요 크크
브라질너트
16/10/18 00:14
수정 아이콘
여러분은 왜 프로토스를 선택하셨습니까?
16/10/18 00:16
수정 아이콘
거의 준 프로 수준까지는 토스가 제일 쉽고 쎄고 많죠.
저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렵습니다.
시나브로
16/10/18 00:24
수정 아이콘
라바삼합 운영 넘나 까다로운 것..
시나브로
16/10/18 00:21
수정 아이콘
학생 적은가?
possible
16/10/18 00:21
수정 아이콘
저그
플플토
16/10/18 00:21
수정 아이콘
토스여
토실토실
16/10/18 00:22
수정 아이콘
원래 사이오닉스톰에 유닛들 녹는거에 반해서 플토로 시작(테란은 인간이고 저그는 우주생물이고 플토는 신종족이라는 친구의 잘못된 정보에 속은것도 조금 있음) 1.07때 로템에서 저그한테 고통받는거 싫어서 테란 전향.. 1.08때 갑자기 테란이 늘어나서 테테전싫어서 저그함. 그러다가 나중에는 그냥 암거나..골라서 즐겜.
불효자
16/10/18 00:25
수정 아이콘
넘넘 구리지만 레어 단계에서 힘 빡줘서 테란 토스 한방 잡아먹는 그 맛에 저그.. 곧 죽어도 저그
그것은알기싫다
16/10/18 00:27
수정 아이콘
저는 17년째 프로토스 유저입니다 스2도 래더는 토스만 뛰어봤죠 ㅠㅠ
16/10/18 00:30
수정 아이콘
토스..
R.Oswalt
16/10/18 00:31
수정 아이콘
1.04때 부터 리콜의 마술사였습니다.
앤 타로 아둔!
Tyler Durden
16/10/18 00:32
수정 아이콘
테란이요.
근데 이게 당최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16/10/18 00:32
수정 아이콘
술/담배는 해도, 저그는 하지 말라던데..
저그를 했습니다. ㅠㅠ
토실토실
16/10/18 01:07
수정 아이콘
그건 야..언...x
ChojjAReacH
16/10/18 00:32
수정 아이콘
멋모르고 ai나 붙잡는데도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건 투게이트 질럿러쉬 때문에...
16/10/18 00:33
수정 아이콘
1:1이나 팀플 모두 토스를 많이 하기는 했는데, 전반적으로 랜덤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
주종이랄것도 없이 다 못했기 때문에 랜덤이라는 이점만이라도 가져가자는 생각 ㅠ
16/10/18 00:40
수정 아이콘
토스죠 남자라면
벽빵아 사랑해
16/10/18 00:40
수정 아이콘
저그 저그 저그
16/10/18 00:41
수정 아이콘
원래는 테란이었는데 토스로 갈아탔습니다. 바이오닉이 너무 어려워서....
러블리즈예인팬
16/10/18 00:41
수정 아이콘
남자라면 드라군 뚜껑 정도는 참아내는 인내심이 필수입니다
bemanner
16/10/18 00:43
수정 아이콘
팀플할 때 스타 못하면 저글링이나 뽑으래서 저그합니다..
태랑ap
16/10/18 00:46
수정 아이콘
저그 맵 상관없이 무조건 빠른 앞마당 초반당하면 빠른지지
이걸로만 한 10년했네요
16/10/18 00:48
수정 아이콘
테란해라. 넵
빨무도 테란합니다. 탱크 넘나 쎈것
자루스
16/10/18 00:48
수정 아이콘
이싸람들 랜덤 몰라요?!
회사서 맨날 해봐요... 상사하고 ....
IntiFadA
16/10/18 00:49
수정 아이콘
저그
김첼시
16/10/18 00:55
수정 아이콘
테란은 얍삽한 사람들이 하는거고 토스는 게으른사람들 저그유저야말로 진정 스타를 즐길줄 아는사람들이죠.
