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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2/25 15:14:38
Name kien
File #1 Goty_요약.jpg (59.5 KB), Download : 44
Subject [게임] 2015 올해의 게임 요약(?)


중년 바람둥이가 고철 투구를 들고 있다..
둘다 해봤는데 위쳐 3가 좀 더 재밌었습니다.
http://vk.com/kniga_vedmak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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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zzato
15/12/25 15: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위쳐3가 모든면에서 좋았습니다
15/12/25 15:27
수정 아이콘
위쳐3가 훨씬 나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덕스러움이 가미된 일본게임이 취향인지라 올해는 참 게임하기 힘든 해였네요.
저같은 사람이 하기에는 흉년이었던 해. 위쳐, 블러드본 다 재밌게 하긴 했습니다만.
알킬칼켈콜
15/12/25 18:0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다 재밌지만, 올해 같은 게임은 피곤해요. 양스러운 게임등른 진지하고 어두우니까. 블러드본보다는 디스가이아를, 위쳐보다는 포켓몬스터를 하고 싶군요..
15/12/25 15:4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최고의 장난감은 메기솔이었는데....
쑤이에
15/12/25 15:54
수정 아이콘
저에게 올해의 게임은 블러드본...
15/12/25 17:3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게임을 뽑으라면 데스니티: 킹스폴 이었고, 최악의 게임을 뽑으라면 고민없이 헤일로5를 집어던져 버리겠습니다.
러블리즈
15/12/25 18:30
수정 아이콘
테이큰킹은 진짜 HoW에서 받았던 모든 실망감을 날려줬죠 크크
15/12/25 17:43
수정 아이콘
저 뒤에 스스로 날개 부러뜨리고 추락하고 있는 뱃맨이 있어야 더 정확할듯
고스트
15/12/25 18:22
수정 아이콘
왼팔? 은 기계팔이어야. 더 정확할듯
YORDLE ONE
15/12/25 20:09
수정 아이콘
전 올해 디스가이아 5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네요
Lelouch Lamperouge
15/12/25 23:29
수정 아이콘
위쳐3가 goty를 가장 많이 받는 건 너무 당연하게 생각되네요
하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 폴아웃 4도 꽤 괜찮습니다
위쳐3 하츠오브스톤까지 재밌게 했지만, 현재 폴아웃 4도 아주 재밌게 즐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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