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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0/08 00:08:59
Name 낭만토스
File #1 Dxk0wTC.jpg (138.0 KB), Download : 41
출처 출처 fmkorea
Subject [유머] 가난한 자취생의 밥상




예림이 민증까봐 생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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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야 먹자
15/10/08 00:09
수정 아이콘
크크크 드립 진짜
15/10/08 00:11
수정 아이콘
흰쌀밥을 잡곡밥으로 바꾸고, 야채도 좀 늘리고 과일도 먹고... 기냥 양 자체가 적어보이긴 하네요
15/10/08 00:17
수정 아이콘
부지런한 분이네요.
밥그릇에 밥을 덜다니!
전 총각 시절에 그냥 국그릇에 밥 같이 담거나 햇반에 담은 채로 먹었는데요.
15/10/08 00:23
수정 아이콘
부자네.스팸이 하나에4천원이 넘던데.
15/10/08 00:24
수정 아이콘
영양적으로도 훌륭
김지니
15/10/08 00:30
수정 아이콘
....훌륭하닷....
전 점심에 라면 먹고 저녁에 남은 라면 국물에 밥말아먹는데 말이죠ㅠㅠ
당신의조각들
15/10/08 04:37
수정 아이콘
여러분 우리 통역누나 좀 잘 챙겨줍시다 ㅠㅠ

진지는 돼지등갈비살 먹었습죠 네
네네통
15/10/08 10:18
수정 아이콘
통역누나 많이많이 드세요 (29세)
라이즈
15/10/08 10:24
수정 아이콘
통역누나가 또...기만전술을..(30세)
15/10/08 10:57
수정 아이콘
통역누나 많이 드세요 (27세)
15/10/08 11:22
수정 아이콘
통역누나~ 시간 괜찮으시면 시집 오실래요??(35세)
남은 라면 국물로 끼니를 떼우게 하진 않겠습니다!!
15/10/08 00:30
수정 아이콘
커클랜드 비타민 16000원 짜리 좋습니다
R.Oswalt
15/10/08 00:32
수정 아이콘
귀찮아서 두부는 그냥 통째로 데쳐먹었던... 요즘도 가끔 저녁은 이렇게 먹습니다.
찌개에 스팸 넣는 건 정말... 무조건 프라이팬에 익혀서 먹어야죠! 생일 맞네요.
Arya Stark
15/10/08 00:39
수정 아이콘
저는 그것도 귀찮아서 물에 씼어서 간장 아니면 김친랑 먹는 ... 크크
파랑파랑
15/10/08 01:23
수정 아이콘
라면에 만두만 넣어도 호화라능
표절작곡가
15/10/08 04:49
수정 아이콘
자취생이라면 밥위에 계란 얹고 호로록~이 끝일텐데....???
코우사카 호노카
15/10/08 06:13
수정 아이콘
반찬이 3개라니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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