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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1 00:24:48
Name 올해기아우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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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메시 영화계까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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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00:25
수정 아이콘
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
SCV아인트호벤
15/08/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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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계정행렬이다
이치죠 호타루
15/08/01 00:30
수정 아이콘
아이 암 삼 나는 셋이에요
유나이티드
15/08/01 00:34
수정 아이콘
나는 순차적 접근 방식이다
류지나
15/08/01 00:34
수정 아이콘
아이 엠 쎔 = 나는 선생님입니다
핸드레이크
15/08/01 00:36
수정 아이콘
전 다코타패닝에 눈이 가네요.
저 애기애기한 다코타 패닝이 지금은 20살이 넘었다니..
벅학박사
15/08/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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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쎔 = 나는 쎄다.
솔로10년차
15/08/01 00:45
수정 아이콘
최우범 코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였었는데...
Darwin4078
15/08/01 00:58
수정 아이콘
이 영화... 고래적 전여친과 심야타임에 봤었는데, 전여친은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는데 저는 뭐 그저 그렇네...하다가 디지게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사실 이거 보기 전에 레퀴엠포어드림을 봤는데, 저는 그 영화 진짜 감동적으로 봤지만 전여친은 영화가 변태적이다 어떻게 저런걸 좋아할 수 있냐 했는데 저는 취향차이려니 하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왜 자기가 감동적으로 본 영화는 나도 감동적으로 봐야만 하냐구요. 말이 안되잖아요. 하긴, 그전에 봤던 어둠 속의 댄서도 뭐, 전전여친은 눈물콧물 흘려가면서 봤는데 저는 왜 울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뷔욕은 역시 노래 부르는게 낫다, 학생때 심야상영했던 킹덤 생각해보면 역시 나는 라스 폰 트리에랑 안맞는다. 이런 소리 했다가, 오빠는 감정이 메마른 인간이라고 욕먹고... 그런거 생각해보면 문제는 저한테 있는듯 하다가도, 갑자기 광시곡 생각이 나네요. 아오...
아무로나미에
15/08/01 01:10
수정 아이콘
기승전광시곡. 다윈님의 광시곡 증오는 언제까지 될까요 크크크
스푼 카스텔
15/08/01 09:06
수정 아이콘
생각나신김에 광시곡 다시 보시면 (빡치는) 감정이 살아나실듯...
15/08/01 09:30
수정 아이콘
이건 허구라가 생각날정도의 광시곡 애증..

류헨지니가 브뤠이킹볼을,,, -> 이후 한국 야구 인프라 이야기 이후 -> 돔구장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이치!

광시곡 이야기가 나오니 맨데이트가 생각나고 말았어..
구밀복검
15/08/01 10:54
수정 아이콘
어둠 속의 댄서는 주인공을 냉혹한 미국사회에서 희생되는 동유럽 순교자 만드려고 하다가 작위적인 전개로 이어진 케이스죠. 저도 거품 영화라고 보네요. 특히 재판 장면은 어거지가 너무 심하다 싶어 한숨 나왔습니다.
Galvatron
15/08/01 02:07
수정 아이콘
한국배우중 이분 닮은 분이 있던데 이름이 생가안나네요. 막장드라마에 잘 나왔던걸로
하이바라아이
15/08/01 02:28
수정 아이콘
저도 삼수범 등등으로 불리던 최우범 코치의 무수한 패러디물부터 떠오르네요 크크. 새벽 3시 33분이 성시가 되는 등 한때 상당한 신드롬이었죠.
arq.Gstar
15/08/01 03:11
수정 아이콘
메시보단 반할 젊을적같은데여 크크
Be[Esin]
15/08/01 07:18
수정 아이콘
아이 앰 쌈 = 나는 쌌다..?!
15/08/01 10:08
수정 아이콘
I am sam
Sam은 지대공 미사일이죠
단호박
15/08/01 11:03
수정 아이콘
저기서 다코타 패닝 천사 인줄 알았는데... 저 사진은 왜 간지가 느껴지나요
15/08/01 12:56
수정 아이콘
나는 이북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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