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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20 13:21:50
Name SKY92
Subject [스타1] 강민 팬들 10년 묵은 체증 뻥 뚫린 순간.avi








저때 강민이 그동안 박용욱이 자신에게 했던것처럼 적극적으로 매너파일런이나 이런 초반견제하는것보고 놀랐었네요 크크

강민 팬들 역대급 사이다 다전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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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0 13:31
수정 아이콘
하지만 강민선수가 박용욱선수를 성공시켜 줬다는건 변할수 없는 진리...
아지다하카
15/09/20 13:52
수정 아이콘
토스전 커세어, 리버라니 크크
Locked_In
15/09/20 14:07
수정 아이콘
참 선수때 얼굴 보면 지금의 강존야와는 180도 다른 사람같은... 그래도 두 모습다 좋습니다!
스타트
15/09/20 14:08
수정 아이콘
박용욱을 일으킨자 강민!
저 경기들 보면서 팬으로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돌아보다
15/09/20 14:22
수정 아이콘
이 경기랑 최연성 선수와의 러시아워가 사이다였죠..
다비드 데 헤아
15/09/20 15:35
수정 아이콘
하지만 결승에서..
열혈오타쿠
15/09/20 15:37
수정 아이콘
박용욱빠인 저로서는 최악의 발암 경기였죠.
3세트 내내 이름을 가리고 보면 서로 반대인 게임양상. ㅠㅠ..
평소에 박용욱선수가 강민선수를 바르던 그 패턴으로 고대로 발리는거보고

없던 암이 생기는걸 느꼈었죠
This-Plus
15/09/20 15:46
수정 아이콘
두 분 다 민두노총 가입하셨죠 아마?
New)Type
15/09/20 16:28
수정 아이콘
요 시즌 즈음 강민 경기력이 물이 올랐었죠
조용호 전, 최연성 전 경기도 내용이 참 좋았구요
결승을 빼면... ㅠㅠ
이 시즌이 진짜 사이다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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