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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30 18:59:25
Name 좋아요
Subject [동물&귀욤] 해로운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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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Shake Hide
15/08/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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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뭐 이정도 가지
tannenbaum
15/08/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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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중 일부는 처참하네요.
그러고 싶을까
일베의 아버지라더만...역시나 디시는 안가는 게 정신겅간에 이롭겠습니다.
Arya Stark
15/08/30 19:11
수정 아이콘
이런 아깽이들은 하루종일 붙어 있어줘야 되나요 ?
15/08/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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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시간 마다 우유먹이고 배변 유도해주고..

체온조절이 잘 안되기 때문에 뜨듯한곳에서 잘 보살펴줘야 합니다.

괜히 어미냥들이 살이 쭊쭊쭊 빠지는게 아니지요 ㅠ
Arya Stark
15/08/30 19:2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아깽이부터 키워 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ㅠ
순규하라민아쑥
15/08/30 20:45
수정 아이콘
최소 3개월은 된 녀석부터 키워야 안전합니다. 일단 부모가 가르쳐야 할 필수요소는 다 배워야 하니까요.
Arya Stark
15/08/30 21:17
수정 아이콘
그런 부분도 있군요. 마음만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다시 알게 되네요.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꼭 키워 보고 싶네요
이 분이 제 어머
15/08/30 20:37
수정 아이콘
전에는 아깽이들 보면 마냥 귀여웠는데
어제 무도를 보고나니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얘네도 무슨 이유로 엄마와 이별했을텐데 좋은 집사 만나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15/08/30 21:52
수정 아이콘
발톱이 나와있네요.
아무리 아기고양이라지만, 저정도면 긁혔을 때 다치지 않을까요?
오쇼 라즈니쉬
15/08/31 01:13
수정 아이콘
새끼들은 아직 발톱 감추는 법을 몰라서 그럽니다 흐흐 감추려면 시간이 걸려요
데오늬
15/08/31 01:16
수정 아이콘
발톱이 그... 식당에 가면 있는 투명한 녹말 이쑤시개 같은 느낌이에요.
집어넣는 법을 아직 몰라서 저러고 있는 건데, 아프거나 그러진 않아요. 워낙 작고 부드러워서.
순규하라민아쑥
15/08/31 08:06
수정 아이콘
뭐 집사들은 성묘 발톱도 그러려니 합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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