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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9 13:10
어디에도는 왜 높아요? 노래방을 요즘 주에 한번은 가는듯한데 부른 사람이 기억에 한명정도 뿐이고 음역대가 선호될 노래가 아닌듯했는데...
그리고 스토커는 흔해진게 아쉽습니다 ㅠㅠ 누가 유행시킨거지..
16/05/19 13:12
저는 근 5개월 노래방 가서 어디에도 못 들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굉장히 자주가는편인데도... 왜냐면 제가 매번 부르기 때문에
16/05/19 13:15
들을 때는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서 불러보는 거죠 뭐 크크
이수가 워낙 쉽게 부르니깐 자기도 부를 수 있겠지? 라는 그런 마음 일단 불러보면 그 다음부턴 안 덤비죠 아니면 저처럼 두키 낮춰서 부르거나 크크
16/05/19 13:21
이 노래에 이입할 사람들이 많은건 알겠는데 왜 저정도로 유명해진건지 모르겠어서요. 올해부터인거같은데 멜론에서도 상위권이고... 설마이긴한데 제가 이게 차트에서 눈에 띄네 라고 인지한게 올해여서일수도있습니다. 듣는건 발매때부터 들은듯한데 차트에서 보고 놀란건 올해부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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