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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11 11:21:27
Name 팔라듐 리액터
Link #2 출처 : 유튭
Subject [동물&귀욤] 냥 vs 청소기


전 먼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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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제 어머
15/09/11 11:24
수정 아이콘
왜 본문을 쓰다가 말
덴드로븀
15/09/11 11:28
수정 아이콘
본건
llAnotherll
15/09/11 11:33
수정 아이콘
또하나의 생명과 같이 살때 귀찮은 모든것을 대신해줄 사람만 있다면
고양이와 살고싶긴 해요...
미친여자친구
15/09/11 11:55
수정 아이콘
부럽다 우리냥이는 겁쟁이라 청소기에 패배..
Mightymouse
15/09/11 12:02
수정 아이콘
제 냥이도 돌아가는 청소기 가져다 대면 도망가기 바쁩니다. 그러다가 청소기 전원을 끄고 냥이에게 갖다대면 하악질을 시전해 주더군요.
덴드로븀
15/09/11 12:22
수정 아이콘
저희집냥도 처음엔 기겁하다가 요즘엔 청소하려고 청소기를 꺼내놓으면 느긋하게 TV장위로 올라가서 청소기 움직이는거 구경만 하더군요.
물론 가까이 가져가면 기겁하고 도망감...
집주인님! 저거 좀 해주세여!!! ㅜㅜ
15/09/11 12:02
수정 아이콘
털 빨아들이는거가 제일 부럽네요ㅠㅜㅠ
골든봄버
15/09/11 12:02
수정 아이콘
(이미 사망한 회원입니다.)
15/09/11 12:03
수정 아이콘
따라감니
종합백과
15/09/11 12:09
수정 아이콘
가만히 있는데 심지어 눕기도 하다니 이건 내가 아는 고양이가 아
꿈꾸는사나이
15/09/11 12:35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건 너무 귀여
네오크로우
15/09/11 14:37
수정 아이콘
청소기는 아닌데 친구 집 냥이 보면 두 달 전에 새끼 낳고 나더니 취향(?)이 이상해져서 빗자루질만 하면
빗자루 붙잡고 늘어지더군요. 그래서 친구 집 마당 청소할 때 보면 빗자루+냥이 몸통으로 바닥 씁니다
사랑의사막
15/09/11 15:29
수정 아이콘
시원한가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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