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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0 22:12
웃을때 하관이나 전체적인 느낌이 보미 닮았네요
참 논란이 많았던 미스코리아 진이었죠 이제서야 연기자로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15/09/10 22:33
1%의 어떤것에서 김민경씨 처음으로 연기하는거 본 것 같은데 10년이 더 지났는데도 그렇게 비주얼도 변하지 않았고 괜찮네요.
아, 그러고보니 무자식 상팔자에서도 봤군요...;;;
15/09/10 23:48
본방이 아니고 다운 받아서 본다면 한 3분 외에는 다 스킵해도 될 정도의 드라마에요.
발대본을 넘어서 개대본? 여튼 개쓰레기만도 못한 대본에 연기 연출도 막장. 소재도 막장 이게 어떻게 공중파에 버젓이 방송될수 있나 할정도로 기본적인 완성도도 없는 드라마임.
15/09/11 00:21
이거 아침마다 보는데 진짜 배를 째고 웃고 갑니다. 특히 저 악역녀?가 말못할 저 시즌이
리즈시절이었어요 크크크크크 란마에 나오는 펜더 인줄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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