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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24 00:47:22
Name 정육점쿠폰
Subject [게임] [하스스톤] 주술사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스탈라그 퓨진 둘다 꺼내놓고 파괴의 정기 딻!

타디우스 두마리가 똷!

서렌이 똷!

10판 하면 1판 나오는 상황이지만 이 뽕맛에 윤회술사 합니다 헉헉


클래식술사, 윤회술사 돌리다가 300등에서 2100등까지 떨어진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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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Tree
15/09/24 00:50
수정 아이콘
전 컨트롤 방밀로 전설올라가고 2자릿수 등수유지하다가 법사로 바꾸자마자 1800등까지 추락했습니다 (...)
정육점쿠폰
15/09/24 00:53
수정 아이콘
원래 전설찍고 즐겜해야 제맛이져
나는 즐겜하고 다른 사람들 전설가는데 발판깔아주고 서로 개이득
15/09/24 01:04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전설달면 즐겜하면서 전설의 발판이 되어주고는 하는데

인성공격하시는분들은 끝까지 열심히해서 이겨드립니다
15/09/24 01:55
수정 아이콘
차라리 천정내열 뽕이 정신건강엔 더 좋더라구요 ㅜ
15/09/24 02:07
수정 아이콘
주술사와 함께하는 폭풍레벨업
써네즈
15/09/24 04:30
수정 아이콘
예전에 하스스톤 잠시 접은 이유가 윤회술사였죠.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5/09/24 06:38
수정 아이콘
따효니가 돌리는 덱이 이 컨셉인거 같던데 사람 생각은 비슷한가봅니다.
톨기스
15/09/24 07:51
수정 아이콘
자매품으로 [스탈라그와 퓨진사이에 공허의 괴물을 놓기] 도 있습니다. 타디우스2 에 공허의 괴물이 14/14가 되는 환상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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