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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30 22:32:09
Name 아지르
Subject [유머]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오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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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나요

출처 - 베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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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하임
15/07/30 22:35
수정 아이콘
남동생은 없대요?
메리프
15/07/30 22:37
수정 아이콘
참 바람직한 만화군요.
친절한 메딕씨
15/07/30 22:39
수정 아이콘
아..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15/07/30 22:45
수정 아이콘
깨알같은 페로몬
호구미
15/07/30 23:49
수정 아이콘
독자는 개이득 주인공은 게이득
rectum aqua
15/07/31 00:12
수정 아이콘
숨겨왔던~
넌효성
15/07/31 03:45
수정 아이콘
근데 페로몬 향수라는거 정말 존재 할까요?
예전에 엘리베이터에서 탔는데 어떤 여성분이랑 단둘이 탔었는데 처음 맡아보는 냄새가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근데 한동안 계속 그 여자분이 생각나더군요.
이쁜편도 아니였는데 한동안 계속 그 여자 생각나서 엘리베이터 탈떄 괜히 신경쓰게 되고;;;
페로몬향수라는건 없다 쳐도 향수를 잘쓰는것도 충분히 이성에게 매력발산에 도움될거 같아요.
15/07/31 09:20
수정 아이콘
정확한 팩트가 없는 상황인데 이런 경우 전 보통 근거가 빈약하다 정도로 보네요.
공안9과
15/07/31 10:06
수정 아이콘
예전 폭소클럽에서 과학강사 장한나씨가 설명해줬는데, 겨땀날 때 겨드랑이 몇 번 펄럭이면 되는데, 굳이 페로몬 뿌릴 필요 없대요. 크크
15/07/31 13:08
수정 아이콘
페로몬 향수는 모르겠는데..
자꾸 생각나는 향수는 있습니다.
이게 또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나수이는 추억이 있는거고 처음 맡았는데 매혹적인 향수도 있었죠~ '미라클'
신경 쓰이고 생각나고 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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