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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9 12:31
아이리버 프리즘? 이었나요.
중학교때 128기가짜리 선물 받아서 쓰는데 친구가 1기가짜리에 카메라까지 달린거 학교에 갖고 왔을때 얼마나 부러웠는지... 그래서 고등학교 때 아이팟 40기가짜리를 사서 wav 파일 넣고 자랑했던게 생각납니다. 크크크
15/09/29 13:10
5년전에 산 코원 j3 아직도 잘쓰고있어요
폰으로는 음악만 듣기엔 뭔가 이것저것 해야될게 많아서, 지금쓰는 mp3 고장나면 계속 새로 구매하려해요
15/09/29 13:24
아직도 아이팟 셔플(위에 사진 있네요) 쓰는 저를 부르셨나요? 하하하... 액정도 없는 걸...
휴대폰으로는 왠지 음악 듣기 귀찮아서, 앞으로도 계속 음악만 들을 때는 MP3 플레이어를 쓸 것 같습니다.
15/09/29 13:27
전 위에는 없지만 온갖 기능이 다되고 지금도 라디오가 빵빵하게 잘 나오는 A10이라는 제품을 간혹 씁니다. 배터리까지 꽂을 수 있어 정말 최고의 스펙이었다는;;;
15/09/29 14:10
음악을 대용량으로 소장하기 때문에 아이팟 클래식과 터치를 쓰고 있었는데 다음번 폰 바꿀때는 아이폰 128GB로 바꿀 생각입니다.
15/09/29 14:43
전 터치가 싫고, 운동할때 듣기에는 무거워서 mp3 쓰고 있습니다. 코원거 7년쓰고 고장나서 얼마전에 소니꺼 하나 샀어요.
다들 이상하게 보더라는....
15/09/30 10:31
자전거 탈때 빼고 운동할때는 mp3가 편한 것 같아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없이 놀러갈때 기차나 버스 탔을때.. 음악만 들을때는 mp3를 사용합니다. 손가락 한개만한거.. 옙 u5인가? 4기가밖에 안되서 많이 넣을수는 없지만 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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