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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4 23:35
I.O.I는 당연히 10위안에는 안착하죠. 문제는 여기부터죠. 얼마나 지속될지, 그리고 얼마나 임팩트가 있을지에 따라서 다음 활동들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16/05/04 23:36
저도 계속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서 내일안에 따라 잡을 수도 있을거 같긴합니다.
근데 내일부터 음방이라 음방이후에 악뮤가 다시 오를 수도 있어서
16/05/04 23:45
솔직히 CHEER UP 처음 들었을때는 많이 실망스러웠는데 애들 방송 나오는거 보면서 듣다보니 좋아지더라구요. 전 아직도 우아하게가 정말 잘 빠진 더 좋은곡이라고 생각합니다만...어찌됐든 CHEER UP도 정말 무난한 아이돌 노래라 롱런 할수밖에 없어보입니다.
16/05/05 01:02
악뮤는 팬덤이 크다기보단 대중적인 음악의 기대가 높은 그룹이라.. 음반 같은건 들이댈 수도 없지만 대중지표의 잣대인 음원에서라면 뭐 해볼만합니다. 양싸가 애들 길게 쉬게만 하지 않았으면 지표가 더 좋았을텐데 너무 쉬게 해서 파워가 좀 죽은 느낌이죠-_-)a
16/05/05 01:19
버스커버스커(장범준)랑 같은과죠 서바이벌 경연부터 앨범까지 순전히 곡 대중성으로만 인정받은 팀. 시디공구 잔뜩해주고 총공가고 하는 적극적 팬덤은 없지만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고 즐기는 라이트한 대중들이 정말 많아요
16/05/05 01:23
아이오아이는 새벽 1시 11위까지 떨어진걸로 봐선 가망이 없네요. 휴일앞이라고 해도 팬덤의 영향이 커지는 새벽시간에 이정도 떨어지는건 캐쥬얼 팬덤은 역시 스밍같은거 안한다는 거고 대중은 안듣는다는 거니...
악뮤는 역대급으로 분류할 수 있는 24시간 이용자 찍긴 했는데 뭔가 에디킴 시즌2의 기운이 슬슬 올라고오 있고요.
16/05/05 02:14
I.O.I는 오늘 쇼케이스 + 엠카 컴백무대에서 안무 공개 후에 상황이 최종 결과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걸그룹 음원은 공개때 한번 + 첫방 무대때 한번.. 해서 2번의 기회가 있다고 보는지라..... 무대 버프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달리긴 한거 같은데.. 화제성은 입증했지만 노래가 제대로 뽑히진 않았다고 보는게 현재 차트 상황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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