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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03 10:53:22
Name Perfume
Subject [유머] 아이유, 생방송 중 적나라한 하의 속옷노출…민망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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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3 10:54
수정 아이콘
....
관악산배운불곰
15/09/03 10:54
수정 아이콘
왜 아이유는 연예인인데 링크 주소가 sports로 시작하죠?!
15/09/03 10:5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싸구려신사
15/09/03 11:1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링크접속하지 않았네요
브레드리
15/09/03 14:27
수정 아이콘
그건 그냥 스포츠동아라서...?
一本道
15/09/03 10:56
수정 아이콘
설리에 이어서 아이유까지...
유유히
15/09/03 10:58
수정 아이콘
알 수 없는 표정에~ 까만 피부우~♬
15/09/03 10:59
수정 아이콘
바튼은 좋은 사람
아이고 의미없다
15/09/03 10:59
수정 아이콘
이건 기자를 욕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아닌 걸 알면서도 클릭한 내 욕정을 탓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15/09/03 11:01
수정 아이콘
욕정은 의도된 설계니 기자를 까야죠.
아이고 의미없다
15/09/03 11:04
수정 아이콘
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크크
iAndroid
15/09/03 11:00
수정 아이콘
이거 딴데서 보긴 했지만 공지사항의 낚시규정에 걸릴것 같아서 안올렸는데...
브랜드 서폿
15/09/03 11:01
수정 아이콘
링크 주소에 sports 보고 겨우 피했네....;;
닭이아니라독수리
15/09/03 11:02
수정 아이콘
휴 클릭할 뻔했네
위에 댓글 다신 분들 감사합니다
15/09/03 11:06
수정 아이콘
이게 더 웃기네요.

[유명 女모델, 속옷 내린 채 변기에 앉아 ]

그럼 속옷을 입은 채 변기에 앉아야 하는 것이냐.
쿠로다 칸베에
15/09/03 11:06
수정 아이콘
서버에 이상이 생겼는지 이 게시물을 클릭하고 유난히 로딩시간이 길었다
유게에 올라왔으니 당연히 최근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기성용과 같은팀의 조던 아이유의 하의노출이겠지 하고 짐작했지만
혹시 모른다, 어느 정신나간 신사가 에어컨 바람마저 끈적한 모두가 지친 목요일 오전시간에 pgr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당당히 벌점을 받으며 쿨하게 떠나는, 다문 5분만에 말라버리는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아주 잠깐 빼꼼히 모습을 보이는 오아시스의 샘물같은 게시물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기대를 품고 정말로 진지하게 로딩이 되는 30초를 유게목록이 뜬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단검곡예사가 쏜 마지막 한발이 수 많은 손놈을 뚫고 체력 1남은 가로쉬의 심장을 꿰뚫는 상상을 했지만 내겐 그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구나..
고무장이
15/09/03 11:10
수정 아이콘
낚시글이야? 나도 끼어야지! 눈물
그림자명사수
15/09/03 11:29
수정 아이콘
내 욕정은 목마르다!
유유히
15/09/03 13:07
수정 아이콘
니 마음으로 장난 쳐볼까?
15/09/03 11:19
수정 아이콘
올아왔군
R.Oswalt
15/09/03 11:36
수정 아이콘
기자가 싸줄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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