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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4 14:39
둘이 차이가 많이 나는게 제니의 경우는 별문제 없는데 양유진이라는 친구는 거의 야반도주에 가까워서 빡친 쏘스가 소송걸어서 승소했죠.
16/09/04 14:43
원래 여친 데뷔가 2014년11월 예정이었습니다.. 러블리즈와 비슷한 시기 데뷔예정이었죠..유리구슬 뮤비에도 간간히 비춰지고..저작권협회에도 등록된 시기가 그때였습니다. 이친구 때문에 데뷔가 밀린거죠.... 그걸로 소송건거고..
아..최초데뷔예정은 7월이었습니다.. 11월은 퀄때문에 연기된걸 깜빡했네요.
16/09/04 16:31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쏘스뮤직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전 연습생은 김 모 씨입니다. [조선일보] 법원 "데뷔직전 나간 '여자친구' 멤버, 위약금 내야"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70477 )
16/09/04 23:02
아닙니다. 위의 기사 내용은 틀린 내용이 없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부 2015나30335로 찾아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사건번호는 아래의 기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법률신문] (판결) "데뷔 전 탈퇴 '여자친구' 연습생, 위약벌 이행해야" (링크: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00232 )
16/09/04 15:18
빡세도 성공 가능성이 보인다면 탈주 안했겠죠..
빡센게 문제가 아니라, 동네 건물 지하에 사무실 차려놓을정도로 열악한 회사가 못미더웠던게 크겠죠. 이회사로는 성공못한다 싶었을텐데, 정작 대박나버림
16/09/04 15:27
유진양 나이는 모르겠지만,
이선빈, 윤서양이 20대 중반 다되어가는지라, 어린 친구들이 충원되어야 겠네요. 저분 탈주 안했다면 여자친구 그 별명 안 생겼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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