적바림
16/10/18 01:02
수정 아이콘
저그요. 물론 스2도 저그입니다
16/10/18 01:04
수정 아이콘
테란인데 저막 토막에 테테전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주종족 포기하고 그 때 스타리그에서 유행하는 제일 쎈 빌드오더 따라썼습니다.
16/10/18 01:12
수정 아이콘
저그요 근데 저그인데 불구하고 토막이었는데 요즘은 테란전이 더 힘드네요
다른 종족을 해봐도 테란이 제일 쉬운 종족이긴 한데 테테를 못 하겠고 토스는 항상 빡겜 하는거 같아요
16/10/18 01:1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가 주종이지만 늘 테란을 고르죠
신지민커여워
16/10/18 01:39
수정 아이콘
하면할수록 저그가 신경쓸게많아서 난이도는 테>=저>프 정도가 아닐까
성동구
16/10/18 02:12
수정 아이콘
테란이죠 벙커링 벙커링 벙커링
사조비
16/10/18 02:49
수정 아이콘
스1은 저그의 종족 디자인이 살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저그든 상대가 저그든 게임에 저그가 있어야 더 재밌었어요.

근데 저그 유저가 별로 없어서 제가 저그를 했습니다.
오만과 편견
16/10/18 03:01
수정 아이콘
유닛이 귀여운게 최고죠

그러니 저는 저급니다
CoMbI COLa
16/10/18 03:19
수정 아이콘
저는 최강종족 랜덤 고릅니다.

뭘 고르나 거기서 거기...ㅠㅠ
Galvatron
16/10/18 03:48
수정 아이콘
캐리건누님이 예뻐서 저그요
박달봉
16/10/18 04:40
수정 아이콘
스타 처음 접할때부터 테란요. 근데 성격상 저그가 더 맞는것같기도...
Jtaehoon
16/10/18 04:45
수정 아이콘
보통은 아무 종족이나 잡고 하는데
각잡고 하면 다크로 써는 느낌이 좋기 때문에 토스요
16/10/18 04:47
수정 아이콘
꼬라박지호
휴잭맨
16/10/18 05:18
수정 아이콘
사우론저그
16/10/18 06:50
수정 아이콘
김정민 때문에 테란
윤성호
16/10/18 07:17
수정 아이콘
스타커뮤니틴줄 알았네;;
16/10/18 07:29
수정 아이콘
저그죠 저그...
멸천도
16/10/18 07:36
수정 아이콘
테란!
16/10/18 08:02
수정 아이콘
당연 테란이죠! 사기를 쳐야합니다!
Leeroy Jenkins
16/10/18 08:05
수정 아이콘
토스
16/10/18 08:26
수정 아이콘
2플남았다
동위원소
16/10/18 08:33
수정 아이콘
토스요 하드코어 질럿 러쉬가 너무 좋기 때문에...
16/10/18 08:35
수정 아이콘
토스!
16/10/18 08:51
수정 아이콘
스1은 토스 2는 테란...
Goldberg
16/10/18 09:02
수정 아이콘
토스....손이 젤 덜 바쁨
미나사나모모
16/10/18 09:11
수정 아이콘
스1 스2 다 랜덤입니다 3종족 다 좋은거 같아요~
비트쪼개기
16/10/18 09:27
수정 아이콘
아이스헌터 무한맵시절부터 프로토스..각 게이트에 건물부대지정해놓고 1d 2d 3d 4d 5d 하는 손맛이 좋아쓰요
The Greatest Hits
16/10/18 09:33
수정 아이콘
사우론저그로 히드라웨이브의 맛을 본 후부터 저그를 합니다.
8해처리에서 나오는 히드라 한줄세우기가 얼마나 멋진지
그러다 코카콜라에서 홍진호를 보게되는데...
[PS4]왕컵닭
16/10/18 09:33
수정 아이콘
학생 밥이 적은가?
