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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9 21:43
저도 프링글스 시즌2때 예고들이 제일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저거 마레기대 박대만 어떤맵이었는디 엄청 재밌었던 경기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박대만선수가 진짜 준비 잘해왔는데 그때 마레기가 참 괴물같았죠;;
15/09/29 21:44
신백두대간에서 4게이트 질럿러쉬 정말 날카로웠는데 마조작의 말도안되는 방어력.... 그리고 패자전에서 히통령의 몰래 해처리 전략에 멘붕당하면서 탈락한 박대장 ㅠㅠ
15/09/29 21:51
캬... 이 영상은 몇번을 봐도 감동적이네요. 저기 나오는 멘트들이 사실 제가 완전 멘붕했던.. 얘기들인데도... 저때 정말 마레기 잡아주길 바랬었었네요.
15/10/09 17:32
Ronnie James Dio & Yngwie Malmsteen - Dream on (aerosmith)
스타1경기 검색해서 보다가.. 크크 알려드리고갑니당
15/10/09 17:37
박대만 선수 이때가 한참 물올랏을때죠.. 4게이트 노공업 발업질럿 타이밍 뽕뽑기엿는데 해설들도 이거 못막는다고 햇던거같은데 막는거보고 이게 말이되나 싶었던... 당시 4게이트가 한참 화제가 되서 그렇지 박대만의 저그전은 블리츠에서 저그랑 반땅싸움해가며 병력 공굴리기 운영이 그 정점이었죠 한동안 한빛 토스들 저그전의 기본이 되는 운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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