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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0 13:33
예전 브금은 얼른 싸우러 가야될 것 같은 군가 같았다면 지금 브금은 긴장감 조성이라는 브금의 역할에 좀 더 충실한 느낌이죠.
물론 핸드폰에 넣어놓고 가끔 듣는건 예전 브금입니다.
15/10/20 14:12
1픽 미드갑니다
2픽 미드 내가 가면 안됨? 1픽 노노 내가 감 2픽 그럼 같이 미드 고고 3픽 나도 미드 감 4픽 5미드 고고 5픽 하아.................
15/10/20 17:16
랭겜 첫경기 원딜없어서 ad뽀삐
랭겜 둘째경기 챔프 구매후 처음한 자르반정글 랭겜 셋째경기 팀원이 정글가기싫다고 투탑 시즌1 평화로운 북미서버였고 다 팀끼리 합의보고 즐겁게 해서 다 이긴게 함정 크크크 저시기 북미섭 랭겜은 지금도 그립네요
15/10/20 20:54
옛 랭겜 음악을 들으니 북미섭 시즌1 때, 처음으로 긴장하며 랭겜을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배치 첫게임을 탑 이렐로 12/4/8 찍고 져서 멘붕해서 막 돌리다가 연패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던 기억이 나네요. 탑에서 솔킬을 연속으로 몇번을 내면서 찍어 누르고, 라인전 페이즈 끝나고 합류해서 한타 하는데 한타에서 대패하고 내가 이렇게 잘 컸는데 왜 지는지 이해가 안가서 보니 미드 모데카이져가 인피를 비롯한 올 AD템을 들고 있었죠. 그리고 멘붕해서 게임 말아먹고 열받아서 계속 게임 돌리니 거짓말같은 연전 연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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