16/10/18 11:23
수정 아이콘
토스인데요
카디르나
16/10/18 09:42
수정 아이콘
토스하다가 나중에는 랜덤만 했어요.
16/10/18 09:42
수정 아이콘
;;테란 -> 토스 전향입니다.. 테란은 손이 많이가서.. 힘들더군요 나중엔
클라우스록신
16/10/18 10:06
수정 아이콘
저랑 같으시군요 크크
다리기
16/10/18 10:06
수정 아이콘
2002년 가을에 스타리그를 접해서.. 토스 열심히 했는데
테란을 더 잘했습니다. 아니 테란이 더 셌습니다...ㅜㅜ
어랏노군
16/10/18 10:26
수정 아이콘
저는 오리지날부터 테란만 했습니다.
물론 실력은 묻지말아주세요.
16/10/18 11:10
수정 아이콘
자주 했던건 테란 > 저그 > 토스
근데 승률은 테란 > 토스 > 저그 크크크
16/10/18 11:39
수정 아이콘
테란기반 토스나 저그를 했죠. 결국엔 랜덤~
-안군-
16/10/18 12:13
수정 아이콘
제 4의 종족 랜덤 모르십니까?
상대방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고, 컴퓨터가 알아서 제일 좋은 종족을 골라줍니다?
곧미남
16/10/18 14:24
수정 아이콘
저그인데 팀플때 너무 힘들거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5058 [스타1] 이제동vs허영무 프로리그 명승부 [7] SKY925714 16/11/01 5714
295051 [스타1] 제가 알고 있는 스타 토막상식... [31] 케이틀린6935 16/11/01 6935
295042 [스타1] 스타 잘 모를수 있는 사실 10퍼센트 도전 [60] Tyler Durden7520 16/11/01 7520
295020 [스타1] 정말 뭉클했던 순간 [30] 좋아요8540 16/10/31 8540
294767 [스타1] 스덕후 아재들을 위한 퀴즈 [52] lenakim6761 16/10/27 6761
294765 [스타1] 3대개그팀플 [10] lenakim7393 16/10/27 7393
294711 [스타1] 피지알 1%에 도전합니다 [47] 아리아12382 16/10/26 12382
294593 [스타1] 제동좌의 학창시절 [16] 니시노 나나세8707 16/10/24 8707
294298 [스타1] 위대한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업적 [12] 오즈s9785 16/10/20 9785
294127 [스타1] 이제동 근황 [9] yangjyess12211 16/10/18 12211
294124 [스타1] 나의 주종족은?.jpg [117] 김치찌개9524 16/10/17 9524
294110 [스타1] 막상현 전설의 시작 [11] 솜사탕흰둥이5487 16/10/17 5487
294065 [스타1] 역사의 길이 남을 2006 그랜드 파이널 영상.avi [17] 자전거도둑6377 16/10/17 6377
294057 [스타1] 막상현 캐스터 데뷔 방송 첫경기 [5] SKY925620 16/10/17 5620
294052 [스타1] [펌]갓의 벙커 아케이드.gif [86] gL11825 16/10/17 11825
294048 [스타1] 이영호 아프리카 입성때 : 현역클라스 나오기 힘들다 [29] 기차를 타고10371 16/10/17 10371
293736 [스타1] 아프리카 삼룡 vs. 이영호 2부 [6] 화이트데이5550 16/10/13 5550
293609 [스타1] 닮은 꼴 [7] Neo6650 16/10/11 6650
293425 [스타1] 11년전 성지 [7] 좋아요7248 16/10/08 7248
293416 [스타1] 아프리카 삼룡 vs 갓영호 [26] 씨야17152 16/10/08 7152
293318 [스타1] 기억을 되살려 봅시다 [20] 좋아요9947 16/10/07 9947
293307 [스타1] 프로토스 2인자는 누구? [140] QM310771 16/10/06 10771
293259 [스타1] 레전드 아니고 전설인 봉준+강민 vs 이영호 [18] 보아8427 16/10/06 842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