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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29 12:17:14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04.0 KB), Download : 41
Subject [유머] 이름으로 푸는 추석때 내 모습.jpg


이름으로 푸는 추석때 내 모습  
출처: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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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15/09/29 12:18
수정 아이콘
미친듯이 우리집에서 먹고자고먹는다. 너무 정확한데요? ㅠㅠ
15/09/29 12:21
수정 아이콘
하루종일 조용하게 치킨시켜먹는다라니...
꿈의 생활인데 이루어졌으면 ㅠㅠ
광개토태왕
15/09/29 12:24
수정 아이콘
하루종일 우울하게 설거지 한다.......... ㅠㅠㅠㅠ
April Sunday
15/09/29 12:24
수정 아이콘
할일없이 조용하게 먹고자고먹는다.
소름돋네요...
15/09/29 12:25
수정 아이콘
할일없이 시끄럽게 먹고자고먹는다.
소름..
쇼미더머니
15/09/29 12:35
수정 아이콘
새벽에 조용하게 용돈을 받는다..........
이번 추석에 한 50 나간거 같은데........
배고픕니다
15/09/29 12:37
수정 아이콘
새벽에 친척형제들과함께 술만마셨군요...즐거웠겠다 평행세계의 나는..
새벽두시
15/09/29 12:39
수정 아이콘
쉬엄쉬엄 우울하게 용돈을 받는다
팔라듐 리액터
15/09/29 12:41
수정 아이콘
쉬엄쉬엄 부모님과함께 먹고자고먹는다
소오름...새벽네시까지 술먹었는데...
외계인
15/09/29 12:43
수정 아이콘
저는 하루종일 시끄럽게 치킨시켜먹는다 네요크크
네오크로우
15/09/29 12:45
수정 아이콘
쉬엄쉬엄 신나게 전을 부친다. ??
닭이아니라독수리
15/09/29 12:47
수정 아이콘
할일없이 격렬하게 잔소리듣는다

레알이라 슬프네요
미남주인
15/09/29 12:57
수정 아이콘
하루 종일 부모님과 함께 술을 마신다...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싶네요. 같이 술 잔 기울일 날이 많이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

하아~
짝사랑
15/09/29 12:58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우리집에서 술을 마신다..
다람쥐룰루
15/09/29 13:03
수정 아이콘
눈코뜰새없이 조용하게 먹고 또 먹는 내모습을 어떻게 알았죠?
15/09/29 13:12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조용하게 먹고자고먹는다... 는 꿈꾸던 생활이자나?!
마징가Z
15/09/29 13:12
수정 아이콘
미친듯이 우울하게 TV만 본다....

아닌데 컴퓨터 모니터 보고있는데?!!!

하...
에베레스트
15/09/29 13:15
수정 아이콘
눈뜨자마자 우울하게 먹고자고먹는다.
이건 뭔가요?
츠라빈스카야
15/09/29 13:18
수정 아이콘
술 안마시는 저한테 술만 마신다는 풀이라니...꽝이네요.
다이어리
15/09/29 14:05
수정 아이콘
하루종일...우울하게...술만 마신다...
너부리야놀자
15/09/29 14:05
수정 아이콘
쉬엄쉬엄 우울하게 술만 마신다.
너무 정확해서 소름이 돋았네요..
네네통
15/09/29 14:43
수정 아이콘
쉬우술(2)
에이핑크초롱
15/09/29 14:10
수정 아이콘
할 일 없이 우울하게 송편 빚는다.
대~박 소오오오름!!
태연남편
15/09/29 14:10
수정 아이콘
할일없이 격렬하게 설거지한다..? 설거지를 격렬하게 할정도면 할일이 있는 편인거 아닌가요?!
일년이면
15/09/29 14:39
수정 아이콘
눈뜨자마자 조용히 술만 마신다
류세라
15/09/29 14:42
수정 아이콘
쉬엄쉬엄 격렬하게 설거지 한다.
15/09/29 14:55
수정 아이콘
할일없이 우울하게 술만마신다.......
말퓨천지
15/09/29 15:10
수정 아이콘
미친듯이 조용하게 용돈만 받는다네요.. 이 무슨 쓸데없는 부조화.
달마시안
15/09/29 15:21
수정 아이콘
하루종일 조용하게 먹고자고먹는다

대박꿀이네요 크크크
녹용젤리
15/09/29 15:34
수정 아이콘
눈뜨자마자 격렬하게 술만마신다....
행복을액션빔
15/09/29 23:55
수정 아이콘
미친듯이 조용히 술만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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