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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0/05 19:13:22
Name 키스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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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야구] 올시즌 최고 혹사왕.jpg



144경기 전경기 중계한 스포티비 최두영 캐스터



원래 김철민 캐스터와 로테 돌리려다

김철민 캐스터가 시범경기 끝나고 하차하면서

혼자서 스포티비 마운드를 지켰다고

출처 ㅡ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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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15/10/05 19:15
수정 아이콘
최소 2448이닝.. 드드해..
oginkong
15/10/05 19:16
수정 아이콘
어 그러고보니 어느샌가 철민좌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군요
15/10/05 19:17
수정 아이콘
이분 정규경기는 물론이고 신인지명도 진행하시던데
NLostPsiki
15/10/05 19:17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님 야구 중계는 못봤지만(집에 스포티비가 이제 나와서...) 혹평이 많았다고 하던데...
흠 아무래도 겸업은 무리려나요
15/10/05 19:18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방송에서 얘기하신 바로는 평도 안 좋고 본인과 잘 안 맞는 거 같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스포츠 중계랑은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눈뜬세르피코
15/10/05 19: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이스포츠도 팬들의 애정 덕분에 계속 하신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팬덤이 전무한 타 종목 중계는 애초에 무리라고 봤습니다.
15/10/05 19:31
수정 아이콘
이스포츠에서 하는대로 하시니까 말이 빠르고 캐스터분도 빨리지쳐요
15/10/05 20:32
수정 아이콘
보진 않았지만 긴박한 실시간 경기와 턴방식의 차이가 크지 않았을려나요 크크
15/10/05 20:42
수정 아이콘
이건 인정....너무 혹사...
곧미남
15/10/06 09:21
수정 아이콘
이분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혹사
파란아게하
15/10/06 10:06
수정 아이콘
지망생 시절 봤을 때는 호리호리 얄쌍했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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