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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2 22:26
무도 내에서 광희가 제대로 한 첫 특집이 아닌가 싶네요.(방어잡이는 타방송이니 제외하고)
앞으로 추격전 포맷 아니어도 이정도의 몰입도를 가지고 간다면 좋겠네요.
16/01/02 22:47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75147
캡쳐이미지만으로는 알수없는게 여성들이 설레는데 목소리도 한몫을 했죠 훈훈한외모 + 목소리 가 시너지를 일으킨듯
16/01/02 22:52
전 약간 연우진 느낌나던데.. 크크 그래도 마지막 헬기에서 잡았던 형사님 옆에서 운전하시던분이 가장 잘생기셨던듯... 박정석 느낌도 좀 나면서!
16/01/02 23:31
정의로운 직업(형사), 완얼 인정할 만한 외모, 역할이지만 범죄자까지 걱정해주는 따스함. 목소리도 +요인이고..
설레지 않을 요소가 딱히 없어보이는듯..
16/01/02 23:32
이도경 형사님 진짜 현실에서 인기많은 타입이죠. 외모도 서글서글하고 애교도 있고 무심한 듯 챙겨주는 모습까지.. 저저번 주 톰과 제리 때부터 여초는 난리났던데요 크크
16/01/02 23:49
저 멘트 자체는 상황이랑 볼 때 설렐 그런 게 아데... 크크크
대게 싸움같은 거 할 때 "야, 깝치지 마라. 다친다..." 이런 용법으로 쓰잖아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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