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12/23 09:52:12
Name 에버그린
File #1 5679ee5b01c079becc31.jpg (118.1 KB), Download : 43
Subject [유머] 이경영이 또....


한국영화는 이경영이 나온 영화와 이경영이 나오지 않은 영화로 나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애패는 엄마
15/12/23 09:53
수정 아이콘
진짜 한때 명계남 롤을 제대로 이어받았네요.
구국의 창조경제
15/12/23 09:53
수정 아이콘
너무 많이 나오시는거 같아요.
영화 좀 연달아보게 되면 몰입에 방해될 정도...
Cazellnu
15/12/23 09:56
수정 아이콘
김의성 배우도 있습니다.
The Seeker
15/12/23 09:59
수정 아이콘
충무로 공무원!
박초롱
15/12/23 10:03
수정 아이콘
디데이 때 정치적인 의사로 나오는데 얄미워 죽는 줄 크크크
덴드로븀
15/12/23 10:06
수정 아이콘
1/3 만 무죄인 분이죠.
그대의품에Dive
15/12/23 10:14
수정 아이콘
2/3는 유죄!
기지개피세요
15/12/23 10:08
수정 아이콘
공중파를 굳이 나오지 않아도 대차게 뽑아먹는 분...
위원장
15/12/23 10:09
수정 아이콘
오랫동안 못한 연기 한 푸는듯...
엘롯기
15/12/23 10:10
수정 아이콘
고영욱은 그렇게 까이는데 이분은 오히려 인기가 많네요...
설탕가루인형
15/12/23 10:11
수정 아이콘
대체자의 유무 때문인 것 같아요.
고영욱은 가수로써도 예능인으로써도 대체자가 차고 넘치지만
영화판에서 주연 욕심 버리고 묵직한 조연을 하면서 연기력이 되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거의 없다보니.....
그룬가스트! 참!
15/12/23 10:31
수정 아이콘
사실상 대체자가 없다보니 비호감보다는 암묵적 호감인 분들이 많으시죠..
성동구
15/12/23 10:31
수정 아이콘
둘 다 큰 잘못을 한건 맞는데, 고영욱은 미성년자 상대로 저질러서 이미지가 돌이킬 수 없죠.....
파쿠만사
15/12/23 10:41
수정 아이콘
근데 제가 알기론 이경영도 미성년자인건 똑같지 않나요? 음 제가 잘못알고 있나...
Matt Harvey
15/12/23 10:48
수정 아이콘
여자 쪽에서 미성년 아니라고 거짓말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파쿠만사
15/12/23 10:49
수정 아이콘
음 그렇군요
제임스림
15/12/23 10:52
수정 아이콘
미성년자 맞고 3차례 성관계 했는데 처음에는 몰랐다가 2,3 번째에는 알았다고 해서 1차 성관계만 원조교제 무죄가 나왔고 나머지는 유죄가 나왔다네요.
동물병원4층강당
15/12/23 11:21
수정 아이콘
아 그게 1/3만 무죄라는 얘기군요. 크크크크크 무슨소린가 했네요.
마르키아르
15/12/23 10:49
수정 아이콘
고영욱과는 엄청나게 다르죠..

성매매와, 성추행, 성폭행은 완전 넘사벽의 애기죠.....-_-;;;

굳이 비교한다면 이수와의 비교가 맞지 않나 싶네요..
15/12/23 11:03
수정 아이콘
고영욱보다는 이수와 비교하는게 맞겠죠. 매매였으니.

이분 자숙도 꽤나 길게 한 걸로 알고 있어서...
후르츠바스켓
15/12/23 10:37
수정 아이콘
저분은 자기가 굳이 작품 안찾아도 나와돌라고 하는 영화감독들이 넘쳐나는 상황인지라...
15/12/23 10:52
수정 아이콘
고영욱은 전자발찌 1호라..
15/12/23 11:46
수정 아이콘
언플을 잘해서 그렇죠. 이분이 억울한 상황이었다고 아는사람도 많더라고요.
온니테란
15/12/23 13:54
수정 아이콘
이분은 워낙몇년전부터 유명..
작년부터 우리나라영화는 배성우가 나온것과 안나온것으로 바뀌지않나요?

iptv로 보는데 오피스,뷰티인사이드,베테랑,더폰,량첸살인기,열정같은 소리하네

작년부터 제가본영화마다 거의 출연중 크크..
오피스때 연기가 기가막혀서 영화끝나고 악역 누군가 바로검색했었네요
15/12/23 14:26
수정 아이콘
저도 영화 안가리고 보는편이라 거의 다봤는데, 눈에 띄더라구요.
차세대 이경영의 재목이 보여요~
15/12/24 09:10
수정 아이콘
아 이분 성매매 전력이 있었나 보군요? 어쩐지 내부자들에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0781 [유머] 금수저 [8] 어강됴리5949 15/12/25 5949
260780 [게임] 블리자드 게임 속 인상적인 죽음들 TOP7 [20] En Taro6881 15/12/25 6881
260779 [게임] 화제의 스팀 신작 게임 [7] 에버그린5941 15/12/25 5941
260778 [스타1] 강민 vs 임요환 03 프리미어리그 대전투어.avi [3] SKY923717 15/12/25 3717
260777 [게임] 2016년 해돋이는 역시 이곳에서! [6] En Taro7137 15/12/25 7137
260776 [유머] 서우 vs 혜리 [12] 에버그린9117 15/12/25 9117
260774 [게임] 어느 게임의 흔한 서비스 종료 [32] 에버그린9739 15/12/25 9739
260773 [스포츠] [해축]행복한 축구팬 [5] Galvatron4889 15/12/25 4889
260772 [유머] 크리스마스엔 미국 초딩 패기를 보고 갑시다 [20] 조홍9176 15/12/25 9176
260771 [기타] 럭키문? [4] 덧물5450 15/12/25 5450
260770 [유머] 머리 감을 때.jpg [15] 조홍9556 15/12/25 9556
260769 [유머] 이별의 종착역.jpg [1] 조홍6092 15/12/25 6092
260768 [기타] 오늘자 클로저 이상용 #685 [11] 덧물3052 15/12/25 3052
260767 [서브컬쳐] 포켓몬 트레이너 18년차.gif [3] 一本道5051 15/12/25 5051
260766 [유머] 사나운 맹수가 표효하는 사진... @.@ [5] nexon5538 15/12/25 5538
260765 [유머] 피지알러 현 상황.jpg [23] JISOOBOY9430 15/12/25 9430
260764 [동물&귀욤] pgr러 현상황.gif [2] 이진아4949 15/12/25 4949
260763 [동물&귀욤] 강아지가 요가를...! [1] Sydney_Coleman3996 15/12/25 3996
260762 [LOL] 이렇게 또 한나의 인재가.. [10] 반니스텔루이8121 15/12/25 8121
260761 [연예인] 바로 밑 게시물로인해 화나신 분들에게 바칩니다. [6] 초아4845 15/12/25 4845
260760 [기타] 피지알을 폐쇄시켜 버린다는 그녀... [70] 삭제됨11678 15/12/25 11678
260759 [유머] 비닐치킨 점주가 배워야 할 순발력.jpg [20] 유노윤하11431 15/12/25 11431
260756 [유머] 차마시기 [8] 마스터충달7892 15/12/25 789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