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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04 00:30:19
Name 좋아요
Subject [연예인] 2pm 하트비트

아크로바틱 아이돌 투피엠의 실질적인 마지막 활동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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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충달
15/09/04 00:33
수정 아이콘
음... 이 곡 완전히 들어본 게 처음인데... 구성이 좀 정신 없네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5/09/04 00:39
수정 아이콘
저에겐 동방신기의 미로틱과 함께 남아이돌 투탑 퍼포먼스..
Anti-MAGE
15/09/04 00:39
수정 아이콘
대치동~!! 대치동~!!
15/09/04 00:41
수정 아이콘
전 후렴부분 안무가 참 좋더군요.
전체적인 컨셉도 잘잡았고...
15/09/04 00:47
수정 아이콘
그렇게 옷찢을 하던 한 아이는 얼마후 옥순봉에 가서 빙구가되었..
15/09/04 00:48
수정 아이콘
박진영은 왜 이 짐승돌 컨셉을 버렸을까요.
시작은달콤하게
15/09/04 00:51
수정 아이콘
이제 멤버들이 나이도 있고 아크로바틱이 안될꺼에요 ... 년차가 차면 프로듀서의 생각보다는 본인들의 음악색을 나타내고 싶어하니까 2PM도 자작곡으로 타이틀곡 합니다 이제는.... 근데 멤버들이 짐승돌을 원치 않는 듯...
15/09/04 00:51
수정 아이콘
2pm은 노래중 갑은 그래도 역시 께레르께레르
그것은알기싫다
15/09/04 01:05
수정 아이콘
정말 jyp노래를 들을때 마다 느끼는건데 어떻게 그렇게 모든 아이들을 자기처럼 노래부르게 만드는지 의문이네요
김태우의 초창기가 그러했고, 지소울도 템포 빠른 곡에서는 약간 박진영의 느낌이 나더라구요
개인 보컬색이 굉장히 강한 가수인데도 말이죠
재작년에 김범수가 박진영 곡을 부르면서 박진영과 똑같은 스타일로 부르던데.. 정말 신기할 정도에요
도들도들
15/09/04 02:16
수정 아이콘
처음 듣고 폭소가 터져나올만큼 촌스러운 곡이었는데 어느새 중독되더니 이제는 손꼽을만한 남아이돌 명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쿠나마타타
15/09/04 04:04
수정 아이콘
이때 진짜 여자애들 다좋아 했었는디 맨날 옷 찢을때마다 소리지르고 크크
하고싶은대로
15/09/04 10:47
수정 아이콘
후뢰시맨. 심형래의 달릴까말까로 편집되서 돌아다니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저때 박재범 없었나보네요
어떤날
15/09/04 12:35
수정 아이콘
박재범 빠진 후에 첫번째 컴백곡이었죠. 그래서 더 힘 빡 주고 제대로 준비해서 터졌었는데 그 이후로...
네오크로우
15/09/04 11:04
수정 아이콘
특이하게 아이돌 노래임에도 화면이랑 같이 보면 노래 분위기가 확 반감되는... ㅠ.ㅠ;
노래는 앞부분 옹알거리는 랩 빼고는 참 좋은데 안무랑 같이 보면 자꾸 펄럭펄럭 거려서 노래 몰입이 방해되죠.
15/09/04 13:09
수정 아이콘
이 노래 정말 좋았는데, 퍼포먼스도 굉장히 멋지구요

문제는 이 노래가 2pm의 은퇴곡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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