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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9 23:40:16
Name 좋아요
Subject [스타1] 최강테란의 칭호

최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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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9 23:41
수정 아이콘
가장 잘 이해하는...
다비드 데 헤아
15/08/09 23:41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는 제노스카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경기는 4대2로 끝내겠습니다
다비드 데 헤아
15/08/09 23:44
수정 아이콘
근데 영상이 짤렸는지 다 안나오네요
그것은알기싫다
15/08/09 23:45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이윤열 선수 개인방송에서
박용욱 해설이 나와서 SK T1때 썰 풀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김현진을 배치한건 일종의 배수의 진과 같았다고..
웰시코기
15/08/09 23:52
수정 아이콘
배수의 진.. 이라면......... 결코 7경기까지 가게 하지 않겠다는...................
15/08/10 00:21
수정 아이콘
무변김 진짜 못 믿었나보네요...
윤열이는요
15/08/10 19:40
수정 아이콘
배수의현진이라고
15/08/09 23:54
수정 아이콘
12시가 되고 귀신같이...
반니스텔루이
15/08/10 00:04
수정 아이콘
2:1이었나 3:1이었나 이기는것까지 보고 당연히 이기겠지 헀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결과보고 하루종일 멘붕
15/08/10 00:06
수정 아이콘
임요환이 김선기를 이기지 못한게 매우 컸었죠.... 베테랑중의 베테랑인데 결승무대에서 처음 게임해보는 신인에게 지다니... 그것도 T1이 3:1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김선기선수의 중압감이 더 컸을텐데 마무리 짓지를 못한게;;
ll Apink ll
15/08/10 00:23
수정 아이콘
김선기가 당시 신인은 아니었습니다. 임요환의 경력이 김선기보다 훨씬 길었다는건 맞구요.
15/08/10 00:42
수정 아이콘
아 신인은 아니었던가요;; 어쨌든 그렇게 큰 무대 경험은 임요환이 압도적이었기에 당연히 잡아줘야했는데...
ll Apink ll
15/08/10 00:57
수정 아이콘
한빛빠 입장에서 3:1에서 임요환이라길래 '끝낫네ㅠㅠ' 이러고 티비 끌려다가 테테전이라길래 정~~~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억지로 본 기억이 납니다 크크
15/08/10 08:11
수정 아이콘
저는 그 경기 시작하고 화이팅 콜 나오자마자 끄고 잤습니다 (-_-)
니가가라하와��
15/08/10 00:12
수정 아이콘
판테온 머리스타일보소
쇼미더머니
15/08/10 00:16
수정 아이콘
참 이때 제가 SKT 응원하는데 1경기 지고 234경기는 공부하느라 못봤는데 이기고 다시 567경기 보는데 져서 멘붕했습니다 ㅠㅠ
Darwin4078
15/08/10 00:2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 경기는 김현진의 짤방과 유행어 시옷비읍리을미음을 만들어냈습니다.
Frameshift
15/08/10 01:09
수정 아이콘
4대2로 이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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